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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9	와이프의 과소비가 무섭다. [새창]	2017-11-29 09:53:11	2	삭제
		남자의 술 도박 여자 문제만큼 심각한 여자의 과소비... 경제권을 뺏으면 대출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근본적으로 정신을 고쳐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쇼핑이 인생의 낙인듯한데, 인생의 낙을 다른 곳에서 찾게 해주어야합니다.
	2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5:34:21	26	삭제
		글을 이렇게 쓰셨어야 했는데 설거지에 초점이 너무감 그리고 애초에 마시기 시작하면 남친을 말리는 것이 아닌 아버님을 말리셔야했음. 남친이 술은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한데, 이런 스타일은 높은 상대방이 따르면 죽자고 마심. 앞으로 술을 개같이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 잘보셨으니 무조건 말리시면 됩니다.
	2027	임테기요 희미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28 14:55:49	2	삭제
		저거보다 더 희미해도 임신 맞습니다. 유경험자
	2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4:54:10	33	삭제
		시댁이 나 시험하는건 거지같고 친정이 시험하는건 괜찮고 둘다 남 시험하는건 ㄱㅈ같은거임. 무슨 자격으로 남의 귀한집 자식을 시험하는거? 면접 봄? 남친도 즐겼는지 또는 즐기는 척을 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테스트하고자 한 님 아버님이 근본적인 문제이며 그걸 중간에 끊지 못한 님의 잘못으로 남친의 온갖 토악질을 치워야하는 업보를 당한것임 술에 장사없음. 죽일듯이 먹이면 주사고 뭐고 걍 죽음. 죽일듯이 먹였으니 죽지. 뭐 주사 부릴줄 아셨나? 중간에 끊어야지. 여기서 님이 해야할 일은 테스트 잘 통과해준 남친 격려하는게 님이 해야할 일입니다.
	2025	"안돼"를 가르쳐야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림일기) [새창]	2017-11-24 18:43:21	2	삭제
		그래서 어머니는 '아야해'라고 하셨죠.ㅋ
	2024	이국종 "북한 병사 분변 얼굴에 튀며 수술, 의료진 인권은 없느냐" [새창]	2017-11-22 18:46:10	3	삭제
		ㅈㄴ 공감가네요. 진짜 열받네 여기서도 인권타령하는 인간들보니.
	2023	이국종 "북한 병사 분변 얼굴에 튀며 수술, 의료진 인권은 없느냐" [새창]	2017-11-22 18:42:21	10	삭제
		날 살려줬으면 ㅈㄴ 감사합니다. 하겠지 내 회충? 내 목숨이 일단 살았는데 의사 비난? 무슨 회충 따위로 내 목숨 살려준 의사를 비난해. 게다가 그 의사아니면 내 목숨 살려줄 사람도 없다는데. 내 몸을 무슨 다 벗겨서 전국에 공개한것도 아니고 고작 회충 따위로 지금 저 병사 입에서 내 인권 얘기가 나올거 같음?
	2022	이국종 "북한 병사 분변 얼굴에 튀며 수술, 의료진 인권은 없느냐" [새창]	2017-11-22 18:35:25	11	삭제
		ㅋㅋㅋㅋ 내가 이국종 교수라면 사람 안 살린다. 이 사람들은 의사를 무슨 신처럼 만들어 놨네. 시력까지 상실해가면서 열일하는 사람한테 온갖거 다 요구하고 무슨 환자의 비밀보장까지ㅋ 내가 죽어가는데 살려줄 의사가 대한민국에 한명밖에 없고 그 의사가 날 살려줬는데 그 의사한테 님 왜 내 의료기록 다 까발려요? 라고 할 사람들 정말 많네. 이국종 의사는 메스컴을 좀 타고 저렇게라도 자기편을 만들어야 되는 의사입니다. 안 그럼 자기일 못해요. 유명하기 때문에 돈도 안되는 일해도 병원에서 계속 이국종 의사가 의사 본연의 일을 하라고 해주는 것이고요. 모든것을 법대로만 지켜서 일하라고 하기엔 이국종 의사가 처해있는 상황이 그렇지 못하고, 우린 그런 저 의사양반한테 지금 ㅅㅂ 왜 회충 까발리나 이딴 얘기를 꺼내야할 시기가 아니란 겁니다.
	2021	이국종 "북한 병사 분변 얼굴에 튀며 수술, 의료진 인권은 없느냐" [새창]	2017-11-22 14:52:53	50	삭제
		뭔 ㄱㅅㄹ를 이렇게 하니 이국종 교수같은 사람들이 안나오지. 이미 국방부와 논의 후 브리핑을 가졌고, 각종 미디어에서 관심을 가지니 브리핑을 할 수 밖에 없는것을. 말 안해주면 말 안해준다고 ㅂㅂ 꼬일 인간들이 너무나 많군.
	2020	공익제보의 현실 [새창]	2017-11-21 18:24:00	1/20	삭제
		... 그러면 공무원 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될듯 합니다. 수 천명이 제보할듯...
	2019	(장문주의)엘리베이터 보수업체 직원입니다 [새창]	2017-11-19 18:01:18	2	삭제
		진짜 열받는다... 이 사람들은 사람아니냐...
	2018	무주택자가 부동산 구매를 고민할 때 할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심리고찰 [새창]	2017-11-18 20:09:59	0	삭제
		뜨끔
	2017	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새창]	2017-11-18 13:12:38	21	삭제
		남자도 육아휴직을 강제로해야 저딴 질문을 안함
	2016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2017-11-17 15:17:59	6	삭제
		반대는 또 왜 많은거 이사람은 아이가 있어서 행복하고 없어서 행복할 수도 있는거고
	2015	같이 일하는 동생이 저보고 친오빠 같데요 [새창]	2017-11-16 08:40:33	26	삭제
		이 ㅅㄲ는 왜 태어났을까를 돌려서 표현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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