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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인데혈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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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인데혈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인사과 직원의 일침.jpg [새창] 2015-07-31 20:36:24 1 삭제
    일침이 아니라 망언으로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8:30:44 0 삭제
    알바조건이 좋더라도 무조건 옮기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사장님은 아마도 내가 이렇게 해도 관두지 않는 거 보니 얘도 어느 정도 마음이 있는 건가?라고 착각하고 더 그럴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띠동갑넘는 어린 아가씨에게 oo이도 못가지는데..이런말을 했다는 건 너무 아니라고 봐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7:50:36 0 삭제
    읽는데 혈압이......
    150 마트진상, PC방진상, 화장품가게 진상... 그다음은? '카.페.진.상' [새창] 2015-07-31 17:29:47 3 삭제
    1번은 많은 분들이 적어주셨기에 많은 글을 안적겠지만 이걸 진상이라고 보시면 안되요.
    가게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가게메뉴에 대해서 완전히 숙지하고 오시는 분들만 계신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것저것 물어보다 아메리카노 시키시는 분이 계시다면 원래 그분은 아메리카노를 즐겨 드시는데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볼까 고민하다 혹시나
    실패할까 싶어서 그냥 아메리카노를 드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조금만 너그럽게 손님들을 대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손님들도 눈치안볼테고 작성자님도 불편한 마음이 사라질것 같은데요..
    글이 너무 날 서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49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아요. [새창] 2015-07-31 17:03:54 0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지만 밍선생님도 힘내세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7:00:56 0 삭제
    거대하다고 해서 꼭 남자라고 보면 안될건데..
    저희 딸아이의 똥을 보고 저희 신랑이 이건 절대 내 딸에게서 나온 똥이라고 인정할 수가 없다는 그 처절한 외침이 눈에 훤하네요ㅋㅋㅋㅋ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6:58:26 0 삭제
    이런 젠장.
    146 맛난거 아껴 먹는 사람 vs 먼저 먹는 사람 [새창] 2015-07-31 15:53:15 0 삭제
    저도 원래 아껴먹었는데 그렇게 했더니 어릴 땐 남동생이 지꺼 다먹고 내꺼 뺏어먹어놓곤 엄마한테 말하면 누나니까 좀 주면 어때? 이래서 정말
    멘붕이었고 결혼후에는 신랑이 다 처먹어서 이젠 승질나서 저도 아껴먹지 않고 좋아하는 반찬 먼저 먹어버려요ㅠ
    145 살다살다 도서관 열람실에서 네일아트 하는 여자는 처음보네요ㅋㅋㅋㅋㅋ [새창] 2015-07-31 15:33:36 0 삭제
    아니. 집에서 매니큐어바르면 안되는건가?
    왠지 사진찍는다고 하는거 보니까 SNS에 올릴건데 도서관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올릴려고 일부러 온 것 같은 느낌이.;;;;; 진짜 싫다...
    진짜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갑자기 승질이 나는게 예전 부모님이 카페하셨을 때도 저런 사람이 있었거든요. 진짜 드물게..
    전 커피향이 매니큐어를 이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진짜 매니큐어뚜껑 여는 순간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전부다 그 여자를 쳐다봐서 정중히
    말한 기억이 나네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0:38:01 1 삭제
    비행기안에서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젓갈을 꺼내 먹었는데 아무도 항의한 사람도 없고 승무원도 제지를 안했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143 할아버지가 실종되었습니다 +방금 찾았다고 연락왔습니다 [새창] 2015-07-30 00:28:25 0 삭제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142 초스압)) 2년간 패스트푸트 심야알바하며 겪은 진상들.TXT [새창] 2015-07-29 00:34:27 0 삭제
    스무살 때 필리핀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거긴 매장점원들이 치워주셨어요.
    제가 치우려고 하니까 안해도 된다고 놔두고 가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장자체가 워낙에 크고 넓어서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있는데 그거 다 치우려면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직원들이 많아서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141 라디오 생방 도중 남자가 울게 된 사연 [새창] 2015-07-29 00:19:29 2 삭제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140 모든 손님이 최소40세에서~80세까지 오시는 식당 진상유형. [새창] 2015-07-27 04:02:13 5 삭제
    10년도 넘은 20대초반에 저희 부모님께서 대학근처에 카페를 하셨는데 저흰 빵을 서비스로 드렸었거든요.
    그것도 쿠키한두개 이런게 아니라 소보로 2개.팥빵 2개.쿠키2개.슈크림 2개. 이게 2인분의 서비스였어요.
    제가 메뉴로 넣어서 팔자고 해도 부모님은 멀리 가 있는 남동생이 생각난다고 대학생들에게 돈 받고 팔고 싶지 않다고 그러셨지요.
    그런데 착한 대학생들 많았고 착한 어르신들 많았지만..
    그 중에 가끔 8명와서 빙수 2개 시키고 저렇게 빵 서비스가 나가면 왜 빵을 이것밖에 안주냐고..
    빙수 2개 시켰으니까 이렇게 나온거라고 하면 커피2개 시키는 거나 빙수2개 시키는거나 서비스가 똑같은 거냐고..
    그래놓고 장사하고 싶냐고.. 대학가에서 소문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냐고 협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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