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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남인순 국회의원이 메갈과 워마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증거가 있나요? [새창]	2017-05-06 13:23:59	1	삭제
		덧글로 제가 못 보았던 글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빙성이 없다는 내용을 확인해서 제대로 좀 사실들을 조사해서 국회의원 사무실에 이메일이나 전화통화를 해서라도 물어보려고 정보조사하는 중입니다. 제가 구글링 하는게 전문적이지 못하고 그냥 구글 검색으로 "남인순" 쳐서 나무위키나 그외에 구글 검색 자료 몇개 확인하는 정도 입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가 한계가 있으니 다른 분들의 검색능력이나 알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글을 쓴 겁니다. 이전에 글이 있는 것은 못봤고 검색에도 나오지 않아서 확인 못했네요. 제가 쉴드치려고 위의 글을 가져온 것이 아니고 남인순 국회의원실에 문의하기 전에 내용정리 사전조사 문의글입니다.
	159	남인순 국회의원이 메갈과 워마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증거가 있나요? [새창]	2017-05-06 13:07:13	1	삭제
		어글 잡는 것 아닙니다. 여기서 시게에 군게유저 얘기가 왜 나옵니까? 시게 유저들의 행동에 대해서 똑같이 미러링 하는 거 아닙니까? 남인순 이 페미니스트 이지 그 외 다른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혼자 착각하시는 군요.
	158	남인순 국회의원이 메갈과 워마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증거가 있나요? [새창]	2017-05-06 13:03:13	1	삭제
		어그로 아닙니다. 구글링도 하지만 다른 분들의 명확한 입장들과 크로스 첵크 해서 좀 더 폭넓은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겁니다.
	157	남인순 국회의원이 메갈과 워마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증거가 있나요? [새창]	2017-05-06 12:59:12	1	삭제
		어그로 아닙니다. 정확한 근거 사실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가르치려고 한다는 다른 분들의 "영업글"에 대한 불만에 대한 사전방지 당부입니다.
	156	영업하러오시는 분들은 이것부터 생각하고 영업해주세요. [새창]	2017-05-06 12:11:07	0	삭제
		댓글 내용 중에서 민주당에 항의 전화할 때 얘기할 소스 를 구하는 중인데 뒤통수를 맞은 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선거 전의 인선은 누굴 얘기하는 내용인가요?
	155	군게에 와서 영업및 투표 독려 하시는분들께 [새창]	2017-05-06 10:45:56	1/11	삭제
		위에 글 쓰신 분 내용에 동의하구요. 영업글 쓰시는 분들이 최근 2개월 정도 논란이 있었던 흐름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고 그리고 선거 얼마 안 남겨두고 무효표 이슈가 갑자기 떠올라서 불안감 있으신 분들이 낙하산 타고 오시는 건데 군대게시판 분들 여기 영업하러 오시는 분들 마음 속이 애간장이 타서 오는 거라는 것만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돌 던진 적 전혀 없고 고개 숙여 인사드리는 입장입니다.
	154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10:25:40	0	삭제
		타후보 찍은 글이 안된다는 절대적으로 안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선동적인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누구 찍었습니다." 류의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개중에서는 진실로 그렇게 하신 분들도 4천만명 중에서 있으시겠죠. 그러나 시사게시판에서 워낙 분탕종자들 (댓글다신 분 말씀드리는 게 절대 아닙니다.) , 일베, 타후보 극성 지지자 들이 들어와서 타후보 찍었다고 감정적인 시비를 걸어오는 글들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글에 대전제를 달았던 부분이 오늘의 유머가 처음에 시작할 때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지지 전용 커뮤니티로 시작하진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정치선거에서 각각의 진영들의 전투장이 된 이후로 오유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시사게시판 유저들은 문재인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선거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후보 찍은 글 올리실 때 너무 피곤한 자기검열 일 수도 있지만 최대한 분란을 자제하는 쪽으로 글 쓰시길 부탁드리는 말씀이지 제가 관리자도 아니고 안된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군대게시판 계신 분들이 왜 나는 반대 하느냐, 시사게시판은 문재인 팬클럽이냐 이런 식으로 또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 싸우고 싸우고 를 반복하는 것을 최대한 말려보고 싶은 마음에 표현한 내용입니다.
	153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2:45:07	1	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자도 아니고 다른 분들이 소신껏 개인의 각자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을 어떻게 함부로 중단 시킬 수도 없고 그게 정확하게 지켜지기도 힘들겠지요. 그런데 좀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지금 주식갤러리, 디젤매니아??? 이런 곳은 안철수 지지글로 결집되어있고 패륜사이트라 비교하기엔 민망하지만 일베 같은 경우는 단 1건의 문재인 지지들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일베와의 비교는 잘못하면 함정에 빠져서 일베나 오유나 이렇게 천박해져 버릴 수 있는데 오유에 몇개월 정도 눈팅하면서 보아오니 대통령 선거 때는 민주당 지지 게시판 의 집단 형태로 특수한 상황을 가지는 건 거의 대부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본문에 계속 주장한 선거는 정신적, 생활적 전쟁인데 사이버 네트워크 시대에 나타난 온라인 커뮤니티의 새로운 현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문재인 캠프에서 예기치 못한 여성 남성 이슈가 폭발하여 군대게시판(성차별문제가 주로 논의되는) 과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에 일베같은 경우는 여기서 선택지가 없는데 오유같은 경우는 타 후보 지지자들 까지 군대게시판으로 피난오신 분들도 함께 합류하게 된 부분이 있는데 타 후보 지지글에 대해서 또 누가 먼저 분란의 책임이 있느냐 하면 책임소재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죠. 다만 문재인 후보 제외 타후보 지지할 때는 담담한 본인 입장에 따른 논리전개가 있어야 할 것이고 문재인 열성 지지층의 지금 현재 고조된 흥분 속에서는 예기치 못하게 비공감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그려려니 5월9일까지만 참으시라는 부탁의 말씀이었습니다.
	152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2:28:56	0	삭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시대 여시 회원들의 마음이 빙의 한 것 같습니다. 여시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대한민국 못 잃어~ 였나요? 오유 못 잃어~ 뭐 이런 막연한 불안감입니다.
	151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2:25:36	1	삭제
		시게에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의 주제도 섣부른 군대게시판 개입으로 불난 집에 부채질 하지 말자 였습니다. 댓글 읽어보니 영화적으로 비유하면 지금 선거전쟁에 몰려서 전방 앞으로 돌격하는 사단병들의 느낌이 듭니다. 저는 시게 가 1000명~2000명 정도가 전투적으로 오유에서 눈팅 또는 게시물 댓글 달고 계실텐데 그분들 중에서 눈팅 하시는 분들 또는 군대게시판 차단하지 않으신 분들 중에서 군게글 중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하지 않는 글에는 집단적으로 비공감 누르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표에 대한 절박함이 충동적인 행동으로 온라인 상에서 나오는 걸로 저 혼자 추측해봅니다. 5월 9일 이후에는 좀 상식적인 양성평등, 잘못된 여성우대정책 개선에 대한 후보 지지 여부 상관없이 건설적인 토론 게시판 문화가 열리기를 저 혼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150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2:14:21	1	삭제
		일반화 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의식과 친한 문재인지지자 분들과 대화하면서 제 머리속에서 그려왔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다른 분들에게 덮어씌우는 느낌이 들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궁금한데 님께서의 의식의 시간적 흐름은 어떻게 진행되었는 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른 분들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셨을 때 어떤 마음으로 지지하게 되셨는 지 궁금하네요. 제가 본문이나 댓글에 쓴 문재인 지지다의 의식의 흐름은 그냥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 분들도 이러하지 않을까 추측글입니다. 일반화로 본인들의 생각과 거부감이 드셨다면 죄송하고 그래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애잔한 마음을 이용해서 문재인 후보에게 표 달라는 뜻은 1% 도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그 한이 있다보니 지금 계속 뭐라도 해야한다는 정신적 압박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149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2:07:32	1	삭제
		군게는 시게 신경 안쓴다고 하는데 군게에서 시게 비난하거나 조롱하거나 시게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 하는 게시물들이 자꾸 보여서 그런 것은 계속 악순환의 반복이니 지금 이곳에 계신 분들이 그 주고받음을 끊으면 좋겠을 것 같아서 시사게시판 내용을 언급하지 마시고 비공이나 반대 를 받으면 그냥 그런 세력이 있는 것 같다로 더이상 얘기 안하면 차분해지지 않을까 해서 글을 작성해본 겁니다. 최대한 시사게시판 사람들은 지금 전쟁중이니 관심끄고 혹시 군대게시판 유저분들 비공이나 반대 받더라도 5월9일까지만 참아주자 라는 얘깁니다. 군대게시판은 지금 선거전쟁 중은 아닌 것은 확실하니까요.
	148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2:00:11	0	삭제
		기가 막히게 할 의도가 아니고 게시물 쓸 때 공지글로 나오는 부분 따서 일부 가져온 겁니다. 시사게시판 은 지금 열성적인 문재인 후보의 지지층이 결집되어 있는 상황인데 나는 여성할당제(여성정책) 맘에 안든다 이런 글들이 요 며칠 사이에는 약간 빈정대는 느낌으로 분란을 유도하는 내용을 몇개 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모든 글을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글들은 열성지지자들 이 봤을 때 이거 문재인지지층이었다고 두서에 밝히고 변심했다거나 다른 후보로 맘 바꿨다고 지지 분위기에 찬물 끼얹거나 만에 하나 혹시라도 알바들 침투한 거 아닐까??? 하고 의심 갈만한 그런 글 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군대 게시판 상주하시는 분들은 서로서로 이제 익숙한 네임드 유저들이 있기 때문에 저사람이 아주 고난이도로 쁘락찌 짓을 하는 0.01%(10000분의 1)의 확률이 아닌 이상 알바나 국정원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수천명이 글을 읽는 시사게시판이나 선거 관련 베오베 글은 무효표 글이나 지지철회 글 타후보 찍겠다는 글 들에는 날 선 댓글들이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오프라인과 익명성인 온라인의 현실적인 차이겠죠. "군대게시판에서 시사게시판 공격과 매도, 몰이 행위" 라고 표현한 것은 제가 게시물 작성할 때 공지글로 달린 것 원문 그대로 그냥 복사해서 붙여 넣은 거라 군게가 악성 공격, 매도, 몰이 한다고 훨씬 더 나쁘게 얘기를 한 게되어 군게 분들 께 기분나쁘시게 한 점 죄송합니다. 공지글 원문 그대로 옮겨적은 것이고 시사게시판에 대한 조롱이나 사드 날라온다, 시사게시판은 어떠어떠하다 라는 일방적인 규정을 하므로써 그 게시판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 전체에 대한 불쾌감 유발 등에 대해서 자제하길 바란다는 의미가 와전 된 것을 양해바랍니다. 기가 막히게 해서 죄송합니다.
	147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1:46:01	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님으로 감성 팔이 하는 것 아닙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실제로 문재인 지지하시는 분들 유세현장에 가서 만나보면 노사모 출신 분들이 많습니다. 당신들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 분들 중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님에 대해서 가슴 먹먹한 기분 안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을까요? 20대 초반 노무현 전 대통령 모르는 분들은 모르겠고 일부 오직 문재인 후보 좋아하는 분들 몇몇 빼고 나머지 분들은 다 지키지 못한 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적었듯이 3040세대의 문재인 후보 지지자로 추측되는 대부분의 지지층의 의식의 시간적 흐름에 대해서 쓴 것 뿐입니다. 저에게 특정후보 당선시키려고 팔았다고 함부로 얘기하시는 것은 심각한 모욕적인 내용이나 제가 워낙 두서없이 글 쓰고 오해를 하게 했다면 그것 제가 글을 읽는 분으로 하여금 오해를 하게 한 것이고 글을 잘못 써서 올린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이니 그냥 참는 겁니다. 아무리 영업글 올리는 애가 타는 심정이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감성팔이는 할 의도 없으니 오해는 마십시오.
	146	시사게시판 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 대해서 5월9일까지는자제부탁 [새창]	2017-05-06 01:36:49	1	삭제
		가르치려는 의도는 정말 없었습니다. 제가 문재인 열성 지지자라서 제 의식의 흐름을 이야기 한 겁니다.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 문재인 후보가 심경에 큰 변화를 겪어서 정권획득을 위한 정치인으로 각성했다고 제가 판단한다는 겁니다. 세월호 때문에 무효표를 던지면 안된다 고 세월호를 이용하려고 꺼낸 부분이 아닙니다. 사건의 시간적 순서와 문재인 후보의 결정적 변환 시기를 얘기 한 겁니다. 그리고 노전대통령 지지자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지금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있고 그러한 감정선의 흐름상의 서사 만 이야기 한 겁니다. 아무리 문재인 후보님 한표를 얻고 싶다고 해서 노전대통령 때문에 문후보님 뽑아야 된다고 슬픈 역사를 이용하려고 꺼낸 게 아님에 제 모든 양심 걸고 말씀드립니다. 5월 9일까지는 휴전한다는 생각으로 혹시 올라오는 조롱글이나 무효표 비난글은 아예 무시해버리시면 어떨까요? 모든 군대게시판 자주 계시는 분들이 나서서요. 일방적으로 참으라는 것이 아니고 아예 무시하시고 시사게시판에 대한 언급도 아예 안하고 다른 얘기 위주로 하는 걸 제안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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