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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1:12:39	1	삭제
		피드백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352	근데 정말 궁금한데 [새창]	2016-10-11 16:05:26	23	삭제
		침착하게 무시합시다
	351	과잉보호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6-10-11 15:57:14	9	삭제
		병원 가봐야 할 수준인데요
	350	결게 이름바꾸죠 네이트판결혼게시판으로 [새창]	2016-10-11 15:47:06	1/11	삭제
		이 시간대에 멀쩡한 직장인 남성이 커뮤니티에 가정사 올릴 일은 없죠
	349	어차피 여자도 남자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라는 건데 말이죠... [새창]	2016-10-11 15:42:15	38	삭제
		여기올라오는 대부분의 글은 크게 관심 안 두는게 좋아요 남의 가정사를 어떻게 몇 줄 짜리 글로 파악합니까 그냥 힘든글이면 위로좀 해주고 그 선에서 멈춰야지 흔히 말하는 궁예? A4용지 반장도 안되는 분량으로 남의 가정사+배우자 인성까지 파악해기면서 이혼으로 귀결되는거보면 기가참ㅋ
	348	잃어버린 반려견이 개고기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2:56:32	102	삭제
		수렵채집 사회도 아니고 길가에 있는 개는 왜 잡아다가 먹는데;
	347	19?) 독백 혹은 고백 (4) [새창]	2016-10-02 22:09:07	13	삭제
		남자 입장에서는 관계파트너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던거 같은데..
	346	<규모 5.8 지진> 부상 6명· 건물벽 금 등 피해 98건 [새창]	2016-09-13 01:10:50	0	삭제
		큰 사고가 없는게 다행이네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0:57:12	21	삭제
		집으로 돌아오는길 학교 상가 아파트에서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부모님들은 자식들 학원에서 기다리고 커플들은 서로 격려하고 , 친구들끼리는 남자새끼가 뭐 그런걸로 그러냐 덤덤한척 하지만 아직 진정되지않은 그들의 표정과 근육속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섰던 그 찰나의 순간을 옆볼수있었죠. 그리고 집에와서 상황을 보니 세상은 그대로더라구요. 아무일 없던듯이 티비에서는 드라마가 나오고.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0:50:57	32	삭제
		느껴본 사람은 알죠. 진짜 내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이 거대한 떨림은 뭐지 여기서 비명을 지르는거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지? 여기서 죽으면 아직 꽃 피우지 못한 내 인생이 너무 아깝고 ,부모님 친구 지인생각나고 .. 그 짧은 10초동안 온갖 생각이 다 들면서 아 모르겠다 죽으면 죽는거지 삶의 끈을 놓았어요 저는 저는 8층의 독서실에서 느꼈는데 제 머리위로 책은 다 쏟아지고 옆방에서 여자애들 비명소리 들리고 ..상상하기도 싫네요.
	343	더위, 풍랑 관련해서는 재난문자 잘도 주면서 [새창]	2016-09-12 23:51:12	0	삭제
		공무원들 추석이라고 벌써부터 공글벙글하다가 얼탄듯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3:47:28	2	삭제
		서울 아니면 관심없기~
	341	고등학교 수학 명제인데 좀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6-08-28 23:17:21	0	삭제
		감사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답글을 보니 제가 이해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수능치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340	고등학교 수학 명제인데 좀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6-08-28 21:43:20	0	삭제
		저는 말씀하신 함수가 연속이면서 좌우미분계수가 같으므로 0에서 미분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미분불가능한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339	어린이에게 눈을 맞추는 문재인 [새창]	2016-06-26 21:49:19	6/62	삭제
		문재인 팬카페입니까 ?무슨 정치시사게시판에 정치인 사진한장올리고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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