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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인데혈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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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인데혈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2:03:59 6 삭제
    저 이거 완전 좋아했었는데 주위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슬펐었어요ㅎㅎ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18:49:44 0 삭제
    마지막 고양이 완전 제 취향인데요ㅎㅎㅎ
    257 멘붕 소개팅썰 [새창] 2016-02-14 02:57:33 2 삭제
    저도 대학생일때 버스에서 내리면서 제 앞에 내리시는 할머님 짐을 조금 들어다 드렸는데 대화하다보니 저희 집이랑 가까워서 제가 집까지 들어다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참하시다면서ㅎㅎ 아들이 둘인데 소개해주고 싶다면서.. 아들 둘 사진가져와서 저 보여주시면서 고르라고 하셔서 난감했던 적이 기억나네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말씀드리니 아니, 모르는 사람 집안까지 들어갔다고 혼나긴 했지만요.
    256 유부가 조언드립니다. 여친이 생기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 [새창] 2016-02-03 11:11:17 0 삭제
    아.. 중간까지 읽다가 도저히 못 읽을것 같아서 내렸어요ㅋㅋㅋ
    근데 가끔 신랑이 해주면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ㅋㅋㅋ 아마 평생을 살아도 한번도 못 들어보겠지만요ㅋㅋㅋ
    255 택시요금낼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6-02-03 10:36:48 0 삭제
    저희 신랑 술 많이 먹고 택시타고 오는 길에 저한테 전화했는데 택시탄 곳에서 저희 집까지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였어요.
    그걸 알고 나갔는데 도착해서 보니 13000원이 찍혀 있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제가 아유. 이 밤에 사고라도 있었나봐요? 기본요금나올만한 거리인데 13000원이 나오고..이러니까 기사님 크게 당황하시더니
    미터기가 요금 고장이라 말썽이라면서 제가 돈을 잘못 받았네요. 이러시면서 만원을 돌려주시더라구요.
    제가 말 안했으면 안돌려주셨을 거면서ㅠ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면 늦어도 10분이상 안걸릴텐데 진짜 추운 겨울날 30분정도를 오들오들 떨고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신랑이 또 술을 많이 먹고 집에 올 때 전화해서 나갔는데 도착해서 요금계산하려고 5만원권을 냈는데 나참. 마치 오천원 받은것처럼
    거스름돈을 주시더라구요.(제가 조수석창문이 열려 있어서 봤거든요.)
    신랑은 술이 많이 취해서 오만원인지 오천원인지 주는대로 받고 있는게 어이가 없어서 제가 기사님한테 기사님..저희 신랑 오만원권 냈는데요?했더니
    기사님이 2초 정적뒤에 제가 잘못봤나봐요. 이러시면서 만원짜리 4장을 더 주셨어요.
    근데 실수가 아니라고 느꼈던게 처음에 기사님이 만원짜리 몇장과 천원짜리 몇장 꺼내다가 제가 신랑내리는 거 부축하는 거 보시더니 만원짜리를 내려놓고
    천원짜리 몇장만 주셨거든요.
    그래서 알았던 거죠.
    만약 제가 신랑부축하느라 돈 내는거 보지도 않았다면 그냥 받아왔겠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0:25:13 0 삭제
    네이트라고 해서 다 소설만 있는 건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결시친에 하소연 해본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글도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사랑과 전쟁' 배우들이 나오셔서 방송에 나오는 건 실제사연보다 훨씬 수위가 약한거다. 라고 말하신 인터뷰를 본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여자들 말투. 진짜 사람마다 완전 달라요.
    입에 걸레물었다고 하죠?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제 주위에 학부형중에서도 봤고 말끝마다 욕을 하는 학부형도 봤어요.
    학부형사이에서 이간질하는 사람도 봤구요.
    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긴 하지만 가끔 상상도 못한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 이 글 작성자님이 안쓰럽게 생각드네요.
    253 소심한 복수..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1-17 16:50:15 57 삭제
    저희 신랑이 돈에 대해 좀 민감한 편인데요.
    전 365일 술 마시는거에 터치안할테니 해 뜨기 전에는 들어오라고 하는데 말로만 지킨다, 지킨다 하다 제가 한번은 해 뜨기 전에 안들어오면 50만원
    뽑아갈거다.라고 했어요.
    그 후에도 신랑은 귀가시간이 들쑥날쑥하다가 제가 아무말도 안하고 30만원을 뽑았거든요ㅋㅋ
    3일쯤 지나서였나?
    신랑이 30만원 빠진게 뭐냐고 그래서 제가 늦게 들어오면 50만원 뽑아간다고 했잖아. 근데 30만원으로 봐준거야. 선심쓰듯이 말했는데 의외로 아무말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 후로 절대로 늦지를 않네요ㅎ 늦어도 새벽2시전에는 꼭 들어옵니다ㅎㅎㅎ
    (30만원 뽑았는데 나 혼자 슥삭 하기에는 아까워ㅠ 10만원은 애들 옷사고 10만원은 생활비로 10만원은 다시 넣었답니다ㅠ _ ㅠ
    이렇게 썼다고 얘기해줬어요. 그래야 나도 생활비를 허투루 쓰는 게 아니라고 보여지니깐요)
    252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6-01-17 16:32:09 3 삭제
    제가 대댓글을 달지 않아 제3자의 글은 비난이 되고 갓호산님은 비판의 댓글이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었군요.
    전 이 댓글보고 그냥 비공감 조용히 누르고 넘겼어요.
    기분나쁘다기 보다는 어이가 없었거든요.
    아직도 생각나는게 비밀번호누를 때 그 사람이 혹시라도 저를 발견할까봐 손이 미친듯이 떨리고 심장은 터져나갈듯이 뛰었거든요.
    그러니 이런 드립치실려면 아무때나 적어주시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251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6-01-17 16:25:35 0 삭제
    혈액형은 A형입니다ㅎ
    250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6-01-17 16:24:57 0 삭제
    본능적으로 뛰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의심하고 있던 찰나에 이 사람이 저한테 뛰어오니까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뛰지 않았을 까 싶어요.
    249 친구아빠 [새창] 2016-01-11 23:55:33 114 삭제
    아찌. 라는 단어보는 순간 토나올 뻔 했는데.. 이거 친구한테 말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ㅠ
    246 맨유 루이스 반 할 감독. 한국에 자택 구매 [새창] 2015-12-21 23:51:49 0 삭제
    아..난 왜 웃었지ㅋㅋㅋㅋㅋ
    245 계란 후라이 골고루 익히는법 [새창] 2015-12-06 01:34:35 0 삭제
    계란에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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