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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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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아기가 이유식을 리조또ㅡㅡ만 먹어요.. [새창] 2017-09-26 09:16:02 0 삭제
    입맛이 평생 가지 않아요.
    초등학교 전까진 수시로 변하고 들쮹날쭉 하더라구요. 좋아했다 싫어했다..
    254 33시간 만에 첫애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26 09:13:26 35 삭제
    수많은 댓글과 비공이 당혹스러우시겠지만
    살림밑천 엄마를 둔 자녀나
    본인이 살림밑천의 삶을 산 장녀들의 마음을 후비는 말이네요.
    253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5 19:18:15 10 삭제
    그리고 5개월에 완분이면 어딜 가도 분유병 생명처럼 끼고 도착하면 제일 처음 하는 게 분유병 세팅일텐데요.
    252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5 19:16:31 14 삭제
    저 상황에서 애 엄마 의견 존중해서 수유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분들은
    살면서 내가 한 눈 팔 때 애가 위험하건 이상한 걸 집어 먹든 주변 사람이 안 구했고 안 말렸다 원망해서는 안되겠어요.
    애 경기하듯 우는 거 10분만 봐도 탈진해요. 예민 둘째 툭하면 이유없이 자지러졌는데 매주 봐도 볼 때마다 혼이 반쯤 나갔네요. 그나마 엄마니 혼 반 나가는 걸로 끝났지..
    251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7:43:51 55 삭제
    아기 달해는 방법이야 젖물리는 거 외에도 마노겠지만
    밥 달라고 속수무책으로 숨넘어갈 듯 우는 애인데 주양육자인 엄마가 없으면 글쎄요.. 뭔 방법이 있을까요? 숨 넘어가 경기 일으킬 때까지 방치?
    250 친정같은 오유 [새창] 2017-09-24 17:28:29 9 삭제
    친정같은 오유에 하소연도 좋지만
    이 정도면 남편과 한 판 붙어서라도 정신머리 고치셔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회사 남직원들 보면 그 나이 애들 있으면 거의 회사에서 아침 먹어요. 맞벌이는 반찬 사 먹거나 함께 만들어 먹고요. 남편분 무슨 50대 부장님 사고방식이네요.
    249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0:33:12 152 삭제
    허어얼.. 100일 이후 분유수유로 애 둘 키웠는데
    저 상황이면 제 정신머리부터 탓하겠는데요. 아니 애 밥보다 중요한 게 어딨다고 그걸 차에 두고 내리고 다음 수유 때까지 모른답니까.
    되려 시누에게 미안한 상황인데, 남편 보내고 엄마가 어르던가 (그나마 보통 엄마가 애를 잘 어르니) 본인이 애 들쳐매고 같이 차로 간 것도 아니고..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0:21:24 2 삭제
    그리고 학원도 어차피 더 안 보낼 거면
    뭐가 걱정인가요. 강하게 항의하고 녹취본이라도 받아 오세요. 아이가 그 애들 때문에 상처받았다고요.
    혹시 상대편 부모와 말이 안 통하면 녹취라도 까고 붙어야죠.
    전 애 등짝 꼬집혀 온 거 보더니 남편이 당장 학폭으로 신고부터 한다 날뛰던데요. 아이들이 워낙 어려 바로 그렇게 가진 않긴 했습니다만.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0:14:08 5 삭제
    초 1에 2명의 아이가 문제였는데
    전 그 집 부모에게 연락해서 그 집 아이가 이러이러하게 우리집 아이를 괴롭힌다, 친하게 지내도록 하고픈 마음은 없다, 그 집 아이에게 우리집 아이에게 접근하지 말아달라 이야기 해달라 말했습니다.
    한 분은 바로 전화해서 몰랐다 미안하다 했고 아버지가 아이 따로 데리고 나가 혼냈다 하고 바로 그 다음 날 아이에게 사과했고
    다른 하나는 너 아이도 잘못한 거 있지 않냐는 반응해서 (애가 사납게 노려본다는 둥) 친하지 않은 애를 노려볼 이유도 없고 설사 그랬다 해도 표장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욕하고 폭력해도 되냐 했고
    그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매도한다 굉장히 불쾌해 했음에도 아이에겐 우리 아이 건드리지 말라 했고 그 이후 안 하더군요.
    그 나이엔 악동도 아직 부모 말 들을 나이입니다. 경찰까지 가긴 껄끄러우면 일단 그 부모에게 강하게 경고하세요.
    경고 전에 꼬집어 멍든 자리 등 사진은 다 찍었고 해당 대화 모두 기록하긴 했습니다. 사용은 안 했지만요.
    246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3 08:24:50 75 삭제
    판에 주작이 워낙 많지만
    첫째 낳자마자 시외삼촌 시이모까지 우르르 병실에 몰려와 수유한다 해도 안 나가시고 멀뚱멀뚱 먹이길 기다리신 어른들 반 다스를 본 저로서는 저거 딱히 거짓말 아닐 듯.
    그 때 제 남편도 모시고 나가야 한단 생각 1도 안 해서 간호사 불러 애 내보냈음.. 분유 주라고.
    244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22:15 9 삭제
    좀 전에 보배드림 링크타고 갔더니 견주분이 업소 cctv 공개해라 난 그런 협박 안했다 글 쓰셨어요. 본인도 법적대응 준비하겠다고.. 그리고 지금 그 게시물 몇 시간만에 게시 중단 요청으로 내려졌네요.
    전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243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19:25 3 삭제
    올린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았던데 게시 중단 요청으로 내려진 게 참 충격이네요. 헐..
    242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2:15:46 6 삭제
    헐.. 신고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네요.
    견주분이 업소 내 Cctv 공개해라 허스키견 주인은 그 자리 있지도 않았는데 왜 있던 거처럼 말하냐 조선족 1인 시위 이야기능 했어도 데려와서
    부순다 등 말한 적은 없다 cctv 공개하면 내가 망치 들고 간 걸로 협박을 했는지 옆에 던져 두었는지 확인 가능할 거다 법적 준비하겠다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제가 100프로 정확하게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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