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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2 21:14:03	6	삭제
		어떤분 댓글로도 달았고 댓글 쭈욱 읽어보는대 결혼에 두렵고 회의적인분들이 많네요 저도 결혼후 몇년은 투닥투닥하고 이제는 정말 안정기라 말할수있지만 결혼 좋아요 정말 내 편이 한사람 생긴거에요 나만 나를 그리고 난 너만 너를...이라고 말할수있는 그런 상대가 생기는 거에요 좋아요 애가 없고 냥이 두마리랑 네식구 사는 지금 좋아요 훌렁훌렁 벗고 룰루랄라 하면서 등밀어주는 지금이 좋아요 조금? 아니 좀 많이 충돌있고 의견차이있고 화나는거 있었는데 좀? 포기하고 다른 자유 느낀다 생각하니 좋아요 결혼 나쁜건 아니에요 서로 얼마만큼 대화하고 조율하는지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각자 다른사람이 다른 생활을하다 각각 만나 결혼하는건데 첨부터 딱딱 들어맞는게 이상한거에요 난 나고 넌 너니까 다른생각 다른 사고방식 다른 생활 살살살 조율하면서 어떤건 포기하고 어떤건 더 끌어오고 서로서로 대화하며 맞춰가는게 부부생활의 묘미죠.,,,,,,,,,(중간에 대판하고 이혼이 왈가왈부했고 그런건 미담으로..,,)
	348	우리 개는 사람 안물어요.jpg [새창]	2016-07-12 21:02:36	27	삭제
		거리를 다닐때 목줄없는 개시키 델꾸다니는 사람마다 속으로 아님 작게 욕 무쟈게 합니다 견주님들 오래사시겄어요 제발 목줄좀 해주세요 그리고 덤으로....니 개시키가 싼똥 제발좀 수거해가 주세요...드러워죽겠어요
	347	우리 개는 사람 안물어요.jpg [새창]	2016-07-12 20:59:07	48	삭제
		시장길을 지나다 목줄 안한 개를 델꾸다니시는분 개시키가 제 발에 차일뻔했어요 저도 냥이를 키우고 엄마집에 강아지가 10살이 되가는 늙은묘 개 냥이 다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놀래 엄마야!!!! 하고 소리질렀어요 나땜에 개시키 다치면 안되잖아요 그 견주왈....울 애 사람 안물어요.,,,,ㅠㅠ 아니 견주님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개시키 발로 찰뻔했ㅇ요,,,라고 말해야하는뎅 너무 놀라 넘어갔어요 울 신랑 냥이빠에요 개시키도 좋아죽어요 시장초입 삼거리 떡볶이먹고 나오는데 방황하는 개시키가 차도를 누벼요 말릴세없이 신랑이 튀어나가요 개시키 구했어요 그순간 제 생각은 저 주인이 관리못한 개시키땜시 울 신랑 죽겠다가 먼저 떠올랐어요 버스 멈추고 승용차 멈추고 그 찰나의 시간이 저에겐....제발 목줄좀 해주세요 목줄 안해서 죽는거 보는 타인도 ㅅ ㅣ파 미칠꺼같아요 그걸 구하려는 다른이도 죽을수 있어요 엄마집 둘째 요키가 뒷집 진도한테 물려죽어 신경정신과 치료받았어요 그 진도개시키 목줄안했어요 이유가 임신해서 우유먹일려고 마트가는중에 그랬대요 ㅇ ㅏ우...욕이 아주 그냥....그 견주시키 하는말이 개값물어줄께요.......
	346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2 20:33:54	25	삭제
		위산일궤님 제가 신랑한테 하는말이 효도는 셀프라고 말해요 신랑 장남 저 외동 결혼 10년차 결혼후 몇년은 투닥투닥했어요 전 시아버님 도련님 같이 살았고 신랑은 결혼후 장모님한테 전화한통 안했으니까요 3년전 분가하고 신랑한테 못박았어요 효도 셀프하자고 나도 당신에게 울엄마한테 전화 안하는거 머라 안하겠다 대신 나도 아버님에게 전화안하겠다 당신이 전화해라 나도 울엄마한테 내가 전화하겠다 했어요 신랑이 남자라 전화 잘 안하는거 제가 가끔 아버님한테 전화했냐 물어보고 전화드려라 하고 말해줘요 저도 외동이에요 저밖에 없어요 신랑한테 아들아들 하면서 복날 친정갔을때 닭 좋아하는 신랑 원없이 먹게해주겠다고 10마리 하셨던 울엄마에요 제가 하는만큼은 안바래요 그치만 님처럼 같이 효도하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요? 같이 하길 바란다는건 님이 그만큼 한다는거잖아요 그만큼 하는 남자가 없기때문에 효도는 셀프라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자기 부모에게 잘해주는 배우자를보며 효도셀프를 외치는 사람 없습니다 가끔 미틴뇬빼고
	345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7-12 11:07:46	0	삭제
		.
	344	나눔) 만화책 재나눔합니다. [새창]	2016-07-12 10:15:56	0	삭제
		2번 신청합니다 좋은나눔 좋아요~
	343	이상한 시어머니를 둔 분들께 드리는 작은조언 [새창]	2016-07-10 13:57:00	8	삭제
		헐~ 키우던 요키가 뒷집 진도한테 물려죽는거 본후로 깨갱소리만나도 심장덜컥거려 신경정신과 상담 한참 받았는데 님 댓글보고 멘붕이네요 아니 무슨 정신과가 미친사람들만 가는건가요? 헐~졸지에 님 댓글로인해 전 미틴뇬이 되버렸네요
	342	초밥먹다 이에 끼면 뭔줄 알아? [새창]	2016-07-08 20:07:07	0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9:49:01	28	삭제
		시부모님 참...에휴,,,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9:39:56	3	삭제
		작성자님 보살인거 같아요 몸에 사리 나올꺼 같습니다
	339	지금 까지 장수하고있는 온라인게임[추억 주의] [새창]	2016-07-06 21:12:27	1	삭제
		정말 천상비는 유저와 잘 놀았다고 생각해요 소통도 좋았구요 잠실인가 방이동에 있던 하이윈도 가본적있네요 그때 받은 잡다구리들중에 거의 사라지고 머그컵만 남아있어요
	338	운영만 잘 했으면 아직도 즐겼을 게임들 [새창]	2016-07-06 21:05:31	2	삭제
		기억해요 제가 오베때부터 했거든요 섭 이름은 이제 기억이 안나지만 방파는 자객루 였어요 떡배달과 먹자가 판치는 화산 그리고 그때 알던 사람들이 참 그리워요 집에 아직 천상비 머그컵이 있네요 ㅋㅋㅋㅋ
	337	운영만 잘 했으면 아직도 즐겼을 게임들 [새창]	2016-07-06 18:06:26	2	삭제
		첫 온라인게임이었던 천상비 요기서 신랑을 만났지요 그리고 리니지2 결혼전에 같이하다 결혼후까지 했었는데 ...접었죠 아이온 접은지 1년은 넘으거 같네요 둘이 잼나게 했건만 이상하게 패치하고 쥐랄맞아져서 접었죠 셋다 신랑이랑 알콩달콩 같이 겜하고 즐거웠는대 아이온을 끝으로 게임을 안하네요 아직까지 같이 게임했던 천상비 린2 아이온 한두분씩은 연락이 와요 게임도 잼났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톡하고 신랑이랑 오프모임가서 즐겁게 놀고 즐거웠어요 둘다 게임에서 맘이 멀어져서 그때가 그리워요
	336	구조된 아기여우 [새창]	2016-07-04 14:38:34	6	삭제
		오늘은 여기다
	335	개를 왜 키웁닉\ㄲ\까;//?? [새창]	2016-06-28 12:40:1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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