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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5 16:13:22	0	삭제
		길치+방향치를 가지고 있는 저는 제가 사는 도시에 지하철이 없다는 게 정말 너무 다행이다라고 매번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ㅋㅋㅋ 스무살때 부산갔다가 정말 진심으로 멘붕오더라구요. 거기다 두 번 갈아탈 때. 왜!!!왜!!! 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던 제 자신으로 발견하고 지하철있는 도시는 이사도 가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했답니다. 신랑은 길치였는데 지금은 길신으로 바꼈고 전 여전히 길치입니다만 본바탕이 둘다 길치인지라 어딜가던지 네비가 있더라도 네비를 믿지 못하고 김기사앱을 켜놓고..결국 네비랑 앱이랑 둘 다 켜놓고 비교하면서 놀러가요ㅋㅋㅋㅋ 그렇게 해놓고 둘이서 이렇게 안전하게 가니까 좋네~ 이러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혐오,피사진]산악 오토바이코스에 싸이코패스 [새창]	2015-07-25 14:49:17	0	삭제
		헐..미쳤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8:20:18	0	삭제
		슬프다..다 읽고 나니 눈물이 맺히네요ㅠㅠㅠ
	134	고양이랑 아기랑 같이 키우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5-07-19 13:48:12	0	삭제
		저희 둘째가 14개월쯤에 저희 고양이(2개월)가 집에 왔는데 둘 다 아기다 보니 제가 둘째는 업어 키우고 고양이는 안아서 키웠어요. 그렇게 점점 자라니까 둘은 형제이자 친구처럼 자라더라구요. 그런데 고양이는 고양이형제들이랑 놀 때 사람이랑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살짝 물거나 그러는데 그렇게 하면 저희 둘째는 자기 물었다고 울고.. 그래서 고양이한테 늘 아기 물면 안된다고 말했었거든요. 지금은 안 물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3:26:31	0	삭제
		지금 마음이 무덤덤하다고 했잖아요. 그런 부분이 은연중에 남자친구분도 느낄 수가 있어요. 내 마음은 나만 알거야! 상대방은 모를거야!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은연중에 나타나더라구요. 내가 말하는 태도라던지..아님 행동이나 말투에서요. 그럼 상대방도 어라? 얘가 좀 변한것 같은데. 라고요.. 지금 데이트할 때 좀 자주 만난다면 시간을 두고 일주일동안 안만나다가 다시 본다던지..아님 자신의 마음만 옳다고 생각하지 말고 변화를 줘서 행동해 보시고 그 뒤에 이별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132	[익명]이거 화날만한일 맞죠? [새창]	2015-07-19 13:21:48	0	삭제
		토 달지말라는 말은 동등하게 연애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게 아니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장유유서가 그런 말이 아니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딸 가진 엄마로서 어이가 없습니다!
	131	[익명]파혼.............. [새창]	2015-07-19 13:18:00	0	삭제
		그 여자분이 말하는 " 예상과는 다르게 포기하는 부분이 많아지고.." 라는게 단순히 임신해서 포기하는 게 많아진다는 건지 아님 결혼하는 부분에 있어 뭔가가 부족해서 마음에 안든다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질문이 진지하게 묻는 거라고 한다면 작성자님도 나도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답문하세요.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해 후회할 생각이 없다면 부모님 모셔놓고 결론내자고 하세요.
	130	[익명]결정장애를 도와주세요 어젯밤 술집에 모자를 놓구왔어요... [새창]	2015-07-19 13:10:45	0	삭제
		계속 생각난다면 한번 갔다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129	[익명]여자분들...머리긴 남자 극혐인가요...? [새창]	2015-07-19 13:09:34	1	삭제
		극혐이라기 보다는 개취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단정한 머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긴 머리라도 어울린다면 그건 또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세피로스같은...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23:52:13	0	삭제
		몰입은 장난아니었는데..안볼걸 그랬어요ㅠㅠㅠㅠ
	127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4 03:20:47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	이거 부탁해도 되나요..? [새창]	2015-07-13 12:10:44	0	삭제
		오~ 생일축하해요!!!
	125	아동 포르노의 천국 페루 [새창]	2015-07-13 12:08:01	0	삭제
		아..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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