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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아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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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9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새창]	2024-05-11 10:59:43	12	삭제
		밟아도 밟아도 일어나는.. 기사 실어준 국가들 고맙습니다.
	3728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2024-05-11 10:04:40	1	삭제
		열개 만들어 한 두개라도 건지면 좋죠.
	3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0 23:05:20	1	삭제
		비슷하다 하더라도.. 어른이 되가지고 자기도 그바닥 생리를 잘 알면서 어린애들 아류라고 찍어눌렀으니.. 제일 피해본건 아일릿인데.. 더 큰 피해입은건 방탄같아요.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이 옹호하느라 정신이 팔렸는지 2주전부터 여성커뮤니티 중심으로 동시에 단월드 연루설이 도배되었었죠.
	3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0 23:03:21	6	삭제
		아티스트들 부정적으로 언급한건 민희진이에요. 기자회견에서 감정 호소하며 뉴진스 언급한건 자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준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방탄이 뉴진스를 얼마나 자주 언급해줬고 자기네도 방탄 여동생이라며 얼마나 홍보를 많이 했는데.. 그 후광효과로 많이 주목 받았고 하이브 인프라 다 이용해놓고.. 또 뷔랑 작업까지 했으면서 방탄이 없어야 자기한테 이득이라고 무당이랑 뒷담화까지 해요?
	3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0 23:01:11	1	삭제
		카톡까는건 민희진이 먼저 시작했잖아요.
	3724	전복먹는 방법을 본 남자의 최후 [새창]	2024-05-09 11:58:35	2	삭제
		저질보고 좋아들 하는구나..
	3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8 20:33:04	0	삭제
		360/이상한건 맞는데요. 제 지인도 지도자 과정 참여하라고 해서 500만원 뜯겼어요.
	3722	살아온 환경이 자식에게 이어진걸 느낀 한 부모님 [새창]	2024-05-06 17:50:23	1	삭제
		따뜻한 댓글 두분 감사해요!
	3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6 17:49:36	0	삭제
		그게 잘못이라면 자기는 무당과 사담이라며 방탄을 그렇게 뒷담화하면 안 돼죠.
	3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6 17:48:50	1	삭제
		지지난주말부터 단월드니 퍼지기 시작한 곳도 더쿠를 비롯 여성커뮤니티예요.
	3719	살아온 환경이 자식에게 이어진걸 느낀 한 부모님 [새창]	2024-05-03 00:24:25	12	삭제
		대물림 해주실 좋은거 가지셨어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거.
	3718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5-01 16:53:03	0	삭제
		걸크러쉬로 인식되는게 목적이었던거 아닐가 싶어요.
	3717	몽골인들의 한국에 대한 뜻밖의 인식 [새창]	2024-05-01 16:52:02	2	삭제
		제가 오래전에 어떤 홈베이킹 카페를 가입해서 활동했엇는데 거기도 몽골에 선교하러 가신 분이 있었어요. 뭔가 힘들었는지 회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친한 척 다가가서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자기네들은 대단한거겠지만 당연히 미치광이로 보이지;;
	3716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30 10:59:10	0	삭제
		저 여자인데 진짜 역겨워요. 어디서 물을 타.
	3715	전라도 음식들 [새창]	2024-04-30 10:58:23	2	삭제
		해남땅끝마을가서 해물탕 먹는데 저도 실망. 관광지라 그런지.. 근데 목포가서 먹었던 낚지볶음은 진짜 맛있었어요. 서울 어디에서 먹어도 그 감칠맛을 따라오지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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