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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인데혈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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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인데혈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최연소 사이다 도전 [새창] 2015-08-29 03:31:52 8 삭제
    전 어릴 때 이 얘기듣고 두 시간넘게 울다가 퇴근하고 돌아오신 아버지가 왜 우냐고 엄마에게 물었다가 그 날 부모님 대판 싸우셨던 기억이ㅋㅋㅋ
    213 사랑과 전쟁보다 더 흥미진진한 대전의 어느 횟집 이야기 [새창] 2015-08-29 02:14:25 2 삭제
    헐.. 분명 글을 읽었는데 당최 제가 뭘 본건지..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7:35:29 1 삭제
    더 무서운거 알려드릴까요ㅠ
    저희 집 근처 골목길에 4885 차가 저녁이 되면 주차되어 있는데 가끔 우리집(주택)앞에 주차되어 있을 땐 저도 모르게 섬칫 한답니다ㅠㅠ
    211 네덜란드의 신박한 쓰레기통 [새창] 2015-08-20 16:13:04 0 삭제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ㅎ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5:45:08 0 삭제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__ +
    209 주민세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0 15:43:31 0 삭제
    경남 창원 5500원 나왔어요.
    208 커플 남인지 썸타던 남자인지 암튼 잘난척하는 남자 쪽준썰 [새창] 2015-08-19 00:35:52 29 삭제
    [왜?? 나니... 박수도 쳐줬잖아... 임마 나는 니편이라고...] 이 부분이 정말 심하게 공감되네요.
    정말 시비거는 사람은 아무리 편들어줘도 편들어 주는 줄도 모르고 시비걸더라구요ㅠ
    207 애인, 아내가 있는데 업소 가는 놈들의 논리 .jpg [새창] 2015-08-18 13:32:19 0 삭제
    [논리]라고 거창하게 불려줄 필요도 없어요.
    그냥 x 같은 소리.
    206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 내 뒷담화를 했다..... [새창] 2015-08-18 13:31:05 0 삭제
    작성자님은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동생은 그냥 아는 언니중 한명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동생분은 뒷담화하기 좋아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말만 믿는 성격인 것 같구요.
    어찌됐든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그러면 정말 배신감들고 싫어지더라구요.
    205 개키우다 당하는 모욕들 [새창] 2015-08-18 13:22:50 0 삭제
    저번주 계곡갔을 때 강아지랑 같이 온 사람봤었는데 기분나쁘거나 그러지 않고 오히려 강아지가 신나하던 모습에 기분좋아지던데..
    그 아줌마 이상하네요!!
    계곡이 꼭 사람만 사용해야 된다는 법 있나요?
    204 여러분은 어떤말 들을때 분노가치밀어요? [새창] 2015-08-18 13:13:52 1 삭제
    집에서 놀면서. (저희 신랑이 비아냥댈때ㅠ)
    203 오늘은 식당에서 음식을 다먹고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새창] 2015-08-18 13:08:36 0 삭제
    정말 식당가서 맘 편하게 밥 먹고 일어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외식을 잘 안하는데 이런 글 읽으니 정말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ㅎㅎ
    식당가서 손님이 하나도 없을 때가 너무 좋다고 하면 이해하실런지...
    첫째는 어느 정도 커서 말을 하면 알아듣는데 둘째는 아직이라 외식을 잘 안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휴가 때 외식을 두 번했는데 둘 다 저희가 첫손님이었고 그 뒤로 손님이 안오셔서 정말 맘편하게 그리고 아이들도 조용히 밥을 먹었던지라
    넘 좋았었어요.
    아마 시간대가 3시 전후여서 그랬던지 손님이 없더라구요.
    202 첫째 아들이 말을 못해요 [새창] 2015-08-18 13:03:59 0 삭제
    첫째가 어렸을 때..저희(신랑이랑 저)가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해줬어요.
    그러니까 밥 먹고 나면 목 마르니까 물 달라고 하기도 전에 저희가 밥 다 먹었으니까 물먹야지? 이렇게 물주고 걷거나 뛰다가 넘어지면 아이가 어떤 반응을 하기도 전에 저희가 괜찮아? 약 바르자. 이렇게 반응해버리고 나니까 아이가 말이 늦게 터지더라구요.
    한마디로 아이가 그렇게 습관을 들이더라구요.
    내가 말을 안해도 엄마.아빠가 다 알아서 해주는구나. 내가 말을 안해도 엄마. 아빠가 다 아는 구나. 이렇게요ㅠㅠㅠ
    또 모든 걸 오냐오냐.식으로 키우니까 말을 점점 더 안하게 되는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201 집에 개미가.. [새창] 2015-08-18 12:58:24 0 삭제
    얼마전에 개미(까맣고 작은)가 완전 떼지어 들어와서 멘붕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약국가면 붙이는 개미약이 있거든요. 그거 두 통 사와서 개미가 들어오는 곳과 바닥이랑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싹 다 붙히구요.
    그리고 모기약처럼 개미약도 뿌리는 게 있는데요.
    그것도 같이 사와서 진짜 1시간내에 뿌리 뽑았어요. 아 그리고 집 밖에 개미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곳에도 붙여놨구요.
    200 30일 된 우리 공주님이 아빠를 못알아봐요.. ㅠㅠ [새창] 2015-08-18 12:47:36 0 삭제
    앉는 자세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출산 후에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아기를 안을 때 자세를 알려주는데요.
    허리를 꼿꼿이 세우지 말고 뒤로 약간 젖혀서 아기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자세를 잡는데 남편분들이 엄마처럼 자세를 이렇게 안해버리면
    아무래도 내가 안기던 그 느낌이 아닌데? 이러고 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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