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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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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3:23:09 12 삭제
    와우... 어제 베오베에서도 생각했지만 이리도 반대하는 분 많으실 줄이야.
    10대 청소년이 한다면 모를까 책임질 수 있는 성인에 한 가정의 가장이 몇 년간 심사숙고해서 그래도 하고 싶다 한다면 그걸 제 3자가 뭐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굳이 아이 앞에서 일부러 숨길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억지로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지내는 게 온 가족에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전 제 몸에 문신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보기 좋다 싫다 떠나 인위적으로 뭘 하는 거 그닥 안 좋아해서) 제 아이가 한다 해도 20대 후반부터는 무조건 반대하지 않고 진지하게 의견 나눌 거 같습니다만..
    270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건너편에 아들 둘 있는 부부가 왔어요 [새창] 2017-10-09 15:02:13 0 삭제
    그런 티셔츠는 만들어 입히는 걸까요? 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4:16:00 10 삭제
    원글님.
    님 표현 보면 아이가 다른 애들에 비해 예민한 아이 같아요.
    제가 초 예민 둘째가 있어 어느 정도 특성을 아는데요. 정말 가끔은 멀쩡한 엄마도 정신이 헤까각 돌 정도로 힘들어요 . 특히 어릴 수록요.
    그나나 커서는 원인이 짐작이라도 되고 더 크면 애가 스스로 제어가 좀 되는데 어려서는 아니잖아요.
    제 둘째같은 경우도 거의 두 돌까지 한밤중에 깨서 사색이 되어 울어 댔고요. 좀 커서도 마트 가서 울고 불고 해 덜렁덜렁 들다시피 해서 데려오고 놀이공원 갔다 울어대서 구석으로 대피해 울고 싶은 심정으로 달래고 그랬어요.
    부모 힘들죠. 그런데 이게 애가 예민해서 주변환경이 너무 힘드니 그런 거예요.
    제 딸은 나중에, 놀이공원을 기억하길 소리가 너무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제 딸은 청각이 많이 예민했던 거 같아요.
    예민한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환경 변화를 못 참아요. 원글님께서 수유 관련해서 애에게 위험하지 않으니 괜찮아요 하시는데 걔들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로도 미칠 듯이 힘든 애들이예요. 보듬고 또 보듬어 키우면 커 가면서 그 이상의 기쁨을 주기도 하고요. 제 딸의 경우 초등학생이 되어도 서너살 때 힘들었던 기억은 튀어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선 힘들어 우는데 다른 가족들이 화낸 기억들도 포함이예요. 그리고 그런 기억이 쌓이면 나중에 아무리 잘 해줘도 그 사람에겐 마음을 안 열어요. 제 딸은 그래서 할머니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원글님 기준에서 괜찮다 안 괜찮다 평가는 안 하시길 바랍니다. 최소 5년은 끝없이 사랑만 준다 생각하시고 아이를 대하시면 좋겠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6:25:46 45 삭제
    두 분 다 좀 이상해요.
    상대편이 미우면 아이에게 화를 푸네요.
    아이는 예민한 아이 같은데, 예민한 아이는 평범한 부모에게도 참 힘든 때가 자주 있는데
    두 분은 모두 그거 못 참으실 거 같네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3:41:58 46 삭제
    그거 싸 주면 안 주느니만 못해요.
    전 제사 지내는 집이지만 제삿상 올라간 거 과일이든 전이든 주는 거 질색인데요. 사용한 음식을 왜 다른 사람 줘요. 가족끼리 먹어야지.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3:04:56 3 삭제
    회사가 전에 서울역 앞 건물이었는데
    직장 동료와 잠시 나와 커피 마시니
    와서 그 커피 자기 마시게 달라 해서 빼앗아 간 노숙자도 있었어요.
    지금이라면 안 줬겠지만 그 때는 소심한 젊은 처자라.
    263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9 01:17:09 20 삭제
    폭력사실 확인하고 사진 찍어놓고 그 부모에게 연락해서 당신 딸이 이랬다 상처까지 있다. 다시는 내 딸 근처에 가지 않게 조치해 달라 하니 그 부모도 놀라 연락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를 혼내더니 그 아이가 이후로 행동을 조심했어요. 그나마 어리니 부모 말 먹힌 거라 전 생각합니다. 뒤를 밟아 폭행 협박할 정도의 아이가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부모 통제 먹혔을지 전 회의적이예요.
    262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9 01:09:56 20 삭제
    이거 꼭 그 아이 부모에게 알려주세요.
    초2가 다 해맑지 않아요. 상처 보니 절대 실수 아니예요.
    제 아이 초 1에 같은 반 여자아이 중 다른 친구 괴롭히는 걸 즐기는? 아이가 있었어요. 제 아이가 짝꿍을 괴롭히는 걸 보고 그러지 말라 말렸는데 (학부모 다 있었는데 괴롭혔어요. 저도 있었고요.) 그걸로 앙심을 품고 제 아이를 괴롭혔어요. 그러면서 제 아이가 화장실 갈 때 뒤따라와서 화장실에 둘만 있을 때 선생님이나 엄마에게 이르면 너 더 괴롭힌다 협박도 했더군요. 그래서 제 아이는 그 아이 무섭다 말도 못하다 나중에 몰래 꼬집고 폭력까지 가니 제게 말했어요. 저 그 말 듣고 초 1이 화장실 따라와서 입막음 협박하고 폭력 사용했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사진 찍고 병원 가서 진단서 받고 그 부모에게 정식 항의하세요. 그나마 아직은 부모 말 먹히는 나이라 행동교정 될 수 있어요. 그 아이 주의받지 않고 지금처럼 자라면 초등 고학년 되면 통제 불능 될 수 있어요.
    261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20:07:10 19 삭제
    저런 경우 두 분이 조금만 생각이 있다면 처가 가는 길에 두 분이 고기 과일 좀 사 가실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상당수 부부는 그렇게 하거나 그 비슷한 행동을 했을 거라 전 생각합니다.
    아내분은 중재할 생각이 없고 노골적으로 친정편울 듭니다. 그러나 작성자분도 역지사지할 생각은 없이 본인의 불쾌함만 계속 생각하고 계십니다.
    260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20:04:16 27 삭제
    본인 편 둘어주는 사람만 필요하면 굳이 게시판에 글을 쓰실 이유가 없죠.
    가풍이 다릅니다. 양가 모두 그닥 양보할 생각 없어 보이시네요. 그럼 부부가 서로 중재해야 하는데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부모 편만 듭니다. 이걸, 미성숙하단 말 외에 뭘로 표현할까요?
    259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17:43:29 26 삭제
    양가 가풍 차이가 상당한데
    신랑 신부는 그 사이를 중재할 생각은 없이 내 편 네 편 갈라 싸우시네요.
    두 분 다 미성숙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258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7:19:33 21 삭제
    이 글만 보고도 여자분 앞날이 안쓰러웠는데
    여자분 글 보니 안쓰러운 정도가 아닌데요.
    이건 아기 있으니 어지간하면 결혼하란 말이 안 나오는 수준.. 이대로면 시어머니 덕에 아이 낳고라도 이혼 말 나올 확률 99프로..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9:21:30 2 삭제
    우리집 둘째. 4, 5살에 엄마는 예뻐요 엄마는 아름다워요 했는데
    9살인 지금, 너 어릴 때 그랬다니 절 빤히 쳐다 보고 한 마디 하더라구요.
    "미안 엄마. 내가 그 땐 어려서 좋다는 말과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을 구분 못했나봐."
    지금을 즐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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