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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h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오바마가 IS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11-19 11:27:13 2 삭제
    일단 미국 대학가에서의 오바마에 대한 생각은 반쯤은 일상적인 조롱의 대상? 정치인들을 향한 "멍청한 녀석들"같은 소리라던가 "오바마 참 고맙네" 같은 가벼운 비꼼이 있구요, 반쯤은 "그래도 공화당 놈들보다는 오바마가 낫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야, 여기도 한국 못지않게 악습...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주의가 있어서 주마다 대세인 정치인이나 당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딱히 말하긴 어렵네요. 하지만 적어도 많은 대학생들은 liberalism, 진보주의 또는 자유주의의 이념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오바마에 대해서는 비꼬고 놀릴지언정 적대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공약을 실천한다던가 하는 믿음은 별로 없고 '차악' 정도의 개념이지만...
    145 오바마가 IS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11-19 11:15:32 0 삭제
    제 말이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국제관계학 부전공하면서 들었던 수업들에서, 특히 미국의 정치학에 대해서 배울때 21세기의 미국은 소련의 붕괴 이후 끊임없이 자신들의 반대편에서 "나쁜놈" 역할을 할 상대를 찾고 있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물론 IS 자체는 미국에 뭐 도움을 준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거슬리는 대상이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공포나 증오의 대상이겠지만 이런 국제관계에서는 어느정도 들어맞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뭐, 결과적으로는 개입하지 않고 너무 큰 일을 일으키지 않게 적당히 제압해두는게 미국의 입장에서는 제일 안전하달지, 이익이 되겠죠. 어렵네요.
    144 [19금.후방주의] 패왕 현아 근황 [새창] 2015-11-14 10:39:17 0 삭제
    애초에 많은 연예인분들이 엄청 마른거 아닌가요? 적어도 제가 직접 본 분들은 스크린에 비해서 정말 엄청엄청 날~씬하다못해 좀 말랐다 하는 느낌이 있던데. 위에서도 말 나왔듯이 스크린에서 보면 더 부해보인다고 하니까요. 물론 화면이 더 잘 받는 연예인분들도 있습니다만...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09:36:51 0 삭제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신기하게도 얼마전 친구와 나눴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네요.
    미래의 사회운동가들이 가장 문제시 할 이슈 중 하나는 육식이다 라고 했던...
    142 오바마를 빵터지게 한 교황 코스튬.jpg [새창] 2015-11-01 14:29:53 1 삭제
    일단 오바마가 혼혈이라서 그런 말이 나오는걸수도 있다고 봐요. 아프리카 출신 흑인 아버지와 하와이 출신 백인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났고, 부모의 이혼 후에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니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데에 더 힘을 보태기도 하구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워낙 혼혈도 많고 인종도 다양해서 누가 어떤 인종의 사람인지에 대한 기준이 명쾌하게 서술되어있지 않습니다. 옛날의 악습인지 현대의 편의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가족사에서 한명이라도 다른 인종이 섞여있으면 혼혈로 봐주고, 본인이 원한다면 minority로 취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학생들이 대학원서를 쓸때, 자신의 조상 중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이 있어서 서류상의 소수민족 취급을 원하기도 합니다. 몇몇 대학교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공평하고 깨어있는지 알리기 위해 몇퍼센트는 흑인, 몇퍼센트는 원주민 이런식으로 정해놓기도 하거든요. 이게 한국말로 설명하려니까 뭔가 이상한데...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오바마가 본인을 흑인으로 생각한다면 (실제로 흑인의 아들이기도 하구요!) 흑인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재미있게도 미국에서 race, 즉 인종에 관해서는 잘 알려져있는 것처럼 백인, 흑인, 아시아인 뭐 이런 게 여러 종류로 구분이 되어있지만 ethnicity, 뭐랄까요 민족? 에 대한건 Hispanic or not Hispanic으로 나뉩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무리 한국계든 유럽계든 다 함께 "히스패닉이 아닌" 민족성이라고만 구분지어진다는 거에요 ㅋㅋ
    141 미국인들이 허니버터칩을 먹는다면...?! [새창] 2015-10-29 11:19:28 2 삭제
    11 우리나라에서는 단어의 쓰임새를 많이 찾아보지 못했지만 pescetarianism 이라고 해서 고기는 안 먹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채식주의에 어류를 더한 식생활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에는 꽤 많아요. 라이트한 채식주의자라는 말이 재밌는게, 사실 기본적인 채식주의는 veganism이라고 해서 모유를 제외한 어떠한 동물성 식품도 입에 대지 않는거고,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채식주의자는 육류를 제외한 동물성 식품도 함께 먹는 (예를 들면 우유나 달걀) ovo-lacto vegitarianism이더라구요.

    일단 저는 대학가나 그런 비슷한 좀 더 gentrified...이걸 뭐라고 하나... 더 문화적으로 변한? 동네들에 주로 살았기 때문에 제 주변 미국인들은 고기도 좋아하고 생굴도 좋아하고 어류도 잘 먹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대학가나 대도시에 제대로된 해산물 레스토랑이 많아요!
    140 현대미술을 완전쉽게 설명해주는 그림 [새창] 2015-10-20 16:27:15 1 삭제
    다른 몇몇 미술 관련 글에도 써왔지만, "현대미술"이란 단어는 너무 광범위해서 확실히 정의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현대"에 활동을 하고 있는 미술작가들 중에서도 충분히 representational art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어... 인식할 수 있는 미술?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이게 미술이지" 하는 느낌의 미술이라고 생각해주세용)를 구사하는 예술가들이 많고, outsider artist (self-taught artist라고도 불리는 정식 훈련을 받지 않고도 예술가가 된 사람들) 처럼 이런저런 형식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난 21세기의 미술계를 본받아서 추상적인 미술을 할테다"라는 생각이 심어지지 않았음에도 그런 화풍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죠. 결국 과거에도 과거의 사람들이 예술에 혼란을 느꼈듯 지금도 그런거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139 (문외한이 쓴)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0-20 16:12:48 0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작 미술사 전공인 저는 생각했던 것을 제대로 글로 표현을 못하는데 작성자님의 글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베오베간 그 글과 이 글, 그리고 많은 댓글들은 보면서 느낀건 많은 사람들이 현대미술에 설명과 납득을 원하는구나, 였던 것 같아요.
    재밌는건 박물관학이나 미술사학의 많은 학자들은 이제 박물관, 미술관, 큐레이터 등의 제도적 장치를 없애고 관객들의 시선과 경험에 평가를 맡기자고 주장하기 시작했는데 (라기보단 출판을 했으니 나름 이름나고 인정받는 주장이겠지만요) 정작 동시대의 미술은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예술가의 인생과 철학을 알아야한다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어떤 학자는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을 즐기는게 흡사 종교활동같다고도 했죠. 이것저것 제약이 있는 건물로의 입장, 닿을 수 없는 미술품과의 제한적인 교감, 그럼에도 감정적으로 압도되어 작품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으음... 저는 역시 지난 몇십년간 제도화된 삶에 얽혀서 그 관습을 버리지 못하지만 후세대들은 그 예술의 이해와 즐김을 세련되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해져요. 아무튼 글 정말정말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즐거웠던 현대미술 관련 글은 오랜만인것 같아요. :)
    138 현대 미술 vs 4살 어린이 그림.jpg [새창] 2015-10-20 15:51:45 0 삭제
    현대미술을 주로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미술/문화/역사 쪽 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미술을 생각할 때 가장 흔하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잭슨폴록을 위시한 추상표현주의가 아닐까 하는데요, 현대미술도 20세기 이전의 다양한 양식만큼이나 다양한 갈래가 있다는 점은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ㅠㅠ 물론 위에서 많이들 말씀하신 것처럼 미술 사업계의 입김으로 몇몇 작품들의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현대미술이 그 가치를 못하는 쓰레기처럼 대하는 분들이 많아서 슬퍼요 ㅠㅠ

    또한 미학, 미술사학 등의 학문적인 발전으로 인해 그 가치가 높아진 작품들도 있어요. 예술은 그 탐미적인 가치와 특징만으로 대중들에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조금 극단적이라고 봅니다. 예술의 궁극적 목표 중 하나는 자기표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그 평가 역시 작품을 접했을 때 스스로의 인상과 감정에 많이 좌우됩니다. 따라서 많은 미술관련 학자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나름의 학문적 기준이랄까, 그런 것을 정하다보니 엇비슷하게 보이는 두 작품의 평가도 갈릴 수 있는거구요.

    횡설수설했지만 결론은... 여러분 현대미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ㅠㅠ 저도 어려워서 현대미술 옆으로 돌아가지만... 그래도 그 작품을 미술관에서 직접 보는 경험 역시 꽤 값지다고 생각해요. 혹자는 그걸 대형 미술관의 횡포라고도 하지만 위에서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저격하신게 저일지도 모르겠어요. 디지털 세대에도 미술관에 직접 가서 비싼 돈 들여 티켓 사고 미술작품 눈 앞에서 자세히 보는 걸 즐기니까...
    137 자취할 때 협소한 부엌공간 질문! [새창] 2015-10-20 15:20:02 0 삭제
    은근히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자취징어들이 많네요! 역시 원룸 부엌들은 다 작은가봐요 ㅠㅠ 모두들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싼 테이블이나 서랍장 높은 걸 하나 사야겠네요 ㅠㅠ
    136 미국에서 무비자 무일푼으로 시작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5-10-20 08:37:29 3 삭제
    으음.... 일단 불법이라는 걸 인지하고 계시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90일까지는 비자 없이 순수하게 여행목적으로 오는걸 허락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100% 확실하지는 않으니까 대사관 홈페이지 가서 확인해보세요!). 대신 미리 전자 여권같은 걸 신청해야 할거구요. 이 때 순수하게 여행목적이라는 건 여기 와서 관광하고 즐기는 걸 말하는거지 워킹 홀리데이처럼 알바같은 것도 하고 수업도 듣고 하는게 아니에요. 윗 댓글 보니까 아시는 것 같긴 하지만.

    만약에 90일 이하 여행으로 와서 일하거나 다른 행동을 하다가 들키게 된다면 바로 추방이고, 재입국이 금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인 분들 중에 (다른 아시아쪽 사람들 중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무비자로 와서 찜질방, 식당 등에서 최저시급보다 적게 받고 일하시는 분들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들 정부에 적발돼서 한국으로 돌려보내지구요. 저는 직접 그런 경우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신문기사로 나는 편이에요. 아시아 쪽 불법체류자들의 이야기들은... 정말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학비자의 경우, 이건 케바케일 것 같은데요. 학교나 다른 곳에서 지원금/장학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 1년에서 4년 정도의 학비를 낼 수 있을만큼의 재산증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것도 아마 대사관에 문의를 해보는 게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 질문은 제가 답을 몰라서 뭐라고 대답해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134 자취할 때 협소한 부엌공간 질문! [새창] 2015-10-20 08:06:16 0 삭제
    오 저런 방법도 있었네요. 작은 받침대나 서럽단같은걸 사서 올려놔야 하나..?
    132 플레이져리즘 했다고 우기는 교수,, 어찌해야 하나요?? [새창] 2015-10-19 12:20:29 1 삭제
    plagiarism은 워낙 민감한 문제라서 통보식으로 나왔다면 뭔가 (그게 맞든 틀리든) 자신이 납득한 근거를 찾은 모양인데...
    citation 정확히 하셨다면 그 교수와 일단 대담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내 논문에 자신이 있고, 표절을 한 적이 없는데 너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쪽에서 오해를 했더라도 풀수가 있고, 웬만하면 교수와 척지고 사는것보단 나으니까요.

    그치만 그렇게 해도 해결이 안 난다면 윗분 말씀대로 학교 측에다가 정식으로 말을 해봐야겠죠. 훗날 어떤 일로 발목잡힐지도 모르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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