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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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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읽고... [새창] 2017-07-13 03:22:40 9 삭제
    내 밑에 애들 보면서 요즘 애들 참 가정적이다 생각했는데 그 연배에 이런 글 내지르는 분도 계셨네. 허..요즘 댁 연배는 밤놀이 심하게 하는 사람 보면 남자들도 눈쌀 찌푸리고 뒤에서 한 소리 하던데? 댁이 그런 사람만 만나고 노니 사회가 다 그렇네 어쩌네 하시는 거겠지.
    180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읽고... [새창] 2017-07-13 03:16:33 40 삭제
    헐. 직장 10년 좀 넘게 다녔다 반말 쓰시는 분도 계실 줄이야.
    원글 보니 멋모르는 사원 대리 때 상사에게 끌려간 케이스도 아니고 무려 차장씩이나 되고 엔빵이던데
    뭔 쉴드를 그리 열심히 쳐주시는지? 2차 안 가면 깨끗한가? 키스에 블루스에 스킨십에 할 거 다 하면서 뭔 헛소리래.
    아무리 팀 컬러 있고 상사 성향 따라 가도 저건 아닌데 노래방 함께 가신 분이세요? 저도 노래방 룸싸롱 다 끌려가본 사람이지만 그 글은 뭐라 할 말이 없더구만.
    아 참조로 저 여자니 너도 룸싸롱 노래방 다 갔으면서 왜 그러냐 하진 마세요. 여자가 룸 간다 호스트 불러주는 거 아니고 남초직장 다니니 사원 대리 초반? 끌려간 정도니.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0:30:24 5 삭제
    예전에 만원 지하철에서 제 쪽으로 몸 돌린 남자가 숨쉴 틈도 그닥 없는 공간에서 성경책을 펴서 보고 있었는데자꾸 슬쩍 슬쩍 만지는 느낌이 들어 보니 한 손에 성경책 든 채로 다른 손으로 제 옷 지퍼를 내리고 있더군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 실천하고 싶었던 듯.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0:13:26 13 삭제
    비슷한 글 여기 썼는데
    전 봐도 괜찮아요.
    이미 본인들 앞에서 대놓고 말도 해줬어요. 당사자도 들은 첫날만 길길이 뛰지 그 다음부터 태도 바꾸더라구요.
    음.. 그런 글 쓰는 이유는
    첫째. 스트레스 때문에 누군가에게 말을 안 하면 내가 죽어버릴 거 같은데 부모 형제에게는 상처줄까 또는 창피할까 말을 못해서였어요.
    둘째. 혹시 내가 진짜 참을성이 없거나 가풍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아 유별난 건가 하는 걱정.
    위의 둘은 공개적으로 본인들에게 제 의견 전달하기 전.
    얼마 전 오유에 쓴 글은, 이미 상황 종료했음에도
    홧병이라 하나? 갑자기 울컥 쏟아질 때가 있어요. 몇 년을 참고 살아서 그런지.
    그 주기가 해가 가면서 길어지긴 하는데 어느 순간 그 때가 떠오르면 생각이 머리에 박혀버려서
    정상 생활이 안 돼요.
    그래서 익명의 사람들에게 글을 쓰죠.
    남편이나 시어머니에게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시어머니는 몇 년째 자상한 시어머니 코스프레 하고 계시고
    남편은 상황 다 알지만 지금 말 꺼내봤자 그 이야기 왜 다시 꺼내냐 도망치기밖에 더하겠어요?
    그 때도 막판까지 현실 외면하다 바닥까지 보고 현실 인정했는데.
    177 마트 한가운데서 똥기저귀를 어쩔 수 없이 갈 상황이 있나요? [새창] 2017-07-03 16:29:53 1 삭제
    없어요. 혼자 가도 해서는 안 되지만 동행까지 있으면 카트를 맡기고 바로 들쳐 안고 수유실 혹은 화장실로 뛰어가면 되니까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9:51:26 16 삭제
    여성으로 한정된 엄마에 벌레를 합성한 단어인데 여혐이 아니라니오
    김치녀 한남충 모두 제 생각엔 남혐 여혐 단어인데요. 충이란 말을 붙여 거부감이 없는 단어는 일*충 정도? 그거야 그 집단은 본인들이 선택해 그 폐륜집단을 들어간 거니 그렇습니다만, 전체 집단 중 일부의 안 좋은 모습에 그 전체 집단을 벌레로 칭하는 표현을 쓰는 게 그 집단에 대한 혐오와 관계없단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7:13:53 3 삭제
    신행 다녀오자마자 연 끊었다는 분이
    뭘 그리 겪을 게 많으셨을까요.
    살만 하셨을 거 같은데.

    이런 말 들으시면 기분 좋으세요?
    사람마다 힘든 부분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남의 행복 기뻐해주고 남의 불행 슬퍼해 주며 살지
    남의 아픔 폄하하면 기분 좋으세요?
    174 육아자신감이 떨어져요(징징글) [새창] 2017-06-22 17:05:57 1 삭제
    기질이더라구요
    첫째는 신생아부터 통잠. 둘째는 두 돌까지 토막잠.
    커 가면서 좋아져요.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173 삼척 대명쏠비치 리지트 6층에서 우리아이가 떨어졌어요 [새창] 2017-06-22 16:48:44 0 삭제
    법적으로 요구되는 난간 높이가 120cm정도인데
    그거 만족했으면 난간을 기어 올라가 떨어진 것까지 리조트 책임은 아닐 겁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9:14:13 2 삭제
    ??뭐죠? 남이 제 딸에게 저런 말 하면 전 바로 쌍욕 할 거 같은데.
    171 꼬투리잡고 간섭심하신 시어머니 대처법 (from상담일하는 사람) [새창] 2017-06-22 08:04:07 51 삭제
    음.. 저기서 대답이 없으면 "왜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하고
    대충 대답을 하면 "어따 대고 말대꾸냐. 시애미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하고
    거기에 덧붙여 "니가 며느리 도리를 모르는데 며느리라 함은.."한 30분 일장연설하고
    "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든? "하면서 아무 상관없는 친정욕 5분 정도 하는 거 들으면
    평상심따위 날아가요.
    피할 수도 없음. 좀 움직이려 하면 "어딜 가니? 내 말 다 안 끝났다" 하시니.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음성지원)
    170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21:06:32 3 삭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169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21:05:39 0 삭제
    전에 카톡을 보내신 적 있었는데
    (나름 생각해주는 내용?)
    고민 좀 하다 그냥 답 안 보내고 씹었어요.
    전 그릇이 좁아서 저 사람 마음이 어떻든 지금처럼 타인 대하듯 살고 싶더라구요.
    직장 동료들이 차라리 친근감 있어요.
    168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20:59:43 0 삭제
    죄송합니다. ㅜㅜ 고구마만 안겨드려서.
    167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20:58:11 0 삭제
    맞아요. 저도 요즘 다른 사람들에게 초장부터 할 말은 하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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