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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스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06
    방문 : 2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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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61 종편에서 평가하는 이번 선거 (feat. 이재명 대표) [새창] 2024-04-12 22:13:25 0 삭제
    반대 아닌가요.
    윤석렬 대통령이 진짜 이런 표현하긴 그런데 난 놈은 난 놈이죠.
    위 세가지 다 윤석렬 덕분(?)에 이룬 거나 마찬가지라.

    이제 남은 건 전현직 대통령 최초로 부부동반 깜빵 가시는 일만 남음.
    10360 긴 역사동안 왜 중국이 한국을 복속시키지 않은건가요? [새창] 2024-04-10 20:28:03 3 삭제
    니 몽고 알제?
    쿠빌라이 칸 때 괴물들보다 니가 더 세나?
    그거 아님 가지 마라
    섬에 숨고 머하고 금마들 전쟁 드럽게 한다.
    북경에 장안에 산해관까지 우리는 다 평지제?
    갸들은 쭉 다 산인기라.
    수십만명 밀고 갈 길이 없다 안카나
    혹 간다 쳐도 알라들 밥은 우째 먹일낀데?
    보급이 되나?
    안 되지.
    그 땅은 산이 펭지보다 넓어가 먹어도 아둥바둥안하믄 못사는 골아픈 땅인기라.
    좋게좋게 하라
    10359 " DJ 정신 실종 " 외치자 DJ 셋째 아들이.... [새창] 2024-01-18 20:51:02 1 삭제
    정치 글이니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반대먹겠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겨우 집어 넣은 전두환 노태우 사면하자고 제안했을 때는 솔직히 화도 좀 났습니다.
    전두환 노태우가 잘못을인정하고 제대로 벌받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실제로 전두환은 죽을 때 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고요.
    그럼에도 본문의 글에 동조하는 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뉘우치지도 죗값도 안 받은 인간들을 포용하고 화합하려 했지만
    풀려난 놈들은 자기들이 정권을 잡자 더 심한 짓을 했죠.
    김대중 정신은 어떤 의미로 모호합니다.
    조건 없는 화합과 포용이 김대중 정신의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정자들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또한 실패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화합과 포용은 상대가 사람일 때나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합과 포용은 늘 희생자를 만듭니다.
    10356 배우 박정민이 '서울의 봄'에 출연 안한 이유 [새창] 2024-01-18 11:30:05 10 삭제
    서울의 봄 제작사에서 후속으로 김영삼과 하나회 해체건 다룬 영화 준비중이라던데....

    10354 결혼3주만에 변태 사이코로 몰린 보배아재 [새창] 2023-09-26 14:12:39 1 삭제
    ??? ; 원고 대리인! 원고대리인이 제출한 청구서류를 봤는데 이에 대한 입증 자료가 첨부가 안 되어 있는데
    입증자료가 없는 겁니까? 아니면 아직 첨부를 안 한 겁니까?
    아 입증자료는 없다구요. 그게 무슨 뜻인지는 원고 대리인도 잘 알고 계시죠?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기일 내에 관련 입증 자료 확보 되시면 제출하시고요.
    다음 공판 기일 ㅇㅇㅇㅇㅇㅇ이니 그때
    뵙겠습니다
    10353 외국인의 한국 지하철 적응기 [새창] 2023-09-14 16:46:40 4 삭제
    개겨바힐주나 - 인터넷 개 느림 영화 한 편 5초 걸림 -> 반어법 = 실은 인터넷 개빠르다. (자랑임)
    엘오 - 전엔 대한민국 인터넷 속도 세계 1위라 빠른 게 자랑이었는데 지금은 35위 쯤으로 밀렸다. 통신사가 투자를 안한다.이젠 더 빠른 나라가 많다.
    10352 의외로 설명하기 어려운거 [새창] 2023-09-13 21:09:45 0 삭제
    신사임당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업적이랄 게 있습니까?
    왜 이 사회를 위해 공헌한 위대한 위인 사이에 동등한 자격으로 끼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건 비하가 아니라 정당한 의문이죠.
    10351 베트남 시골 청년의 분노.jpg [새창] 2023-08-25 13:27:43 0 삭제
    ㄴ 이혼 후 먹고 살 능력이 된다 = 이혼해벌임 =선진국
    ㄴ 이혼 후 먹고 살 능력이 안된다. = 이혼하고 싶지만 못함 = 후진국

    이건 한국인 간의 결혼에도 해당되는 진리라서.
    10350 한국에서 태어난 천재는 외국에서 키워야 한다는 건 진리. [새창] 2023-08-22 09:48:38 3 삭제
    그 한국인들은 평범하게 타인과 교류하면서 사회성을 기른 한국인들이고

    저런 영재학교에 들어가는 친구들은

    초딩때부터 밤늦게까지 선행학습하고 공부만 하던 애들이 많아서

    좀 달라요.

    성적에 예민하고 성적으로 그 사람의 수준을 파악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고1이면 이제 갓 중학교 졸업한 애들인데,

    다름을 포용하고 배려하고 손해를 감수하라고 말하는 건

    지나친 욕심.

    애초에 불가능.

    애들이 문제라고 하고 손가락질 하면 아무것도 안 달라짐.

    시스템이 문제고 제도가 문제죠.
    10349 빚더미에 오른 2030대 [새창] 2023-08-18 16:57:14 0 삭제
    제 주변에도 본인 명의로 몇 채 사서 굴리고
    자식 명의로 몇 채 더 사서 굴리는 분들 많습니다.
    아무래도 한창 묻지마 집값 상승기였으니까.
    10348 빚더미에 오른 2030대 [새창] 2023-08-18 16:56:27 1 삭제
    그야 4050이 20230 명의로 많이 사니까.
    증여세도 아끼고
    부모 랑은 달리 청년 대출도 나오니까.
    소형 평수가 잘 팔리니까.
    찐 20대도 많겠지만요.
    10347 빚더미에 오른 2030대 [새창] 2023-08-18 16:53:46 0 삭제
    맞는 말인데, 뉴스는 안 보신듯요.

    주담대 대출이에요.
    주택담보 대출은 싹 다 아파트 산 거죠.
    주택을 사기 위해서 내가 산 주택을 담보로 건 거.
    근데 이거 20대 아마 안 많을거에요.
    그 20대의 부모님이 산거지.
    집값 오른다니까 애들 걱정돼서. 애들 돈 벌라고.
    애들 이름으로 사야 증여세를 절약한답니다.
    요즘 20대는 님 말씀대로 대부분 팔로워 SNS 때문에 소비하느라 집에 관심이 별로 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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