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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오유 때문에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네요..ㅎㅎ [새창]	2015-05-16 05:00:10	0	삭제
		ㅋㅋㅋ 그래도 차단당하지는 않으셨으니 다행
	94	평생 전속모델(?!)님의 코스프레 사진...^^ [새창]	2015-05-16 04:56:36	0	삭제
		여러분!!! 부러우면 지는 거랬어요. 그런데 눈에서 왜 땀이 나지? 흑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45:45	0	삭제
		냥이S2빵이/ 여시와의 싸움은 계속 되어야죠. 시작된 이상 끝을 보아야 합니다. 다만 그 총구를 내부로 돌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여시혐의 분위기가 잡힌 이상 소수의 목소리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혐이든 뭐든 지껄여도 지금 상황에서 솔직히 그들의 말을 들을 사람은 없습니다. 여시 같은 폐쇄 커뮤니티야 자기들의 정보를 지켜야 하니 내부의 이탈자를 숙청해야 하겠지만, 오유야 어차피 열린 커뮤니티인데 내부의 적을 두려워할 게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굳이 차단과 추방이라는 카드를 꺼내는 것은 과하다고 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30:22	1	삭제
		927381/ 그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여시 문제를 여혐으로 몰고가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고 문제가 있습니다. 솔직히 언급된 사람 중에 여시 회원8이 있다는 의심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될 뿐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장동민 사태에서 과도한 마녀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경고한 사람들은 그들이 여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혐종자라는 의심을 받고 차단되어야 했습니다. 단순히 그렇게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오유에서 차단해야 한다는 논리는 그 기반이 빈약할 뿐만 아니라 위험한 주장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20:03	0	삭제
		머겅♥/ 그래서 그 때 우리가 차단시켰던 사람들에 대해 미안해하고 복권시켜야된다고 후회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수와 다른 목소리를 차단하는 나쁜 습관을 반성하지 않고 계속하는 한 언젠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15:24	0	삭제
		아재추천대리/ 그런 사람의 말은 댓글의 경우 비공감을 먹여서 등산을 보내고, 게지된 글일 경우에는 보류게시판으로 보내면 된다고 봅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12:10	0	삭제
		lano2/ 전시라는 상황이라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의 의견에 동조할까봐 두렵다는 주장일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우리가 증거도 많고 논리도 확실한데 뭐가 무서워서 내부의 입을 막아야하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09:24	0	삭제
		111/그런 의심이 갈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냐?"고 몰아세우는 것일 뿐이지요. 집단 내에서 구성원을 확실한 근거 없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해서 추방하는 것은 마녀사냥이 아닐까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01:35	0	삭제
		11/ 저는 비공감을 주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저격과 차단이라는 극단적 형태의 제재에 경종을 가하고자 쓴 글입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2:38:20	3/5	삭제
		동의하지 않습니다. 레드풀, 홍플러 이분들이야 분란을 일으킬 정도로 과하게 말했으므로 할 말이 없지만 다른 분들은 단지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분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단지 다른 의견을 표명한다고 해서 여시나 분탕종자로 몰면서 저격하는 것은 그릇되었다고 봅니다.
	85	딴지에서 보고온 아재들의 실체 [새창]	2015-05-16 02:28:48	114	삭제
		짤방 수집은 실제로 한 게 아니라 폴더명만 그렇게 만들어서 올렸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문 올라왔었어요
	83	[무협] 개인적으로 잼있게 본 무협지 순위 TOP10 [새창]	2015-05-15 22:34:51	0	삭제
		문피아에서 무료소설로 볼 수 있는 글 중에 견마지로님 무협 추천합니다.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고월하 적삼인들, 흑야에 휘할런가, 추구만리행 모두 다 유려한 작품들입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1:56:26	0	삭제
		정말 우리 나라 한복 도입한 옷들 좀 많아졌으면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1:19:26	0	삭제
		댓글에 가방 얘기밖에 없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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