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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펌]중국 톈진 개발구 폭발 사고후 모습 [새창]	2015-08-15 01:24:35	0	삭제
		너무 안타까워요ㅠ _ ㅠ
	198	버스에서 자리양보 강요 당해보니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5-08-14 21:03:06	2	삭제
		으..옛날 생각 나네요. 이십대때 신랑이랑 연애하는 중 버스를 탔는데 한 두 정거장쯤 지날 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타시더니 버스안을 스윽 둘러보다가 저한테 와서 " 이거 미친년이네. 야 나이많은 사람이 탔으면 일어나야지. 왜 앉아있어? " 다짜고짜 이러는데 신랑(그 땐 남친이었죠)이 그냥 좋게 일어나자. 이러는데 너무 억울한 거에요. 그래서 잠깐만..이래놓고는 급 연기를 했어요. 일어나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다리를 절뚝거리며 " 죄송해요. 제가 다리를 다쳐서 지금 병원가는 중이라 앉아있었어요." 그랬더니 제 바로 뒷자석에 앉아있던 아주머니랑 다수의 많은 승객들이 웅성웅성 거리면서 아저씨에게 뭐라고 하니까 " 어 미안해" 이러더니 앉으라고 하던데 전 계속 미친듯이 울면서 죄송해요..만 하다 내렸어요. 내리면서 계속 표정연기를 했지만 신랑은 완전 멘붕된 얼굴에 언제 다리를 다친거냐며!! 생뚱맞은 소리를 하더라구요ㅋㅋㅋ
	197	[나름사이다] 그나이먹고 여기말고 어디서 그월급받으며 일할수나? [새창]	2015-08-13 21:43:26	0	삭제
		토해드렸습니다ㅎㅎ (처음이라 신기하네요ㅎ)
	196	장미향소주 후기! [새창]	2015-08-13 03:05:38	0	삭제
		왜인지는 몰라도..[굳이 비유하면 장미꽃밭에 벌거벗은 아저씨가 서있는 풍경같은 느낌...? 한 모금 더마시면 아저씨가 윙크해요..] 이 부분에서 은혼이 생각나는 건 왜인지..(은혼팬입니다)
	195	스트릿댄스 세계대회 우승팀의 칼군무.swf [새창]	2015-08-13 00:30:56	0	삭제
		완전 대박!! 넋을 잃고 봤네요ㅎㅎ
	194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2015-08-12 13:30:53	0	삭제
		엄마가 가족끼리는 정치얘기하는 거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게 가족의 평화를 지키는 것 중의 하나라고 하셨건만...남편에게 얘기하셔서 알아서 정리하라고 하세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2:50:53	1	삭제
		결혼식장까지 들어가봐야 안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날짜 다 잡아놓고도 준비하다 깨지는 커플이 얼마나 많은데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40:43	0	삭제
		이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저 빼고 다른 식구들 다 자고 있어서 크게 웃지는 못하는데 크게 웃을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
	191	뇌종양 수술성공한게자랑~ [새창]	2015-08-12 00:27:21	0	삭제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190	모니터링 몰래카메라) 만약 자기한테만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6 [새창]	2015-08-11 02:38:38	0	삭제
		이 시리즈는 언제 봐도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188	현행범. [새창]	2015-08-09 16:16:15	1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0:02:43	0	삭제
		진짜 어이없네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면 버려야지 그걸 왜 경비아저씨께 드리는건지..
	186	지금 박진영이랑 추는춤.. 킹스맨 같은 수트입고추면 [새창]	2015-08-08 23:44:35	1	삭제
		엇. 저도 슈트입고 추면 멋있을 것 같다고 생각들었었는데...ㅎㅎ 그래서 기대하고 있는 중이에요ㅎㅎㅎ
	185	여성 운전자에게는 배려가 필요해요.JPg [새창]	2015-08-08 16:16:12	2	삭제
		뭔 헛소리야. 옆에 차가 무서우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죠. 아니 옆에 차가 무서운데 운전하면서 전화할 생각이 든다는 말인가? 배려는 개뿔. 개뿔뜯어먹는 소리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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