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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9 노르웨이 여성소방관 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9-20 18:39:19 2 삭제
    중요한건 뽑은뒤 현장은 가지도 않음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5:16:28 3 삭제
    나도 게임을 좋아하지만...
    저럴꺼면 혼자살지 결혼은 왜 한다고 하니
    1967 프로포즈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7-09-17 16:59:39 2 삭제
    제가 마인드가 구식이라 그런가
    결혼식관련해선 대부분 여자가 행복한 쪽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프로포즈도 여자가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결혼식도 가능하면 여자가 빛나게
    신혼여행지도 여자가.... ㅋ
    근데 머 여자가 먼저해도 문제될껀 없죠. 근데 이런걸 굳이 궁금해야하나라는 생각이...
    1966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16 13:25:13 31 삭제
    비공감은 일베? 메갈? 솔직하게 맞는데ㅋ
    1965 서울 초등교사 385명 선발 [새창] 2017-09-13 18:13:02 4 삭제
    아니보면 교육감이 장애인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협조해주거나 이런건 참 인간적인데, 좀 냉철해야할때를 분간을 못해요. 아니 생떼 쓰는거 까지 들어주지 말란 말이야...
    1964 서울 초등교사 385명 선발 [새창] 2017-09-13 18:11:28 13 삭제
    하... 이기심 덩어리들 강원도는 제발 선생님좀 와주세요 하고 있는데...
    1963 남편이 양치질을 잘 안해요. [새창] 2017-09-12 18:14:36 0 삭제
    저러다 이를 한개 뽑아봐야 정신차리지
    이상 임플란트 환자였습니다.
    1962 소비를 자제시키는 방법!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9-12 12:24:11 2 삭제
    취미가 먹을껄로 가면... 미래가 답이 없습니다. 살이찌니 성인병오고 아파서 일못하고 병원비 들고... 악순환.
    취미가 운동으로 가야 미래가 보일것 같네요. 운동도 헬스는 노잼이니 배드민턴 이런 스포츠로 가야겠네요. 근데 경험상 먹는거 좋아하고 운동 노잼인 사람이 갑자기 바뀌지 않더군요. 과연 남편이 도와줄라나ㅋ
    진지하게 말할게요. 유전자가 튼튼한 유전자 아니면 50대 전에 병 옵니다. 그 이후부턴 답도 없어요.
    1961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1:02:03 29 삭제
    ... 남편도 아닌데 헤어지시지
    1960 결혼하신 유부유부녀분들께 질문!! 다들 프로포즈 선물 어떻게 하셧나요 [새창] 2017-09-11 16:55:43 2 삭제
    정말 힘들지만 책만들어서 줬습니다. 결혼해서 이러이렇게 살고싶다. 거진 100페이지 쓴거 같은데...
    1959 돈관리문제로 싸웠습니다... [새창] 2017-09-11 12:37:20 12 삭제
    부부끼리는 모든걸 투명하게
    투명하지 않은 것 중에서 썩지 않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958 첫사랑이 결혼한대요 선물 해주고싶은데 뭐가 괜찮을까요 ? [새창] 2017-09-11 08:48:52 0 삭제
    선물을 준다
    첫사랑의 배우자가 물어본다. 이거 누가 준거야?
    ....
    그 뒤는 알아서 생각... ㅋ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0:50:18 0 삭제
    교육의 부재...
    1956 알쓸신잡 정재승 "우리학교가 창조과학의 뿌리라는 사실이 매우 부끄럽다" [새창] 2017-09-10 22:51:32 10 삭제
    개신교 이인간들은 어떻게 하면 신의 가르침에 따라 봉사하며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하는 신도보다 어떻게 하면 개신교를 널리널리 알려야 하는 고민만 매일 하는 거같음. 노답
    1955 회식 술 문제..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9 19:25:32 0 삭제
    회식은 진짜 참...
    저도 술은 평범하게 마시는데 회식만큼은 매번 갈등의 연속입니다. 술 잘마시고 잘 취하고 술 마실때 잘 놀면 상사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사실 술 안마셔도 요즘엔 크게 머라 안해요. 근데... 잘 마시면 좋아해요 ㅡㅡ
    그리고 술 자리때 나오는 회사에 관한 정보들도 도움되는것들이 꽤 많습니다.
    진짜 술이 좋을수도 있지만 회식자리는 빠지면 먼가 손해인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요. 중요한건 참석해서도 술도 잘 마셔야 다음에 또 즐겁게 불러줍니다.
    전 와이프를 위해 회식의 반을 포기했지만 언젠간 제 간을 내주어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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