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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달팽이는 느리지만, [새창]	2019-10-23 12:02:29	1	삭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55	피자 트라우마에 시달린 남자.JPG [새창]	2019-10-23 12:00:50	3	삭제
		위로받으시길. 사람 같지 않은 자들이 선생으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54	영업맨의 하루#17 한국이 조선에 강한 이유 [새창]	2019-10-19 10:47:41	1	삭제
		잘 읽었습니다
	53	2시간대 깨져벌임.. [새창]	2019-10-15 13:59:55	0	삭제
		버리다는 보조 동사로 쓰여서 어떤 상태가 일어나서 돌이킬 수 없음을 뜻합니다. 벌임은 벌리다의 명사형이고요. -.,-
	52	동일본 대지진때 한국의 구호품에 대한 일본의 생각 [새창]	2019-10-15 12:43:12	1	삭제
		온건 우파라는 말씀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꼴통에 가깝습니다. 노조에 치를 떨죠. -.,-
	51	좆X같은 틱톡은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새창]	2019-10-01 12:40:52	5	삭제
		잊을 망이나 바랄 망(望)
	50	약스압) 콧구멍이 두 개인 이유.jpg [새창]	2019-09-25 11:04:17	29	삭제
		진화 법칙 중에 최소의 법칙이란 게 있습니다. 두 개로 충분한데 세 개가 왜 필요하냐는 거죠. ^^
	49	표창장 위조한게 맞습니다. 예~ 예~ 예~ [새창]	2019-09-25 10:49:32	3	삭제
		난 이런 글이 참 좋아. 피아구분이 확실하거든. 차단할 사람 많아 좋구만. ^^
	48	라면 레시피 모음.jpg [새창]	2019-09-06 10:12:03	0	삭제
		라면
	47	유머아님) 여러분은 죽을만큼 힘들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9-08-28 13:55:23	0	삭제
		어떤 결정도 하지 마세요. 주변에 신뢰할 만한 분에게 상담하고 조언을 구하세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몹시 힘들었을 때 잘못 결정하는 바람에 사는 게 몹시 힘들어졌어요. 그 뒤로 오래도록. 절대로 어떤 결정도 내리지 마세요. 그리고 잘 이겨내실 수 있을 테니 용기를 내세요. 응원합니다.
	46	현직 계곡 백숙집 사장이 불법업자에 관한 한마디. [새창]	2019-08-28 12:01:12	0	삭제
		번창하시길. 저도 검색해서 찾았네요. 양평 토종닭 녹두백숙. ^^
	45	본인 아이디로 삼행시 짓기 대회 [새창]	2019-07-19 11:28:00	1	삭제
		뚱 한 얼굴이어도 뚱 뚱한 배를 만져도 한 매력 뿜뿜하는 당신 바 라볼수록 사랑스러운 그대 다 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
	44	유머글 아닙니다 작년에 뇌출혈로 쓰러지셨던.. [새창]	2019-07-12 10:23:48	1	삭제
		장하십니다. 댁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43	서울에서 부산까지 10만원으로 걸어갈수있음?ㅋㅋㅋㅋㅋ [새창]	2019-07-04 16:14:16	0	삭제
		2001년 3월 24일이던가 땅끝에서 출발해서 20일만에 임진각까지 걸었습니다. 보통 하루 40~45킬로미터 정도, 식사는 사 먹었고, 잠은 지인들 집과 여인숙, 파출소 유치장 등등에서 자봤군요. ^^ 10만원으론 절대 무리예요. 예산을 좀 더 올리시고, 대전 지날 때면 연락하세요. 저녁과 숙박을 책임지겠습니다. 멋진 청춘을 응원합니다. 제 두 아들도 국토종단 했는데, 다들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힘든 건 사실이지만, 끝내고 나면 멋진 추억이 될 겁니다. 제 경험으론 2일, 3일 째가 가장 힘들었고, 그 뒤로는 걸을 만했어요. 그러니까 오늘, 내일이 죽을 맛이란 말이죠. ^^
	42	몇년 전 그렸던 만화 [새창]	2019-06-12 12:28:42	7	삭제
		본인 이야기라면, 그러신 것 같으니..., 위로 받으시길.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사실 아무도 몰라요.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어떤 쓰임을 갖고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해요. 저도 중학교 때까지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살면서(책만 죽어라 읽으면서) 보냈는데, 지금은 벌써 둘째가 25살이나 됐어요. 완전 아재죠. 살아온 날을 돌이켜 보면 못난 짓도 많이 했고, 부끄러워 숨고 싶은 일도 많았지만, 또 그럴 듯한 일도 꽤 있었죠. 그러니까 아직 인생을 다 살아본 건 아니지만, 57년을 살아본 경험으로 말하는데, 괜찮아요. 앞날을 푸르를 거예요. 위로 받으시고, 힘내서 씩씩하게 걸어갑시다. 그림체도 좋고 글도 참 잘 쓰네요.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건 어떨까 싶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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