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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문재인 최고의 유머 [새창]	2017-08-24 15:28:51	17	삭제
		속상은 무슨요 국민들이 자기무덤 자기가 판거지... 조작인지 모르겠지만...
	347	국민의당 조작 재판 중 [새창]	2017-08-22 03:22:34	7	삭제
		전국 주요배학 대표 자게들이 적폐화 되었어요 이명박근혜 정권 전 약 10년 전만해도 개인방송에 유머자료에 개인 수기에 지극히 정상적인 글들이 올라왔는데 국정원 활동 덕분인지 지금은 지극히 비상식적인 적폐 유령사이트로 변모했어요 그 당시 네임드들은 전부 분탕 도배 아이디들의 적폐짓에 신물을 느껴 많이 떠났고요
	346	청와대 국민추천제를 비판하는 유일한 인물.jpg [새창]	2017-08-20 20:42:36	0	삭제
		ㅋㅋㅋ 기가 막히네요 ㅋㅋ
	345	직업 잘못 선택한 연예인 .jpg [새창]	2017-08-19 17:30:26	0	삭제
		...
	344	이명박근혜 재임기간 주요대학 커뮤니티가 적폐화 된것도 조사를 [새창]	2017-08-18 06:43:46	0	삭제
		멸망한 원인도있지만 게시판의 성격이 급격히 적폐화 되었죠 사회분위기랑 정반대로
	343	여성 과학자 우대정책 좀 버리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15 00:44:18	6	삭제
		과학계도 정통 과학자가 정치에 참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남성 과학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현실에서 억지로 비를 맞추는게 역차별 요소가 다분하긴 합니다. 여대도 언젠가 사라져야 할 적폐기도 하고요.
	342	왕좌의게임 서자들 이름 재밌네요 [새창]	2017-08-15 00:42:44	1	삭제
		존 스노우... 핵 금수저 혈통빨 서자 용기사 타르가르옌 혈통 + 북부의 왕 스타크 가문
	341	댓글부대 민간인팀장 30명 이름 나왔다죠. ㅎㅎ [새창]	2017-08-15 00:41:00	0	삭제
		공적 자금 횡령 배임 조사 들어가나요?
	340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12:08:16	2	삭제
		감사합니다 참고 되네요 위키피디아에 이력을 정리하니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1. 황금박쥐 2004년 1월 노무현 정권 BT 부흥 정책 관련 과학계 정부인사 월례 모임(황우석 교수는 당시 BT관련 대표 교수이기 때문에 참여) 2004년 사이언스지 기여없음으로 공저자 등재(이게 가능한가 싶기도 한데 연구관련 직접 기여 없지만 공저자 등재 가능하니 등재 한 듯) 2004년 황우석 교수의 국/내외 석학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사이언스지에 대서특필 함, 학계, 언론, 여론 모두 황우석 교수에 대해 찬사와 놀라움에 연속이었음, 황우석 랩실에 대한 전폭적인 여론 들끓음. 2004년 최고과학자상 신설하여 황우석 지원금 증가 65억->265억, 과학기술부 360억 지원 2006년 사이언스지 추가 게재로 황우석 교수와 정부 지원 국민적 염원은 결실을 맺음 2004년 박기영의 사이언스지 공저자 등재는 기여없음으로 등재하였으므로 학자적 명예 획득과는 거리가 있어보임 당시 정부 시책 및 황우석의 국/내외 업적은 정부의 BT지원의 대표로 충분한 명분이되어 국민적 동의에 의한 지원 실행 여기까지는 박기영이 무엇을 잘 못했을까요... 정부 BT 지원 정책을 위한 모임 참여? 기여없음으로 학자적 명예도 없는 공저자 등재? 국민적 성원을 등에 업은 황우석 연구실 지원? ------- 여기까지가 조작 발견 전 -------- 2004년, 2006년 사이언스게재 취소 BT관련 인식 및 지원 냉각. 여기서 이런 결과를 일으킨 사람은 황우석의 논문조작이며 이로인해 그의 주도로 만들어진 논문 취소되었으며 BT 관련 인식 및 지원 냉각의 길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팩트는 논문조작이 잘못이지 공저자나 정부지원관련하여 잘못이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보입니다.
	339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10:08:01	1	삭제
		나베//제가 박기영 교수 연구실의 20여년간 논문을 모르겠지만 그만의 필드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죄송하네요... 이 부분 관련해서 제가 알아볼 방법이 없어서... 필드를 논하신다면 박기영 교수 연구실의 20여년간 논문을 참조하면 될 것 같은데... 그가 정말 사라진 것인지 아님 랩실 공동연구로 진행 중인지는 알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지도교수 자격으로 논문에 이름올린 내용 확인할 정도로 그를 방어할 여력이 없어 그는 사라진 교수 중 하나라 칭해도 될 듯 합니다. 님 나베님 말대로 단독연구 실적이 교수된 이 후로 없으니까요...
	338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9:56:28	1/6	삭제
		//나베 황우석의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인들은 다 죄인이다 라는 논리로 이야기 하지마시고요... 박기영씨가 공저자로 이름을 등재했는데 어떤 부분에 기여를 했고 어떤 시점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정황 증거가 없네요...
	337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9:49:37	5/8	삭제
		현대의 연구에서 혼자하는 연구는 없습니다. 공저자가 있는 이유지요... 교수 혼자서 잘나서 논문 쓴다면 정말 스타 교수입니다. 나베님 말대로 박기영 그사람은 천재적인 과학계의 학자는 아닙니다. 주저자는 없지만 지도저자로서 교수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보여지고 자신보다 더 뛰어나고 님이 말하신 분야의 한계를 넓힌는 것에 소위 수십억명 준에 1명이 아닌 박기영 교수 측면에서는 자시보다 더 나은 후학을 지도하고 가이드를 주는게 가장 일반적이고 훌륭한 방법입니다. 나베님의 의견이 올바르게 설 전재가 있지요 교수라는 사람이 시대를 이끌 초천재인가? 아님 후학들 등쳐서 주저자로 실적 쌓기 급급한 교수인가?
	336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9:41:01	3/6	삭제
		이야기해 주세요 위에 질문에 대한 답과 박기영의 논문조작 참여와의 연관성을 왜 박기영이 비난받아야 하는지를.
	335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9:37:00	4/8	삭제
		아류엔 제가 학문을 잘 모르다니 이건 또 무슨 폄화인가요? 국책 연구소가 돈되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곳이던가요? 그 분야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후학 양성하라고 교수라는 타이틀 주는거고 대학에서 모시는 겁니다.
	334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9:33:52	11/13	삭제
		이야 공동책임 나왔네요 무슨 군대도 아니고... 황우석 논문을 다 보고 전문 수차례 게재해서 황우석 관련하여 불지핀 사이언스지는? 황우석 논문 인용하려고 논문 읽었던 세계 유수의 석학들은?? 공동저자는 논문에 기여한 바에 대한 사실기록이고 잘못을 한 부분에 대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황, 증거 모두 없는 사람에게 책임을 묻다니... 이게 마녀 사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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