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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7	아들키워서 장가보내면 며느리가 혜택본다. [새창]	2016-06-07 12:35:22	37	삭제
		만약에 제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저런말씀을 하시면전 그 혜택 아들 끼고 사시면서 당신들이나 많이 보시라고 할 것 같아요.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0:32:44	13	삭제
		이 리플 어쩜 이렇게 이쁜가요ㅠㅠ 아무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상상해보고는 눈물이 났어요ㅠㅠ
	1004	계류유산 판정..... [새창]	2016-05-22 16:01:19	1	삭제
		세상에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 뭐라 드릴 위로가 없네요. 다만 너무 자책 마셔요.. 뚜렷한 증상도 없었는데 이런 경우를 겪으신거라면 더더욱 자책하게 된다는데,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님의 건강과 안정이니까.. 토닥토닥
	1003	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2016-05-19 09:41: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한결같이 꾸러기들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이유를 알고싶다!!!!!!
	1002	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2016-05-16 21:10:38	0	삭제
		으잌ㅋㅋㅋㅋ 지켜줄것 같은 여자라서...!?!?ㅋㅋㅋ 사실 결혼준비하는 상황이라 그런지 더 궁금해요ㅠㅠ... 자꾸 리플 확인해보게되고ㅋㅋㅋ
	1001	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2016-05-16 20:55:47	0	삭제
		그냥 마냥 어여쁜가요??음 뭔가 결혼할 사람은 지난 사람들과는 달리 더 특별히 예쁜건가요?? 궁금합니다!
	1000	엽산 800mg 함량 제품 아무거나 괜찮나요? [새창]	2016-05-16 20:54:13	0	삭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막 열심히 알아봤는데 왠지 광고같아서.. 육아게에 너무 임신관련 질문을 올린 것 같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999	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2016-05-16 14:05:47	2	삭제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셔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아는 언니 남편은 물먹는 거 빤히 쳐다보더니 결혼하자 그랬다던데... 남자의 심리가 은근 알쏭달쏭해요ㅋㅋㅋ
	998	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2016-05-16 10:13:10	0	삭제
		정말 신기한게 남성분들은 뭔가 이렇게 첫만남의 떨리던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결혼 결심의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고. 너무너무 신기해요.!
	997	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2016-05-16 10:00:35	0	삭제
		마지막줄ㅋㅋㅋㅋ 짓궂은데 뭔가 바로 납득되는 느낌ㅋㅋㅋㅋ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9:23:32	0	삭제
		으악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므에옄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
	994	결혼에 사주 궁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새창]	2016-05-07 22:23:00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여기 써주신 댓글처럼 생각도 했었어요. 내가 예쁘게 만나고 걱정끼칠 일 안 만들어드리면 괜찮으시겠지! 했는데...저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뭔가 괜히 맘에 걸리고 불안하더라구요! 한분 한분 다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겨요!(사실 안 좋은 사주대로 간 극단적인 사례들에 대해서도 맘의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ㅠㅠ) 근데 이렇게 다 토닥토닥해주시는 분위기라 정말 힘나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해요!^^
	993	결혼에 사주 궁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새창]	2016-05-07 18:30:32	0	삭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지우지말아주세요..정말 위안이 많이 되었고, 또 흔들릴때마다 와서 보고가고싶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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