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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8	주중드라마들 현재까지 평균시청률 [새창]	2017-08-10 00:29:37	0	삭제
		조작, 왕사, 하백 3개 보고 있습니다.
	1147	왕사(왕은 사랑한다) 은근 재밌네요 [새창]	2017-08-02 03:44:36	0	삭제
		재밌게 보고 있네요. 드라마 분위기가 밝아서 마음에 들어요. 주인공 느낌이 태왕사신기의 배용준 느낌도 약간 나고 흥미롭네요. ㅎ
	1146	[비밀의숲]최고의 반전은?.. [새창]	2017-07-16 02:22:17	1	삭제
		경찰서장 친구를 가족 들먹이며 협박하는 것으로 봐서는 좋은 사람 같지는 않던데요.
	1145	검사장 장인(이경영) 정말 대단하네요. [새창]	2017-07-16 02:19:10	0	삭제
		어쩌다가 이런 실수를 ㅎㅎㅎㅎㅎㅎㅎ 내일 일면 가기 전에 수정해야 겠네요. 이경영 아저씨 미안해요.
	1144	[비밀의 숲] 이 모든게 이창준의 빅피쳐 [새창]	2017-07-09 19:41:53	21	삭제
		전 검사장이 황시목으로 자기 장인 찍어내려고 벌이는 짓인 것 같네요.
	1143	다음팟 인코더가 멀티 코어 지원하는 건가요? [새창]	2017-07-07 00:40:46	0	삭제
		윗분들 리플 감사합니다.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00:47:59	0	삭제
		큰 일 날 분이시네요. 명의를 빌려주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님 명의로 한 일은 님의 책임으로 돌아오게 될 겁니다. 가족 간에도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9:38:37	0	삭제
		본문 글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9:32:45	0	삭제
		공매도나 없애주면 원이 없겠습니다.
	1139	비밀의 숲 재방보다가... [새창]	2017-07-02 19:35:49	0	삭제
		저도 대본에 그런 설정이 있었던건가 아니면 배우 스스로 그런 연기를 한 것인지 궁굼했어요.
	1138	비밀의 숲 재방보다가... [새창]	2017-07-02 19:33:09	0	삭제
		어제 예고편에서 검사장이 자기집 노트북컴퓨터 폴더를 삭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박무성 폴더날짜가 18일이라면 칼맞은 여고생(?) 폴더가 19일이라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딱 하루 차이로 파일이 존재했던 것이 검사장도 범행에 관련이 있는 것 아닐까요?
	1137	한국 드라마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01 03:20:30	1	삭제
		밀회... 저에게는 강렬했네요.
	1136	밝고 재미있는 드라마 뭐 있을까요? [새창]	2017-06-27 20:19:25	1	삭제
		내일도 칸카빌레 풋풋하고 재밌어요.
	1135	비숲 ㄷㄷㄷ (이번화 스포있음 / 예상?) [새창]	2017-06-25 18:37:46	0	삭제
		용의자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죽은 박무성에게 협박을 받던 사람이 범인이겠죠. 드라마속의 사건의 내용은 성매매 관련해서 협박을 한 것이고 그러니 성접대(?)를 받을 만한 위치의 인물이겠고... 전 차장검사 마누라에 한 표 걸어봅니다. ㅎ 마누라가 남편과 아버지까지 성접대에 연루 된 것을 두려워해서라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1134	[품위있는 그녀] 재미있네요. 영화같은 연출이 돋보입니다. [새창]	2017-06-25 17:56:06	0	삭제
		다 좋은데... 너무 늦은 시간에 방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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