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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할배연합, 유관순모임, 엄마부대 등등 다 뭐하나? [새창]	2015-12-29 06:27:44	0	삭제
		네델란드 남친에게 이번 협상 이야기하니 '우파들은 뭐하는거야?'라고 물어봄.. 나도 모르겠다하니 '일본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라며, 한통속 아니야?'라고 물어봄.둗고보니 아참 싶음.
	123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2 23:54:10	1	삭제
		저도 낯선 곳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지라,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미쉘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외국애들은 한국사람들과는 달리 좀 감정적으로 무던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 사연인가요? 궁금궁금~~
	122	12/13 히데 생일 축하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새창]	2015-12-14 08:19:52	1	삭제
		저 가운데모델 있어요 ㅎㅎ
	121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7 01:08:52	0	삭제
		우왕 제 보잘것 없는그림에 그런 말을 해주시니..탐난다고ㅜㅜ 뭔가 최고의 칭찬같아요. 감사합니다. 계속 그려서 더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120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7 01:07:03	0	삭제
		감사합니다. 성장된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너무 많은 분들의 응원..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119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7 01:06:27	0	삭제
		위엣분 댓글에도 썼지만 재능은 한걸음일뿐 ㅠㅠ 얼마나 더 열정을 가지고 계속 그려나가느냐가 더 큰것 같아여. 망태님 베오베간글에 저도 희망사항 적었는데 여기 댓글로 또 만나게 되네요 ㅎㅎ 우리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결혼축하 감사드립니다^^*
	118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7 01:03:08	0	삭제
		정말인가요?ㅜㅜ 흑..이렇게까지 봐주시니 정말 멘탈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좋은 의미루다가ㅋㅋ) 낭만여행님 댓글에 더 씐나서 그림이 절로 그려질것 같네요~ 칭찬은 고래도 아니 게이바당주도 춤추게하네요^^*
	117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7 01:01:16	0	삭제
		저도 예전에 동양화 배우고 싶다고 재료 다 샀는데 시작도 안했어요 ㅋㅋㅋ 아직 화선지랑 한국에 남아있어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뭐ㅎㅎ 그림그리기는 일기쓰는것처럼 스트레스 푸는데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전 그 덕을 많이 봤어요. 우리 하나씩 해봐요~^^
	116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7 00:59:43	1	삭제
		재능은 천릿길 중에 한걸음일 뿐이고, 재능 많은 사람도 세상엔 참 많은것 같아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5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6 20:05:53	1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제 많이 부족한 그림들을 사랑스럽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여기는 이제 12시인데 자고 일어나서 베스트 댓글들 보고 지금 입이 귀에 걸려있습니다. 앞으로 그림들 그리는데 많은 힘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14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6 20:01:43	1	삭제
		많이 부족한 제 그림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좀 소심한 편인데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ㅜㅜ 감사합니다.
	113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6 19:59:56	1	삭제
		저희 시누이 마음씨도 진짜 착하고 직업도 의사..좋은 딸래미에 동생. 완벽한 사람같아요ㅎㅎ 액자에 넣어서 크리스마스 즈음에 선물로 줄려고요. 시누이가 그림 보면서 참 좋아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2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6 19:58:05	1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저 계속 그리고 오유님들께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림 그리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111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6 19:57:15	1	삭제
		저는 그리면서 모르는 면이었어요..그런 느낌이 전해졌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베스트는 진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게 이 행복감이 한동안 계속 갈것 같네요.. 따뜻한 댓글들...감사합니다ㅠㅠ
	110	네델란드와서 몇달사이 그려본 것들.. [새창]	2015-12-06 19:55:40	1	삭제
		네. 시댁 식구들이 만약 미술을 전공해도 기교를 알려주는게 아니고 어떻게 내면에 있는것을 이끌어내서 표현하는가를 가르쳐준다고 하더라구요. 금전적 여유 핑계를 댔지만 오유님들 댓글을 보면서 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길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독특하게 봐주셨다니 기쁘네요ㅜㅜ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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