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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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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2017-10-21 12:23:45 10 삭제
    그렇게 따지면 남편의 관심사는 본인 85 아이 10 아내 5예요?
    낳아놓고 학대하고 방치하는 인간들 넘치더구난 내 역량 닿는 만큼 낳고 사랑을 주고 키우는 게 뭐 어떤가요.
    딸들 데리고 지하철 탔더니 요즘은 나라가 키워주니 하나 더 낳으라 오지랖 떤 노인분과 사고 방식이 별반 차이 없으신 거 같아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16:37 0 삭제
    원글님 의견 쪽이 더 타당해 보이는데요
    단 사업을 하시면 경제권은 원글님이 쥐시되 아내에게 넘기는 생활비는 일정 액수 내에선 자유롭게 쓰게 해주세요.
    전 맞벌이고 각자 자산 별도 운영하고 생활비는 반반씩 분담하는데 생활비 운용 및 지출 창구는 전부 제 통장과 카드입니다. 매달 정산해서 예상 금액 절반 남편에게 입금 받고 있어요.
    284 목줄 안 한 개에 물린 한일관 대표…사흘 만에 숨져.. [새창] 2017-10-21 10:06:27 16 삭제
    이거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동네에 개 목줄 잘 안 하는 분들이 있어서 ㅜㅜ
    전 괜찮은데 애들은 걱정되거든요. 이미 한 번 쫓긴 적이 있어요.
    283 엄마없으면 못자는 5개월 아기 꿀팁 넘나 감사해요ㅠㅠ [새창] 2017-10-21 10:02:54 31 삭제
    ㅎㅎ 애착손수건을 어릴 때 가급적 많이 만들어 놓아야죠.
    4개 있다 3개 연달아 없어진 때의 그 패닉. 아직도 기억나네요.
    282 지인 출산 관련 문의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20 23:45:06 3 삭제
    저도 동감이요
    낳자마자 필요한 건 보통 사놓잖아요. 전 직원들 선물 줄 때 치발기 이유식용품 덤보의자 이유식책 같이 몇 달 뒤 필요한 거로 줬어요. 촉감책도 괜찮을 거 같고요.
    281 결혼 하기 전에 꼭 보세요ㅎ [새창] 2017-10-19 16:50:57 4/4 삭제
    웃자고 해도 정형화된 자료를 여성에 대해 만들면 기분이 어떨까 쓰셨기에 그냥 그렇다 알려드린 건데요.
    반응 궁금하시다 해서 덧붙이는데 그 게시판 베오베 글은 읽긴 합니다만 댓글 자체를 달기가 무서워 그냥 읽기만 합니다.
    참고로 전 결게 육아게 공포게 정도만 게시물 읽고 나머지 게시판은 베오베만 봅니다.
    279 결혼 하기 전에 꼭 보세요ㅎ [새창] 2017-10-19 16:32:33 7/10 삭제
    이미 특정게시판에서 여성 관련 정형화 자료 열심히 만드시던데요 뭐.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9:16:31 1 삭제
    아사가 걱정되시면 동네 반찬가게 남편분께 알려주고 사다 놓으라 하세요.
    청소가 필요하다면 강남파출부 전화번호 주고 불러 드리라 하고요
    치매인가 싶던 시어머니
    마음 비우고 하던 거 싹 안했더니 어느 순간 저 사람 취급하시던데요.
    그래서 마음 약해져 좀 챙길까 하면 또 시작하시다 다시 끊으면 사람 취급하시고.
    전 앞으로 죽을 때까지 지금처럼 남편에게 챙기라 하고 살 겁니다. 제가 직접 뭐 해드릴 일은 없을 거예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0:04:36 35 삭제
    허얼.. 그 정도 친한 여사친이면 결혼식에 와서 인사하고 축의금 냈을걸요. 결혼 전 결혼식에 얼굴 한 번 못 보는데 뭔 남사친 여사친이예요. 잠재적 애인 내지는 어장관리 일상화지..
    저도 공대 다녀 남사친 많아도 진짜 친한 친구는 결혼 전 남편 소개해줬고 상대편도 결혼하면서 와이프 소개해줬고요. 무엇보다 결혼하고 일대일로 거의 안 봐요. 서로 알아서 자제하고 거리 두죠.
    추가로, 직장에서 아는 사람 중 툭하면 자기 부인이 의처증이라는 둥 인간대 인간 만남이라는 둥 하던 ㅅㄲ들 하나는 바람피워 이혼하고 다른 하나도 유부녀 꼬시던데요. 굳이 집에서 싫다는데 남사핀 여사친 강조하는 인간들 그닥이예요. 진짜 친구면 내 배우자 싫다는데 굳이 안 만나고 상대편 배우자 싫다는데 굳이 연락 안 해요.
    276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11:17:25 14 삭제
    제가 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식 가면 애 데리고 혼자 온 사람과 함께 식당 이동해서 애들 봐줍니다. 애 밥도 먹여주고 뷔페 뜨러 애들 데리러 가고 도구 챙겨주고..
    275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10:20:22 84 삭제
    애들 지금보다 어릴 때, 시집 식구들과 식당에 갔는데 저 빼고 성인이 넷인데 다들 자기 먹기만 바쁘더라구요. 전 애 둘 먹이고 있고요.
    먹는 중 제쪽에 있던 백숙도 많이 덜어가셔서 애들 다 먹이고 추가주문했더니 배부른데 왜 주문하니? 이제 가자 하시기에, 이거 제가 먹을 거예요. 전 배 안 불러서요 하고 따로 메뉴 하니 먹었네요. 어차피 음식값도 제가 내는 자리인데 그냥 가긴 너무도 억울해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8:55:42 0 삭제
    센서 내장 등에 필요한 기본 금액이 있을텐데 제 아이들은 동식물 존재 자체에 열광을 하는 터라 제가 이 화분을 구입한다면 아이들을 위한 거라기보단 직장인인 제가 좀 더 쉽게 화분을 관리하는 목적일 거 같아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8:46:30 0 삭제
    스마트 화분 검색해 보세요. 비슷한 제품이 있는 걸로 알아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5:59:47 0 삭제
    숨기다 발견하면 충격받겠지만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면 아이도 그닥 이상하게 생각 안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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