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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꺼엄짜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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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꺼엄짜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JTBC가 이런 보도를 낸 것을 전 이해합니다. [새창] 2016-07-28 04:14:56 15 삭제
    전 이번 보도가 6개월전 메갈에 대한 보도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전 메갈에 대한 보도에서 주제는 혐오 였죠.
    그리고 이번 보도의 주제 역시 사실은 혐오 였구요.

    지금 우리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혐오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있는 중입니다.

    걔네랑 우리랑 같냐? 라고 하실 수 있지만.
    군바리들이나 이등병이랑 상병의 차이에 대해서 민감하지
    민간인들 눈에는 그냥 다 군바리일 뿐입니다.

    아마도 그런 시각인것 같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당장 나부터 일베로 몰린 상황이니까요. -_- ;;;
    그렇지만
    팩트는 우리는 메갈이나 일베 따위와는 같은 부류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다름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혐오 프레임을 벗어 던져야 한다는거죠.
    95 이 와중에 터진 루리웹 불판 [새창] 2016-07-28 03:54:35 2 삭제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니들이 뭐라 지껄이든
    난 내가 옳아
    근데 존나 욕해대는건
    싫어..

    이건가? -_-??

    근데 점마가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내가 옳다는건 니들이 틀렸다는 이야기와 동일선상인데
    아주 대놓고 서슴없이 시비걸어뿌네..

    해보자 이기가?
    94 커뮤니티의 성향이 바뀌는건 한 순간임 [새창] 2016-07-28 00:52:16 31 삭제
    스르륵에서 작년에 이주해온 아잽니다.
    정치 관련 이야기는 개인적 성향이라 같은 진영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항상 다툼이 일어날 여지가 큰 분야라
    되도록이면 언급 안하려 했습니다만
    한 가지만 짚어 보고 싶어서 리플 답니다.

    이 분 글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다른 의견을 적으로 만드는 폐쇄적이고 공격적... '

    그리고 밑에 리플들은 마치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폐쇄적이고 공격적입니다.

    뭔가 생각을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93 와 의사입에서 나온 소리가 .... 엄청 멘붕.. [새창] 2016-07-27 01:20:38 2 삭제
    의사마다 자기 분야가 달라요.
    더구나 저런 뼈 맞추고 봉합을 잘 하고 하는건 수술경험이 중요한 분얀데
    이건 공장 부근에 있는 정형외과쪽 의사들이 잘하는 분야지
    대학 병원 애들은 병을 진단하고 치료법을 연구하고 이런거나 하는 애들이다보니
    오히려 뼈 맞추고 이런쪽은 약해요.

    쉽게 말해서
    성형수술을 대학병원에서 잘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부러진 뼈 잘 맞추는 다른 병원을 빨리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32:46 0 삭제
    아재로써 한 마디 하자면..

    예전에 귀여닌가?
    이상한 문어체 소설로 인기를 끌어대던 미친 여자애 하나 있었는데..
    걔 보고 작가라고 하다니.. 라며 엄청난 사회적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지나개나 다 작가랍시고.. -_- ;;;;
    91 살아온 가정환경. 그리고 결혼. [새창] 2016-07-21 14:44:03 0/5 삭제
    세상에 확실한 정답은 없어요.
    특히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모든 일은 확률이죠.
    예를 들어
    사범대학교를 들어갔다고해서 모두가 선생이 되느냐 하는 것과 같은 문제예요.
    또한 사범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선생이 될수 있지 않느냐.. 라는 말과 같은 문제이구요.

    부모님이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는 양 부모 모두 이혼 하지 않은 가정의 자녀들에 비해서 어두운 구석이 있을 확률이 더 높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체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그러니까 편부 가정에서 자란 딸이 엄마의 역할에 대해 잘 모르거나 왜곡된 환상만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죠.
    그렇지만 이 역시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부분일 뿐이예요.

    당연히
    실질적으로는 편모 슬하에서 자랐으나 행복한 가정에 대한 염원이 누구보다 강하며 강하고 인자한 어머니의 모습을 쏙 닮은 딸로 자랄 수도 있는 거구요
    화목해 보이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쇼윈도 부부라 행복한 가정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오직 물질적인 이득이나 소비에만 집착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도 있는거죠.

    그렇지만 확률적으로 어느게 더 가능성이 높을까요?

    바꿔 이야기 하면
    님의 자제분이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할거예요. 라며 데리고 왔을때 그 사람이 편부 편모 슬하에서 자란 자식이라 하더라도 전혀 그 가능성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느냐 하는 부분과 같은 이야기예요.

    사람들은 이중적이예요.
    특히나 우리 나라 사람은 좀 더 심해요.
    나만 아니면 되죠.

    내가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의 입장에서라면 본인이 그런 시선에 의해 본의 아닌 피해를 입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님 처럼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내 자녀의 배우자로 들여야 하는 입장에서라면
    님도 충분히 그러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요. ;;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3:57:54 5 삭제
    섹스없이 친해질 수 있는 대상은
    남자는 남자 입니다.
    여자는 여자구요.

    우리나라는
    남자는 회사 동료들이나 군대 동기 등등 같은 남자들이랑 술 마시고 놀죠.
    여자들은 학부모나 고교동창들 등등 같은 여자들끼리 만나서 커피마시고 수다 떨고 놀죠.
    그러니 섹스는 필요 없는 겁니다.

    남편이랑 술 마시고 마누라랑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고
    이러려면 섹스가 필요하겠죠. ;;;
    89 자존감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6-07-20 01:38:09 0 삭제
    그걸 떠나서 굳이 남자들의 시선을 이야기 하자면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지 마른 여자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건 얼굴이예요. -_- ;;;
    몸매는 살 빼면 다 날씬해질 수 있지만
    얼굴은 운동하거나 굶는다고 달라지지 않거든요.

    남친이 님보고 예쁘다고 하는건
    진짜 예뻐서 예쁘다고 하는거예요.
    아니면 그냥 난 니가 좋아. 뭐 어떻게 해서 마음에 들어.
    뭐 이딴 식으로 이야기 하지
    외모를 언급하진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는게 찔리기도 하거니와
    무언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말꼬리를 잡히거나 하는 상황이 싫기도 하거든요. ;;
    88 자존감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6-07-20 01:34:09 0 삭제
    자존심이 강한것과 자존감이 낮은것은 다른 개념이라서요.

    자존감이라는건 내적인 문제예요.
    사회적인 것과 떼어내서 밀실 같은데에 혼자 있더라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그냥 온전한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이죠.

    자존심은 반대예요. 외적인 문제죠. 사회적인 것과 떼어낼 수 없어요.
    보통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자존심이 강하다 라는 말은 수식어 다 떼어내고 본론만 이야기 하면 남의 시선에 평가되는 자신의 가치가 자기가 알고 있는 자신의 가치 보다 큰 경우예요.
    결국은 남의 눈치를 너무 본다 . 라는 이야기 가 되는거죠.

    내가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다는 위에 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스스로 사회적으로 너무 보잘것 없이 평가되고 있을 거야.. 라는 생각에 알아서 본인을 평가절하 하고 있는거죠.
    일종의 셀프디스 같은거? ;;
    그 결과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거예요.
    그건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거죠.

    만약 님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요.
    애인이 있을리가 없거든요. -_- ;;
    87 자존감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6-07-19 23:05:17 0 삭제
    그건 님이 자존심이 강해서 그래요.
    자존심이 강하다는 말은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아간다는 이야기예요.
    남들이 나를 이렇게 낮잡아 보지는 않을까?
    남들이 나를 어렇게 낮잡아 보지는 않을까?
    온통 그렇게만 생각하죠.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님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생각해보세요.
    남친도 남입니다.
    그리고 수 많은 아무 상관없는 타인들과 다르게
    님도 사랑하지 않는 님을 사랑해주는 사람이예요.
    86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2016-07-19 22:50:07 14 삭제
    250만으로 4인 가족 생활하고도 매달 30 저금 가능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거든요.

    아 물론 저기엔 실비 보험도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는 더 적은 금액으로도 살아갈 수 있겠네요.

    따라서 월 수입 300인데 보험료가 50만원이라서 저렇게 빚이 늘어났다는건 말이 안됨.

    물론 월급 300만에 보험료 50은 좀 어이없는 비중인건 맞아요.
    85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2016-07-19 22:47:20 42 삭제
    근데 남자가 아내를 믿었기 때문에 집안 살림과 아이들을 맡긴건데
    여자가 그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남자의 믿음을 배신했다고 봐야 할 문제를

    대화가 너무 없었어요~
    남자가 참은게 잘못이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인생도 있구나 -_- ;;

    그냥 키보드 잡은 김에 막 지끼는거겠지?
    진심은 아니겠지? ;;;;
    84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2016-07-19 22:42:46 49 삭제
    제가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그거 님 아버지가 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 결단 내리신겁니다.
    솔직히 님만 없었으면
    님 아버지는 당장 헤어졌을거예요.

    평생 아버지 한테 감사하고 살아가셔야 할거예요.
    83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2016-07-19 22:40:47 30 삭제
    경제 개념이 없는게 아주 사소한 문제라 생각하는 여자들 많은데
    지 때문에
    남편은 벌어도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 붓는다는 생각에 살아도 살아도 미래가 없어보여서 삶에 의욕이 없지
    애들은 친구들 하는거 나도 해달라고 그래봐야 엄마년이 돈없어 이지랄 떨어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삐뚤어지지
    시댁에 말 못할 사정이 생겼으니 시댁 근처도 안 가려고 하지

    뭐 한 년 때문에 여럿 피봅니다.

    그냥 엄한 남자 하나랑 지 자식들한테 평생 지우지 못할 물적 정신적 피해 주지 말고
    깔끔하게 할복할거 아니면
    그냥 혼자 사는게 맞음.
    저런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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