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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8:18:51	17	삭제
		이야 이제 개인 인격 모독에 허위사실 유포까지 ㅋㅋㅋㅋㅋㅋ 어떤 점에서 논문 실적이 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8:18:18	10/17	삭제
		까짓거 논문 부정행위따위 별거죠 논문 부정행위는 누가 했었고, 논문 부정행위에 대해 알지 못한 것을 책임져라면 논문관련 당시 최고 전문가들 이익단체들도 자유롭지 못하죠 그 잣대 마녀 사냥으로 과하게 사용되었고요
	316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8:16:17	22/20	삭제
		붙어서 이득을 봤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부정적이게 표현할 수 있을까? 붙어서 이득보려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더 문제인 듯
	315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8:15:09	17	삭제
		이번 박기영 논란에서 귀막고 결론짓고 합리적인 논리를 묵살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황우석이라면 치를 떨지만 그 또한 황우석에 관련되어 열광하던 자들이...
	314	진정한 인死참死 [새창]	2017-08-13 21:04:53	1	삭제
		최경환은?? IMF 주역이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 세계 부동산 정책과 역행한 그분은?? (노통때 섭 프라임 사태를 예견해 만든 부동산 정책 꿀은 다빨아먹고 사태 종료 후 해제시킨 장본인)
	313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21:00:02	1	삭제
		과학자가 정치계에 기웃거리면 죄인가요?? 과학계에서는 입으로는 정치적 소외에 대해 토로하면서 정치계에 과학계영향력을 높이려고 하는 활동을 왜 부정적으로 보시는지?(개인의 영달일 수도 있고 정말 소외받는 과학계에 대한 정치력 행사를 위해서 일 수도 있지만) 과학자의 건전한 정치활동은 권장 되어야 합니다. 맨날 사시 출신 정치인들한테 이권 뺏기고 읍소하느니 행동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박기영 이분이 판단 실수를 하였으나 사기꾼이 작정하고 사기를 치고 세계 유수의 석학들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멀뚱거리는데 직접 연구원이 아닌 사람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작정하고 숨긴 비윤리적 행위를 놓친점은 마냥 비난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미 사퇴해서 문재인 정권의 오점을 스스로 제거하여 다행이지만 이런 오점 조차(오점아닌 오점) 껴안고 가지 못하는 현정권이 참으로 안타깝고 측은합니다.
	312	문재인 케어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7-08-13 20:37:24	8	삭제
		이런 현실에 대한 분석 자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일반인들은 이야기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무슨무슨 병원장이나 그런게 아닌 실무 책임자(전문 의료인)의 의견도 취합해서 분석하여 타당성 검토 후 진행할 필요가 있다보입니다. 향후 20여년간 생산 가능인구 동향과 의료 수혜자 인구 등 과잉진료가 우려된다면 비급여 부분은 일괄 처리가 아닌 1회 100% 2회 80% 3회 60%~ 식으로 수렴하도록해서 적절한 타협도 필요하다 보입니다.
	310	열역학 제1법칙에 따르면 우리 우주의 미래는 정해진것인가요? [새창]	2017-08-12 01:43:56	0	삭제
		빅뱅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팽창하고 팽창에너지에 의한 복원력이 작용하면 다시 우주는 수축하겠죠 수축하다가 서로간의 인력이 강하게 작용하면 다시 하나의 점으로 모이겟고 다시 폭발하고... 폭발로 발생한 무질서는 질서로 향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요 과학은 철학입니다. 인간의 인지범위에 따라 무한히 팽창하고 기존 이론이 깨지곤 하죠 많이 생각하시고 고민하시길...
	309	여기가 바로 분탕의 시발점입니까~~!! 박기영 옹호관련 [새창]	2017-08-12 01:41:26	0	삭제
		팔다리 다 자르고 보시면 그러실 수도... 그건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308	여기가 바로 분탕의 시발점입니까~~!! 박기영 옹호관련 [새창]	2017-08-12 01:39:04	0	삭제
		어휴... 끝까지 한거 없다는거 보니 눈이 없으신 듯 ... 초기 기획단계 참여... 이거 설명해 드려요? 한글 못 읽으시죠?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01:35:50	2	삭제
		황우석 지지했던 국민들도 머 잘먹고 잘삽디다... 사실 밝혀지니 태세전환하고 ㅋㅋ 심지어 마녀사냥까지 하네요~ 자기는 고결하고 신과같은 지식으로 미리 황우석 사기극을 간파했던 것처럼
	306	대학진학률이 높은데 왜 논문 문제를 모를까요? [새창]	2017-08-12 01:34:18	0	삭제
		최소 대학원 이상 나왔으면 남의 논문 함부로 평가못함 깊이가 다르고 범위가 다름 대학수준 이상은 중고교 처럼 답도 없는데 ㅋㅋㅋ 박기영이 무슨 과학의 신도 아니고 담당자 논문 조작을 못 찾았다고 물어뜯네 ㅋㅋㅋ 여기 과학에 답이 있나? 진심으로 묻고 싶다. 답이 있다고 여긴다면 그냥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계산기들이지...
	305	박기영보다 더 심각한건 삼성이 언론에 뇌물먹인건데... [새창]	2017-08-11 14:46:30	0	삭제
		NEcoli// 황우석의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박기영씨는 그럼 여타 과학자들과 다르게 방조했나요? 저는 시점을 사실이 밝혀지기 전 과학계 국민 정부 모두의 태도가 지극히 정상적이고 선의적인 입장에서 지지와 지원 공동 참여가 펼쳐졌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논문 발표후 초기 기획 단계가 아닌 실행단계인 전문 분야 관해서 과학계 전문가들조차 이의를 달지 않았었습니다. 정작 조작 의혹은 일반적인 과학계 저명인사가 터뜨린게 아니라 게시판에 어떠한 게시자의 의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윤리적 ?! 좋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 논문에 공저자에 대한 이름 등록시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논문에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그 윤리적 어쩌고가 이전에는 불명확해서 지금의 관점에서도 그때 관점에서도(그당시에 기입했다면 논문조작이랑 관련없는 초기 기획 단계에서의 기여로 공저자에 올림이라고 적었을 거니까요) 논리 시점을 자기 유리한대로 펼치시는데요...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님은 계속 황우석 논문 공저자라는 논리 하나로 계속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시는데... 제 논리는 모두 피해가시고 궤변만 늘여놓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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