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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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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여혐이란 말 정말 싫어했는데 [새창] 2017-08-18 11:32:41 9 삭제
    댓글 읽고 봤는데 중고거래 진상 이야기가 왜 맘카페 멘붕인지 모르겠어요.
    전 중고거래 지역맘카페 게시판에서만 하거든요. 같은 동네라 편하고 대부분 예의 있으시고요. 중고나라는 진상 없나..
    209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1 19:03:09 14 삭제
    ??
    학교 방과후에 남녀동 축구 접수받는데
    내 딸래미 빼고 접수했다는 여자애 못 봤는데?
    딸만 키우는데 초 1담임이 관리 힘들다고 몇 달 동안 쉬는 시간 못 나가게 하고 주구장창 실내활동에 책읽기만 시키는 거 보니 남자애들 인권이 걱정되더구만 운동장 사용에 뭔 페미니즘인가..
    208 이제 아들땜에 멸치 못먹을듯... [새창] 2017-08-01 08:04:09 120 삭제
    작은 게를 사서 튀겨 준 적이 있는데
    너무 귀엽다며 키우면 안되냐 하다 튀긴 게 보고 충격받아 엉엉거리면서
    맛은 있으니 하나씩 집어 먹으면서 엉엉 미안해 맛있는 게야 엉엉
    그러던 둘째 이제 초등학생이네요.
    207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3:46:51 11 삭제
    저도 어지간하면 남편이 애들 대하는 거 토 달지 않는데
    얼마 전 애 나가라 윽박지를 땐 완전 빡쳐서
    (그 전애도 그래서 나중에 좋게 말함)
    그 날은 애들 앞에서 한 판 붙었네요. 너 혼자 사는 집도 아닌데 왜 맨날 너 멋대로 나가라 말라 하냐고요.
    그리고 나중에 애에게 미안하다 사과하도록 했습니다.
    그 글엔 아무 댓글 안 달았습니다. 처음엔 어 이거 아닌데 싶었으니 뒷부분은 집단린치라 굳이 제가 입바른 소리 안 해도..
    206 밑에글 보고써요. 선진국의 work ethic [새창] 2017-07-30 17:07:00 1 삭제
    가까운 일본과만 비교해도 한국회사는 너무 개개인 능력에 의존한다 싶어요. 성과에 따른 차등도 그닥 없고 인력 관리 인사 기준도 명확하지 않죠.
    제가 제일 짜중나는 것 중 하난 근무 시간 이후 자기계발 강요입니다. 업무 성과 평가는 설렁설렁하면서 객관적 평가지표라고 외국어 점수 자격증 점수 넣는 거요. 시간 돈 지원은 없다시피 하면서 요구하는 건 많아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8:03:31 2 삭제
    정상이신데요.
    전 딸 둘인데 성별 알고 나니 아들이라 너무 실망했다 등등 표현 거리낌없이 표현하는 건 싫어요. 부모 세대가 딸 가졌는데 아들 아니라 노골적으로 싫어하면 뭐라 할거면서 대체 왜? 싶어서요.
    딸 임신 후 딸 싫다 한 것도 아닌데 그게 뭐 어때서요.
    204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17:55:06 11 삭제
    그런데 전 맘충이란 단어가 참 무섭습니다.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사회가 점점 엄마를 보면서 맘충과 잠재맘충으로 나누는 거 같아서요. 그 얌전하다 말 들은 제 아이도 아이이기에 예측치 못한 행동을 하고 그래서 절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거든요. 어릴 때는 소음에 예민해 놀이공원에서 악을 쓰고 울기도 했고요, 길 가다 아이는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인데 상대방 들었을까 당황한 적도 있고요. 아이는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내 제어대로만 움직이지 않아요. 그렇기에 엄마들이 멘붕을 일으키기도 하고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민폐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비교적 조건이 좋은 편이었죠. 임신해서 컨디션 크데 나빠 배려를 절실히 원하는 입장이 아니었고 아이들도 비교적 조용했으며 금전적으로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일도 없었습니가. 사회생활을 하니 아이만 몇 년씩 쳐다 보며 말할 어른이 없음에 괴로워할 일도 없었어요. 하지만 세상 모든 엄마가 그렇지는 않거든요.
    전 도와주는 건 바라지도 않고 제 경우 그닥 도움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당연히 도움받겠단 생각도 안할 걸요. 전 그냥 제가 무례한 인간들을 만나면 그 사람은 무례하구나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아이 엄마를 볼 때 그 사람 개개인을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203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17:43:23 14 삭제
    선민의식 쩌네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이 많나봐요.
    엄마든 사회인이든 미혼이든 노인이든 모든 집단이
    이상한 경우는 없다시피 해요.
    저 얼마 전 애들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바로 앞에 두 자리 나오니 첫째가 그 앞에 서서 동생 불렀어요. 동생 먼저 앉히려고. 그랬는데 20대 커플이 동생 부르는 애 밀치고 둘이 앉더군요.
    찜질방에 갔는데 모두들 모이는 오두막 비슷하게 꾸민 장소에 커플들이 누워 더듬거리고 쓰담거려서 민망해서 다른 곳에 갔네요.
    그럼 그런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 커플들은 상당수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배려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집단이라 여기고 커플충이라 부를까요?
    전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좀 얌체인 사람들이 커플이었던 거고 후자는 젊음이 좋네 정도 생각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팀 규모가 꽤 큰데 제 위든 아래든 저거 미쳤나 싶은 사람둘은 꼭 있어요. 그럼 직딩충으로 부를까요?
    저 민폐를 진심 싫어해서 임신해서 지하철 자리 빈다고 앉은 적이 거의 없어요. 남는 자리 없으면 혹시나 앞에 있는 사람이 압박감 느낄까 문가에 서서 출퇴근했습니다. 그래서 양보 받은 기억 그닥 없지만 괜찮습니다. 전 임신부 중엔 컨디션 멀쩡한 축이었거든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저와 같이 컨디션 양호한 건 아니니 기회되면 자리 양보 합니다.
    애들 낳고 둘째 5살까지 외식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혹시 어디 먹으러 가는 자리면 룸 대여해서 아기의자 놓고 들어갔고요. 둘째 7살에 집 앞 샤브샤브 자주 먹었는데 가게 주인분이 이 동네에서 제일 얌전한 애들이라 칭찬한 적도 있어요. 그런 거 보면 객관적 기준으로 맘충이라 불리도록 처신한 것 같진 않네요.
    202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같이 가벼운 책 없을까요. [새창] 2017-07-26 14:44:02 0 삭제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스타더스트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7:03:53 50 삭제
    지금껏 나온 사례 중 상대편이 싫어할 때 바로 접은 사례가 있었던가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7:02:37 55 삭제
    아 오늘 오유 왜 이리 답답하죠.
    20대가 20대에게 추파 던져도 싫다 하면 물러나야 정상이예요.
    다른 나이 차 많은 커플을 보고 욕하면 잘못이지만
    내가 내 짝을 고를 때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내가 싫다 하는데 계속 덤벼들면 그게 누구든간에 ㅁㅊ 년놈 맞다고요.
    199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14:56:54 2 삭제
    저쪽 댓글에도 달았지만
    저 20대에 50대 남성 보고, 저 정도면 나이가 뭔 상관? 했다가 제 이성친구들이 뜨악한 전적도 있거든요.
    그런 저도 소개팅으로 15세? 정도 차이 나는 남자 만날 생각 있냐 누가 물어봤을 때 바로 거절했어요.
    매력있는 남자를 봤는데 나이가 많네 이건 큰 상관 없는데 누군지 모르는 나이 차이 큰 남자가 내게 대시하며 나이 차이 별 거 아니라 하면 화날 거 같네요.
    제 딸이 커서 나이 차이 나는 남자와 만나면 그런가보더 하겠지만
    누가 너 딸에게 남자 소개시켜줄까? 남자가 16살 많다 하면 그 사람과는 인연 끊을 겁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32:20 38 삭제
    아니 올라오는 글마다 댓글 일부가 왜들 이래요.
    헌팅하는 사람이 자신감 넘쳐 하는 건 못 말리는데
    상대편이 거절하면 깔끔하게 접어야죠.
    그게 나이 때문이든 외모 때문이든 취향 때문이든 어쨌든 싫다 하면 싫은 거지 왜 그걸 쉴드 치세요?
    댁들이 인격이 고매하즌 돈이 많든 매력적이둔 그건 댁들 사정이고 상대방이 댁에게 매력 안 느끼면 그대로 접어야지 왜 상대방을 설득하려 들어요? 지들도 어차피 어리고 예쁜 외모 보고 대시하면서.
    남녀와 나이를 뷸문하고 상대편이 싫은 기색 보이면 깨끗하게 마음 접으시라구요. 그리고 그 싫어하는 조건에 대다수의 사람은 나이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 인정 좀 하세요.내가 이성애자인데 길 가는 동성애자가 헌팅하면 동성애가 나쁜 게 아니니 이해하고 만나나요? 이성으로 안 느껴진다는데 왜 질척거리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3:03:07 46 삭제
    출장 가는 중 기내에서 나와 동행인 20대 남자직원에게 쓸데없이 말 거는 30대 후반? 40대 여자분 봤을 때 기혼 여성인 저도 짜증나던데.
    옹호하는 분들 50대 아주머니가 연락처 주고 친구하자 하시면 순수한 호의로 내게 접군하는구나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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