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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파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8
    방문 : 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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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청파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7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5 00:37:14 0 삭제
    아이고ㅠㅠ 아이가 또 깨는 바람에 일일이 감사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리플달아주신 분들 덕에 안심하고 갑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1096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5 00:23:52 0 삭제
    크면서 평균이 된다는 말에 안심했어요! 아무래도 신체적인 성장에 관한 부분이라 평균몸무게에 집착했나보아요ㅠㅠ...
    1095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5 00:22:14 0 삭제
    맞아요 정말 찾아보면 볼수록 케바케인 육아의
    세계ㅠ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094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23:11:56 0 삭제
    감사합니다!! 수유텀 상담! 수첩에 적어둬야겠어요!:-)
    1093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23:11:35 0 삭제
    아구구 저도 요즘 손목보호대가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지경이에요ㅠㅠ 처음엔 잘먹으면 좋은거지! 싶었는데 갈수록 소아비만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너무 많이먹는다는 식의 이야기가 들리다보니 가뜩이나 얇은 귀가 팔랑팔랑.. 역시 육아는 엄마 기준이 뚜렷해야 보아요!
    1092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23:06:20 0 삭제
    감사합니다! 이제야 맘이 좀 놓여요!!
    1091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17:35:49 2 삭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도 딱히 별말은 없더라구요.. 그냥 물로 훼이크를 써봐라 좀 달래보아라..정도 밖엔ㅠㅠ 근데 아가가ㅋㅋㅋ 속질않아요... 칵 퉤 하고 뱉어버려요 엉엉
    1090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2017-01-12 14:38:11 4 삭제

    저는 심지어 <아빠가 읽어주는 5분 동화>라는 태담 책인데....'신발가게로 변해버리고 만 것에 대해 두고두고 욕을 퍼붓'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 딴 가게도 아니고 '신발'가게....
    1089 반성합니다 [새창] 2017-01-12 09:59:03 10 삭제
    저는 제 인생을 놓고 보았을때 정말 다행(?) 스럽게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 누구도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와 4년을 지지고 볶고 연애했더니, 나중엔 얼마나 질렸던지 그런 남자는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는 본능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글쓴이 분이 그간 얼마나 허무하고 허탈하셨을 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심지어 저는 '그래 이새꺄 나는 앞으로 나를 더 사랑하겠어! 너에게 일희일비하지않아!'하고 다짐해도 그런 결심조차 신경쓰지 않는 그 사람이.. 나중엔 너무 신기하게까지 느껴졌어요.

    남들에겐 멀쩡하고 오히려 사회생활마저 잘하는 데, 내겐 무신경하다 못해 나의 그 어떤 감정에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남녀불문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진짜 존재하더랍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그런 사람을 만나 속앓이한 건 글쓴이님 잘못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상대는 엄청 매력적인 분이었을 거예요. 처음에는요.

    그냥 어쩌다가 '그때에' 눈부셨던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 것 뿐..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꼈던 그 모든 순간 또한 글쓴이님의 탓이 아니랍니다.

    두 분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지, 그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셨기에 이런 글이 쓰여진 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사실 용서보다는 포기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 글 같아서 이렇게 구구절절 댓글을 달아요. 글쓴이님! 행복해지세요! 정말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087 왜 일찍 결혼하면 불쌍하다.안쓰럽다 할까요? [새창] 2017-01-12 09:31:38 25 삭제
    저는 1997님과 장매력님 의견의 딱 중간입장이에요. 결혼을 하고보니 정서적 안정을 얻는 대신 개인의 경제력이 반으로 축소되는 결혼질량보존의 법칙이...흑흑ㅠㅠ (아무래도 자녀계획이며-요건 딩크족을 원하신다니 패스-, 노후준비며, 양가부모님에 대한 도리도 생각을 아예 안할 순 없으니까요...)

    결국 본인이 추구하는 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정서적 안정인지, 개인의 자유와 행복인지에 따라서 결혼이냐 싱글라이프냐에 대한 선택이 결정이 나게 되는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둘 다 일장일단이 있지요'_'..!

    다만 인간은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속성이 있고, 또 나 혼자 살아가기도 팍팍한 요즘 세상에 그것이 경제권과 직결되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손해'에 대한 부분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청춘이 아깝다, 말리고 싶다 와 같은 의견이 나오게 되는 것 같구요..

    하지만 전에 본 오유에서 본 댓글에서와 같이 오지랖을 가장한 무례함은 결코 '이게 다 너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만은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의 선택에 대한 후회와 열등감을 남에게 투사시키는 것 밖에는.

    결국 당사자의 마음이 확실하고 본인 선택에 불안감을 느끼시는 게 아니라면, 그냥 휘둘리지말고 꿋꿋하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화이팅 입니당!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9:09:19 9 삭제
    저도 결혼은 좀 더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경제적인 수준이 안맞으면 부부 중 으레 한쪽이 자격지심이 생기기 마련이고, 또 한 집안에서도 갈리는 게 정치색인지라.. 굳이 모두의 의견을 맞출수야 없겠지만, 매번 (제 기준에선) 답답한 소리 듣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말 집안의 분위기예요. 저희집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주는 반면, 시댁은 좀 더 대가족의 우애와 가족 구성원으로써의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아직까지는 남편이 잘 중재하는 탓에 큰 갈등은 없지만 종종 내가 왜 결혼을 해서 시댁이 족쇄처럼 느껴지는 생활을 해야하지라는 생각도 들어요ㅠㅠ 시댁식구들의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제게는 가끔 너무 부담스럽고 간섭처럼 느껴지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ㅠㅠ

    그래서 집안 어른들의 성향과 갖추고 계신 마인드(?) 차이가 나면, 그게 아무리 점잖은 분들이라도... 결국엔 그 집안의 문화와 분위기 차이가 두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그게 아무리 상식 수준의 차이처럼 보인다고 할 지라도요...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9:39:03 7 삭제
    알았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울했는데 이 글 보고 처음으로 웃었어요ㅠㅠㅠㅠ 너무 귀여우시다 두분!
    1084 다들 이런 생각 하시죠?? [새창] 2017-01-08 16:31:15 19 삭제
    제 남편은 심지어 키도 커요❤️ 근데 머리도 큼ㅋ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더 좋아용... 원래 잘생긴 건 크게 봐야 제맛이죠!! 흐흐ㅋㅋㅋㅋ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02:47:52 37 삭제
    흐잉ㅠㅠㅠㅠ 진짜 감동감동! 저런 아들이라면 저는 딸바보에 대적하는 아들등신이 될수있을 것 같아요!!ㅠㅠ 이제 열흘 후면 뱃속 아기 만나는데 우리 아들도 본문처럼 속깊고 천사같은 아이로 자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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