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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제발 저에게 죽지 말라고 얘기해줴요. [새창]	2016-07-20 02:20:56	0	삭제
		네. 감사합ㄴ다.
	273	제발 저에게 죽지 말라고 얘기해줴요. [새창]	2016-07-20 02:13:07	0	삭제
		내 가족이 그ㅓㅎ게 ㅇ캐기해ㅜ면 좋을 텐데. 내 가족이 그럴린는 없겠죠. 네 . 고마습니다. 네. 감사하비낟.
	267	고깃집 알바하는데 터키남자와 인도여자 커플이 들어옴.. [새창]	2016-06-08 22:01:21	0	삭제
		사이다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건지..아님 본인알바 안짤려서 다행이다라는 의미로 사이다라는 건가요?
	266	취미로 비난받는 게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25 01:13:48	1	삭제
		윗댓글님처럼 한귀로 듣고 한귀로 보내버리세요. 저도 20대초반부터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고 매년 지스타에도 가는 중인데요. 지스타초반에는 첫째안고 신랑이랑 갔는데 이제는 4명이서 갑니다ㅎㅎ 남동생이 저보고 엄청 특이한 여자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제 취미가 특이하다는 거겠죠. 그래서 제가 내가 특이한게 아니라 니가 이상한거라고 해줬어요. 내 취미에 특이하다/아니다 로 평가하지 말라고.. 그리고 결혼 후 2번의 이사를 하면서 박스안에 들어있는 수백여권의 만화책을 보면서 시댁+친정에서 왜 이런거를 안 버리고 계속 가지고 있냐고 해서 이거는 신랑과 나의 취미생활이다. 그러니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그랬고 자꾸 그러시길래 두 집 모두다 저희집에 초대를 잘 안합니다.
	265	카톡 미연시로 언니 골리기.JPG [새창]	2016-04-23 00:00:19	0	삭제
		오늘 너무 피곤해서 박카스샀는데 먹기도 전에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264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게 사실인가요?(본삭금) [새창]	2016-04-22 23:08:27	0	삭제
		오호. 댓글보니 첫딸이 아빠를 많이 닮는군요. 저희 첫째는 아빠랑 완전 다르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너~~~~~무 이뻐한답니다ㅋㅋㅋㅋ 콧대라든지 눈크기는 비슷한데 신랑은 까무잡잡한데 비해 첫째는 얼굴이 너무 하얗거든요. 신랑도 첫째가 꼬리여러개 달린 구미호라는건 인정하지만ㅋㅋ 그래도 완전 공주마마모시듯이 그렇게 키우네요.
	263	대상포진걸렸어요 ㅠㅠ [새창]	2016-04-20 20:29:13	0	삭제
		하필이면 눈 밑에ㅠ _ ㅠ 저도 대상포진 걸려본적 있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ㅠ 전 팔 안쪽에 나서 거의 보이진 않았지만 한달내내 애기업고 병원왔다갔다하느라 힘들었는데 글쓴님도 약 잘드시고 힘내세요!!!
	262	주택앞 쓰레기버리는 문제때문에 묻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6-04-15 15:50:28	0	삭제
		오늘 아이데리고 집에 오는 길에 2층에 사시는 분(이 동네에서 20년이상 사신분입니다..)이랑 마주쳐서 여쭤봤는데 노발대발하시네요. 저희 주택앞에 버리기로 한것도 없고 자기네 집앞에 버리지 왜 우리집앞에 버렸냐고 그 집 째려보고 가셨어요..
	261	저는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새창]	2016-04-14 23:39:15	0	삭제
		둘째가 생겼을 때 첫째가졌을 때랑 완전 반대여서 기대했었던적이 있었어요ㅎㅎ 첫째때는 입덧도 너무 심하고 불면증도 심하고 배도 앞에만 나와서 다들 딸이라고 했는데 진짜로 딸이었고 둘째때는 입덧하나도 없고 고기만 내내 땡기고 배도 옆으로 퍼져서 나오니까 다들 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딸하나, 아들하나면 딱 좋겠다고 했죠. 그런데 둘째가 딸이라고 해서 은근 서운하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를 낳고 보니 신생아인데 잠투정하나없고 모유도 너무 잘먹고 아빠바라기인 언니에 비해 둘째는 엄마바라기여서 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지금은 예쁜 딸이지만 신생아때는 어디 나가면 다들 아들이냐고 물어서 네. 아들이에요ㅎㅎ 라고 말했던 적이 많았답니다ㅋㅋㅋ 리본핀을 머리에 꼽고 있어도 아들이냐고 다들 물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260	아침에 아기때문에 심장내려앉은 짧은 썰. [새창]	2016-04-11 17:19:19	3	삭제
		둘째키우면서 첫째와 다르게 너무 잘 자고 안깨니까 진짜 자는 거 맞나...확인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랑도 가끔 확인했다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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