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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황교안, "(부인 구타는) 사실 부산 여자가 드센 이유도 있다." [새창]	2017-01-14 16:58:36	5	삭제
		진심 웃었다...개그하냐?
	223	황혼이혼.. 참 어렵네요 [새창]	2017-01-12 00:31:55	0	삭제
		그냥 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2:44:03	54	삭제
		하아...달에 7번...숨막히네요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1:40:43	2	삭제
		결혼 후 생일은 내 생일이 아니죠 그냥 또다른 시댁방문일정일 뿐 전 안챙겨줬음 해요 보통은 양쪽다 얘기를 들어봐야 해요 보통은 시댁은 갑이고 며느리는 을이죠 그렇게 보기 싫어하면 동생만 오라 하세요 가족적인 분위기가 싫은 사람도 있죠 제사때 손주며느리 안왔다고 난리쳤나보네요 당연히 가야하는 걸까요? 글쎄요 전 아니라고 봐요 요새는 제사는 그냥 스킵하는 집도 있고... 글을 보니 그분이 좀 이기적인 면이 있는 건 사실인 거 같아요 그냥 빼고 보세요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동생은 안오면 뭐라 하실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가 아닌 아주버님이 난리 치셨다니 님 성격도 만만치 않으신 것 같아요
	220	제사에대해서..조언좀부탁드릴께요.. [새창]	2017-01-10 17:17:55	10	삭제
		차례인지 제사인지 지내지 마세요 절대로 평생 가요 그 돈 주신 20만원으로 트레킹화 사드리세요 남편도 일종의 남입니다 아님 20만원 돌려드리고 기일만 간단히 챙기겠다고 어머니한테 아들이 말하라고 하세요
	219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0 11:06:55	1	삭제
		ㅁㅊ놈입니다...아시죠? ㅁㅊ놈에 폭력적이네요
	218	새누리당의 뻔뻔한 현수막을 본 이학영 의원.JPG [새창]	2017-01-06 22:02:27	9	삭제
		속는 사람이 있는게 문제죠ㅠ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7:38:13	0	삭제
		출퇴근 인천-서울 급행은 이곳이 지옥임을 알게해주죠
	216	20만원 날아가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새창]	2017-01-03 13:02:50	6	삭제
		소액재판제도를 활용하실 수 있을걸요?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보세요
	215	차게 님들 어떤 잔 혹은 컵을 요새 애용하세요? 구경시켜 주세요 :) [새창]	2016-12-29 10:57:10	1	삭제
		이건 어디서 사신 건가요?
	214	제가 언젠가부터 세월호 희생자들에게서 온 영상이나 사진을 못봤었어요 [새창]	2016-12-29 08:22:56	2	삭제
		전 지금도 못봐요...가슴아파서... 미안해서...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8:16:41	3	삭제
		그렇게 결혼해서 잘 못사는 지인을 보니 ... 그냥 아무 낙없이 애만 보고 살아요 남편도 별로고 시댁은 헬이고... 속으로 그냥 남편 버리고 친정에서 살면 더 행복할 거 같단 생각을 했지만 아이가 아빠를 좋아하니 어쩔 수 없이 살아요 남편은 개과천선해서 달라진다 치고요 매년 임신과 출산 관계없이 여행 같이 가는 시댁... 나이 들어서까지 안된다고 못하고 끌려가는거 보면 남편은 중재자 노릇 할 그릇은 못되네요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 한 사람 치고 잘 사는 사람 별로 없어요
	212	수술해서 애낳는게 뭐가 힘드니? [새창]	2016-12-26 09:43:40	51	삭제
		정신과 치료를 받으세요 그리고 정식으로 사과하거나 잘못했다고 깨닫지 못한다면 이혼도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지금 어머니 암투병 때문에 힘든 상황이라는건 이해하나, 그건 할 말이 아니죠
	211	수술해서 애낳는게 뭐가 힘드니? [새창]	2016-12-26 09:23:52	16	삭제
		ㅂㅅㅅㄲ ,ㅁㅊㅅㄲ,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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