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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닐라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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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필력] 올해의 첫 금연 [새창] 2019-01-29 12:46:58 3 삭제
    전 여기서부터 거름

    편의점을 마트인줄 착각하는 멍청한 머저리 새끼들은 이곳저곳 아이쇼핑을 하며 10분, 20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외국에서 오래살다가 편의점 가서 신기해서 한 10분정도 뭐살까 고른적있는데 이걸 머저리라고하네 ㅋㅋ
    389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31 12:27:44 0 삭제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한국에 계신분들 다들 바쁘게 사시는 건 알겠는데 왜 제 눈엔 다 화려하고 만족해보이는지...
    388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18 09:41:13 0 삭제
    넵 잡플래닛에서 기업 검색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ㅎㅎ
    387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18 09:39:19 0 삭제
    제가 시세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4500이 제 나이치고 많은 액수인가요?
    386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13 09:58:53 0 삭제
    어렵네요 전 여기가 너무 외롭고 황망하고 하루하루 맥이 탁탁 풀리는데...
    385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11 12:22:32 0 삭제
    분야와 외국계 상관없이 모두 힘들다고 보면 되나요..? 과거보다는 직장생활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 것 같던데 ㅜㅜ
    384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05 22:07:32 0 삭제
    그렇군요... 다들 결혼하면 들어온다고는 하던데 일단 가보는 방향으로 기웁니다. 감사합니다.
    383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05 22:07:04 0 삭제
    IT계열 업종이 심하단 얘긴 들었는데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382 안녕하십니까 오유 여러분 신입 오지게 인사박습니다 [새창] 2018-12-01 05:19:25 0 삭제
    환영합니다 :D 과거에 비해 많이 죽었어두 여기만한 곳은 아직 없다봅니당 ㅎㅎ
    381 유머아님) 그냥 업로더 다 차단해서 [새창] 2018-06-27 10:05:57 11 삭제
    ㄹㅇ 이건 운영의 문제인듯
    어느순간부터 게시글간의 바운더리가 없어져서 업로더들이 죄다 유머게에 올림. 베스트도 유머만 가고.
    그러니까 유머게에 온갖 글 올라오고 있고 불편러들은 이때다 하고 '유머아닌데요?' 이지랄하면서 개지랄함

    운영자는 본인이랑 삔또 안맞으면 다른게시판으로 옮겨서 아예 글 자체가 수면위로 못 떠오르게 조치함...

    진짜 정때매 있었는데 떠날 때가 왔나보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01:30:33 0 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바이오분야가 열악한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여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분야는 바이오쪽은 아니고 제약사 임상실험 쪽이라 길이 좀 넓다고 생각됩니다만, 알려주신 사이트를 참고하여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01:29:35 0 삭제
    ㄱ...그정도로 반대가 심하신가요 헉.... 재고해 보겠습니다 ㅜㅜ
    378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쳤다?? [새창] 2018-02-21 08:45:15 15 삭제
    씨발 저게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랑 뭐가다르냐? 하여간 성폭행하는 새끼들은 변명도 더럽다.
    377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29 12:28:06 3 삭제
    저도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원래 눈팅 주로하는데 공감가서 댓글남깁니다.
    한국에서만 사시다가 미국으로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교회부터 가십니다. 그러고 일반적으로 동화되기 힘든 환경이 대부분이라서 상처받고 안나가시게되요. 많은 분들이 하시는 행동이고, 저는 워낙 무교여서 가뜩이나 믿음도 없었는데 가봐야 말끝마다 주의 은혜라고 해서 짜증나서 더더욱 안나가게됬어요.
    그나마 대학을 저는 여기서 나왔으니까 대학 친구들은 있지만 그마저도 저 일시작하고 다들 바빠져서 잘 못봐요. 그런데 원글님은 어련하실까요?

    한국과 다르게 "동급의 환경인 분들"을 찾기가 여기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아이 유치원 버스 데려다주면서도 만날 수 있는 그런 엄마들도 만나시기 힘드실거고요, 여긴 사회가 좁다보니 누구랑 조금만 친해져도 뒷말만 나오죠. 솔직히 나쁘게 얘기하면 역겨워요. 그 사람들은 주업이 남 뒷조사인지 생각도 드실거고..

    근데 윗분들 말처럼 정착하겠다고 마음먹으셨다면 어떻게든 사셔보는게 맞죠. 외국인 친구분들도 한번 사귀어보시는것도 맞는데, 사실 그게 그렇게 쉽나요? 언어도 잘 안되서 ESL클래스 나가시는분한테 외국인하고 친해지라니 저는 잘 모르겠고요.
    그러고 이제 3년차라고 하셨는데 남은 인생을 쭉 그곳에서 사신다고 생각하셔보세요. 견디실 자신 있으세요?

    이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 이기적이게 보셔가지고요, 남편분과 아이분 생각도 당연히 드시겠지만 저는 원글님의 생활도 중점으로 보셨으면 해요. 악담은 아니지만 그렇게 부부가 입장 차 못좁히고 결국 이혼테크 밟아서 남편이나 와이프 중 한명이 이혼 후 한국가는 거 본게 한두번이아닙니다.

    절대 참지마시고 얘기하셔야되요 남편분하고. 우울증걸립니다. 일단 미국에 사셔야겠다면 한국인 많은 곳으로라도 이사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남편분께서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곘는데 신분문제 엮여있는거 아니면 동종의 일은 어느 주에서라도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376 호텔체크인할때 영어 회화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7-12-13 12:52:01 0 삭제
    I actually have another reservation from 21st as well, and can I stay in the same room from today? 라고 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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