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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인데혈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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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인데혈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3 20:15:35 1 삭제
    그쵸. 저도 이 부분에서 정말 인간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68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3 20:14:21 3 삭제
    인간으로서. 며느리로서. 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저도 인간이고 며느리지만 저는 안그렇거든요. 그냥 작성자님만 그러신거에요ㅡ _ ㅡ
    167 [reddit] 네 잠재의식은 이걸 누르기 싫어할거야 [새창] 2015-08-03 19:11:44 0 삭제
    왠지 수긍이 가는 건 왜인지...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9:09:07 2 삭제
    으....무서워요ㅠ _ 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0:48:29 0 삭제
    파루루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제 눈에는요ㅎㅎ)
    164 [익명]저 좋다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5-08-03 03:43:25 0 삭제
    확실하게 거절하시는 게 좋아요.
    그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무슨 말이냐면 솔직하게 말하면 그 사람 상처받을 것 같고 나도 못된 사람처럼 보일까봐 애매하게 거절하면 상대방은 얘가 날 완전히 싫어하는 건
    아닌가보네?하고 미련을 가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 확실하게 거절해야 상대방도 더 이상 미련없이 포기할거에요.
    163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5-08-03 03:28:11 0 삭제
    글을 읽다보니 저희 첫째랑 똑같군요..;;;
    우선 저희 첫째는 지금 여덟살이구요.
    첫째가 체력이 정~~~~말 좋아요. 2년전에 여수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여수박람회를 갔는데 저희가 오후에 출발해서 저녁~밤. 이렇게 보다가 나중에 집에 올 때 주차장까지 내리 3시간을 걸었는데 한번도 다리아프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아니,..힘들어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걸음걸이가 빠른 신랑이랑 맞춰서 뛰어다니기까지 했는데도 힘들다 소리 안하고 웃으면서
    다니는 거 보고 진짜 쟨 체력이 저렇게 좋은걸까. 생각했어요.
    또 저희 첫째는 열이 많아서 운동으로 땀을 빼는 걸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지금은 검도다니면서 그 열을 빼고 있는 것 같아요..
    검도도 자기가 먼저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냈거든요...

    두번째로 잠. 정말 첫째가 아기였을 때 저 재우느라고 엄청 힘들었었어요.
    무조건 업거나 안아서 재웠어야 했고 재우면 2시간자다 다시 깨고 울고 또 반복..반복..반복....하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4살되니까 조금씩
    나이지더라구요. 지금은 자는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이 잘 잡니다.

    세번째로 편식. 저희 첫째는 단백질위주의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어릴 땐 채소나 과일을 거의 안먹었어요.
    대신 고기종류. 두부. 우유종류. 치즈. 이런 거를 제일 좋아했고 밥이나 면.빵 같은 탄수화물도 좋아했지만 채소랑 과일은 냄새맡아보고 마음에
    안들면 패스~ 전 그래서 먹어볼래? 권유하고 싫다고 하면 그래. 먹지마. 했어요.
    워낙에 고집이 세서 한번 먹기 싫은 거는 절대 안먹으니까ㅠㅠ 제가 엄마인데 설득도 안되고 화내봐도 안내고ㅠㅠㅠ 고집을 못 꺽어서 그냥
    그래..나중에 크면 먹겠지 싶어서 놔뒀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 말이 통하니까 한번 먹어볼래?하면 여전히 냄새맡고 싫어하는 표정짓지만 그래도 한번은 먹어줘요.
    왜냐면 제가 한번 먹어보고 맛있으면 계속 먹고 맛없으면 안먹어도 돼. 이러거든요.
    그럼 한번 먹어보고 의외로 맛있으면 이거 맛있다~ 이러면서 계속 먹더라구요. 그게 가지무침이었어요.

    네번째로 구토. 첫째가 어릴 때 아파서 병원갔다 오면 약을 먹여야 하는데 이것만큼 진짜 전쟁이 없었어요.
    이거 때문에 신랑이랑도 많이 싸웠었죠.
    신랑은 억지로 먹인다고 화냈고 전 그럼 열이 39도 올라가는데 내가 보고만 있어? 멀쩡하는데 약 먹이는 거 아냐. 아프니까 먹이는 거지..
    이러면서 엄청 싸웠었는데요..
    결국 약 먹이면 바로 구토. 자기 고집대로 안해준다고 구토. 혼내면 혼낸다고 구토.
    그게 딱 세살에 시작해서 네살까지 그러더라구요.
    다섯살부터는 조금씩 안그러다가 지금은 전혀 이런 거 없어요.
    아. 대신 차멀미는 있어서 10번 놀러가면 3번정도는 구토하는 편이라 출발하기 전에 멀미약을 먹인다던지 아님 멀미약이 없다면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물을 꼭 챙겨가는 편이에요. 물론 여벌의 옷과 검은 봉지는 필수구요.

    어느 것은 시간이 답이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편식이라든지 잠투정은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졌거든요.
    대신 차멀미는 어쩔 수 없으니까 외출하실 때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고 고집은 이게 아이들만의 특성이라 무조건 없앨 수는 없고 말이 통하는 시기가
    오면 대화하면서 합의점을 찾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이랬네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5:18:31 2 삭제
    동영상보는데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중간에 oh.my god이라는 탄식들이 들리고 그러다 엄마오는데 카트에 다른 아이하나 있고...
    참 나. 진짜 sorry라는 말은 누구한테 하는 거래요? 경찰한테??? 어이가 없어서...
    161 집순이, 집돌이들의 공통점.jpg [새창] 2015-08-02 15:05:52 0 삭제
    고3때 타지역에 있는 대학교가고 싶다고..자취하고 싶다고 하니 저희 어머니께서...
    타지역이라 반대하는 게 아니라 넌 혼자 살면 귀찮아서 굶어죽을 것이 뻔하다! 그래서 안돼...
    왠지 수긍가는 바람에 그냥 집근처 대학에 다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왜 수긍이 되던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5:00:10 3 삭제
    저도 광희표정보고 안그래도 요즘 멘탈이 약할건데 더 상처받지는 않았을까 걱정되더라구요.
    159 (욕설,긴글) 진상 갑은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들. #1 [새창] 2015-08-02 14:58:57 1 삭제
    와..읽는 내내 저희 아버지형제들이 생각나는게....정말 혈압오르네요....
    저희 아버지형제들도 만만치 않아요....
    158 몰래 카메라 소름;; [새창] 2015-08-02 14:23:16 5 삭제
    제목보고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시계가 왜 이리 비싸지..탁상시계가격이 ㄷㄷ 이러다가 옷걸이형 캠코더란 말에 뒷통수 맞는 기분드네요..
    157 . [새창] 2015-08-02 14:18:45 1 삭제
    저랑 같은 심정이시군요.
    156 서울역에서 친절을 베풀었던 썰 [새창] 2015-08-01 15:20: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알바하는 분들의 진상. [새창] 2015-08-01 15:16:01 28 삭제
    저희 부모님 카페했을 때 생각해보면...손님도 손님이었지만 알바언니들도 멘붕오게 한 언니들 좀 있었어요.
    1. 카운터에서 조금씩 빼돌렸던 언니 - 이 언니때문에 제 엄마가 아침부터 밤까지 아주 풀로 계셨죠.
    2. 20분늦게 지각해서 앞타임의 언니가 20분늦게 퇴근했는데 자기는 제 시간에 퇴근안시켜줬다고 학교홈페이지에 자기잘못은 싹 빼놓고 시간제대로
    안 지켜준다고 험담글 올림 -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으니까 20분지각했다고 20분늦게 보내주는 건 치사하다고 생각했다네요. 그럼 앞타임의 언니는
    언니대신 해준건데 그 언니는 무슨죄냐 했더니 그거야 앞타임의 언니가 그냥 가면 될걸 바보같이 왜 있었다고..
    3.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 건 좋아요.
    그런데 퇴근하기 30분전부터 안절부절 못하면서 가면 안되냐는 무언의 압박을 주는 건 뭐죠???
    한두번이면 어디 영화라도 보는데 시간때문에 그러나?라고 하겠지만 이렇게 보내주고 나서 한달을 쭉 데리고 오는건 누가봐도 고의성 아닌가요?
    - 한날은 모른척하고 빨리 퇴근해도 된다는 말 안했더니 먼저 가면 안되냐고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나(카페 딸) 있으니까 자기 대신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나 참. 그 이후로 엄마가 카페오지 말라고 해서 절대 안갔어요.
    대학가 앞이었고 남동생도 타지가서 대학생활한다고 고생하는 거 알아서 부모님이 진짜 막 퍼주시고 그랬는데 그걸 이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대학생이었고 제 친구들도 그 학교 대학생이어서 자기 홈페이지에 우리 가게글 올라오면 대신 반박글도 써주고 저한테 알려주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그런 글 때문에 많이 속상해하시고 실망도 많이 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안타까웠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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