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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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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1:51:47 9 삭제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34705/1/1

    견주분 오늘 다시 글 쓰셨네요.
    이쪽이 차라리 진실되어 보이네요.
    허스키 견주분 녹음 있는데 못 공개한다 하시는데 본인 참관이면 녹취 불법 아니잖아요.
    일단 전 사과하는 것 처럼 굴다 하루도 안되어 사과할만큼 했단 사람은 그닥 신뢰가..
    240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1:33:29 26/39 삭제
    왜 난 이 글이 더 재수없을까요.
    충분히 사과했으니 입닥쳐라.. 학교 폭력 보는 듯 해서요.
    전 개 안 키우는 사람임..
    239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2017-09-21 19:15:40 2 삭제
    헐.. 수유실이라면 쬐끔 이해할까 말까지만 뭔 카페. (수유실 쓸 정도 인원이 있나 좀 의문이긴 하지만)
    직장동료끼리 남녀 따져 쉬나요. 남초 직장인데 여자 휴게실 없어 불편한 적은 없었는데.
    장비 좀 사지 ㅜ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1:37:33 2 삭제
    보통 안 먹는 애 그냥 두면 배고파서 먹는다 하는데 정도면 그 말 적용 안될 거예요. 가족 중 그런 사람 있는데 그냥 안 먹어요. 말라 비틀어져도 안 먹어요.
    편식을 극단적으로 하더라도 일단 배부터 키워야 해요. 그러다 보면 초등 중등 가서 좀 나아지더군요.
    237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01:22 4 삭제
    많아요.
    기억으론 젊을 때가 훨씬 많았고
    나이 든 지금은 직장인 차림일 땐 별로 안 보이다 가끔 애들 데리고 타면 막 보여요.
    그리고 일행 중 남편이나 남자 동료 있으면 다들 참 조용하시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8:35:22 11 삭제
    아니 그러는 댁은 반 1등 전교 1등 전국 1등 하셨어요? 초등 둘 엄마인데 숨만 쉬어도 예쁘구만 지가 멋대로 투자하고 뭘 약속이 어쩌구 상환이 어쩌구 ㅈㄹ이야.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0:12:07 4 삭제
    1. 파업 좋습니다.
    단 재정의 대부분이 학부모로부터 오는 상황에서 정부정책 관련 파업하는 거니 파업기간 원비는 학부모에게 돌려주시길.
    2. 주변 부모들 이야기 들어보면 누리 과정 도입 후 상당수 어린이집이 보조금 정도 원비 인상을 해서 부모 부담금은 그닥 차이가 없었다 하더군요.
    전 너무 비싼 원비 때문에 구립 어린이집 계속 보냈습니다.
    3. 22만원 지원 때문에 그렇게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놀이학교 숲 유치원 등과 같이 정부 보조금 안 받고 커리큘럼 차별화해서 운영하는 방안도 있겠고요.
    4. 제가 사는 동네 구립 어린이집 확장 과정을 보면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구립 전환하는 경우도 있던데 월급 외의 이득이 전혀 없는 현실이면 그런 방향도 긍정적이지 않나요.
    234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7:30:13 0 삭제
    어유->오유
    233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7:26:59 13 삭제
    본문에 대출금 같이 갚는다 써져 있어요.
    어유에서 외벌이가 남편에게 가사요청을 하는 경우는 그닥 못봤는데요. 육아까지 끼지 않으면요.
    232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5:27:35 69 삭제
    정확히 말하면 가사일+육아죠.
    저 맞벌이에 같은 나이 같은 전공 거의 같은 역무 근무조건 연봉까지 거의 같은데
    며칠 출장가니 별별 전화 다 와요. 애들 하교 시간 학원 차량 전회번호 애들 봐주시는 분 전화번호 등 아는 게 하나도 없더군요.
    공동업무란 자각이 없어요.
    231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5:13:08 73 삭제
    헐 이건 또 뭔 소리세요.
    저 공학 전공에 지금도 전공 관련 일하고 처녀 때 전자기기 스펙 줄줄 외웠고 집안일에 1도 관심 없었거든요.
    그런데 결혼해서 애들 낳으니 지금은 애들 스케쥴 줄줄 꿰고 애들 옷 철철이 정리하고 주말엔 집 정리하는데요. 저 그거 재미있어 하는 거 아니고 해야 하는 일이라 하는 건데요?
    회사일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하시나요? 먹고 살려 하고 기왕 하는 거 월급값은 하려니 못한다는 말 듣고 하는 거 아닌가요? 회사일은 의무고 가정은 옵션이예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1:38:25 10 삭제
    ??딸 엄마인데
    내 딸이 미혼모가 되거나 낙태를 하는 것보다
    혹은 결혼 후 리스로 사는 거 보다
    피임약 스스로 챙겨 먹는 게 만 배는 좋은데요?

    요즘 생리대 파동 보면서 생리컵은 몇 살부터 쓸 수 있나 고민 중인데.. 헐.
    227 연년생 형제 엄마분들. 소리 얼마나 지르시나요 [새창] 2017-08-29 18:36:02 2 삭제
    우리집 딸도 여아치고는 활동량이 넘칩니다만.. 전에 회사 직원 아들을 보니 우리 애는 상대적으로 얌전해 보이더라구요.
    그냥 이해하고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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