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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1:47:27	0	삭제
		쟁e님 죄송해요 추천을 누른다는게 실수로 비공감을..
	461	모찌하게 자고있는 햄찌 [새창]	2016-01-15 11:07:32	1	삭제
		허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귀여워서 추천하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다른분이랑 아이피 중복되나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0	19) 여쭤볼게 있어요.... [새창]	2016-01-13 22:52:58	25	삭제
		보노보노가 꼬리가 있었어요...?
	459	햄스터 모래 질문합니다 [새창]	2016-01-13 14:49:31	0	삭제
		아이고 제가 오히려 혼란을 드린것 같네요 ㅠㅠ 고양이 모래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고민중인지라 그대로 적었는데 ㅠㅠ.. 우선 저는 고양이모래를 사용중이구요. 여지껏은 첫번째 댓글분이 말씀해주신대로 고운입자는 눈병의위험 + 주인이 먼지때문에 살수가없음 이런 문제들 때문에 고양이모래를 사용하게 되었구요. 계속 고양이모래를 사용하던 중에 고양이모래는 햄스터가 먹으면 장폐색의 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좀 알아봤는데, 고양이 모래를 사용하는 분들은 많으신데 비해 고양이모래로 인한 장폐색에 걸린 사례를 찾아봐도 잘 없어서 긴가민가해 하던 중이었어요. 일단 제생각에는 고양이 모래가 햄스터 장폐색의 원인이긴 하나 흔한 사례는 아닌것같고(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는 일단 다롱이 응가도 잘싸고 햄스터 케이지가 바로 보이는데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고양이모래 사용할때 먹는지 안먹는지 볼수 있어서 안먹는것같기에 그냥 계속 사용중이긴 한데, 고양이모래에 대한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말씀드려본거예요..!ㅠㅠ 도움이 제대로 안된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ㅠ 추가로 일단 눈병은 모래입자가 너무 고우면 생길 수 있다는데는 동의해요. 눈병이 생길것 같으면 당분간은 저 모래 사용을 중단해보심이 어떨까요 ㅠㅠ?
	458	햄스터 모래 질문합니다 [새창]	2016-01-13 11:54:39	0	삭제
		고양이모래를 햄스터가 먹게되면 장폐색을 일으키기도 한다고는 들었어요.. 저는 일단은 쓰던게 있어서 지켜보면서 쓰고는 있는데.. 이부분은 저도 좀 긴가민가 해서 저도 고민중이네요 ㅠㅠ......
	457	저희집 햄스터가 새끼를 11마리나 낳았어요 [새창]	2016-01-12 21:42:27	6	삭제
		아직도 햄스터를 기르는데에 기본적인 지식을 모르고 기르는 분들이 많고, 나야님의 이야기도 이미 오래전 이야기 이기 때문에 나야님만을 탓할 생각은 없었는데, 덧글을 다시 읽으니 제가 좀 공격적이게 적은 것 같네요. 기르시던 부분에 대해 제가 한 말때문에 혹시라도 불쾌한 점이 있으셨다면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동물을 어떻게 기르는지에 대해서는 오지랖같아 안끼어들려고 하는데도 자꾸 이렇게 오지랖부리게 되는데, 제가 오지랖이라 생각하면서도 덧글로 끼어든 이유는, 모르고 기르는 잘못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모르고 길러서 생긴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는 것은 더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였어요. 새끼를 감당하지 못하실 만큼 불어날때까지 습성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부분과 결국 그것 때문에 무료나눔 하신 부분을 덧글로 적으신 것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기르는 방식 부분은 전적으로 나야님의 선택이라 보더라도 그 후에 책임을 지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것만큼은 아직도 잘못 생각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구요. 추가로 이 부분은 비단 나야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의 행동에서 느끼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햄스터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 낮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이지, 나야님에게 생명을 경시했다고 지적하려던건 아니였어요.
	456	저희집 햄스터가 새끼를 11마리나 낳았어요 [새창]	2016-01-12 20:24:13	9	삭제
		콜로세움 세우려 한다거나 작성자님이나 나야님께 안좋은 말 하려고 이러는건 아니에요. 다만 햄스터가 입양가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혹은 수명이 짧다는 이유 또 그것도 아니라면 작고 지능이 낮기 때문에서인지 사람들 인식에 다른 반려동물보다 생명의 가치가 경시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마음아파요
	455	저희집 햄스터가 새끼를 11마리나 낳았어요 [새창]	2016-01-12 20:18:26	20	삭제
		살아있는 동물을 무료나눔 하셨다는게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실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햄스터를 기르고 있어서 예민한 걸수도 있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2마리로 80마리까지 불리셨단 말씀은 햄스터에 대한 기본적인것도 안지켜주고 기르셨단 이야기 같은데...... 애초에 감당하지 못할 새끼는 왜 많이 낳게 만드셔서.. 기본 용품에 관한 언급은 따로 하진 않으셨지만 케이지 살 돈이 없어 김치통에 기르셨단 이야기로 봐서는 기본 용품은 갖추고 기르셨을지도 사실 조금 의문이 드네요...... 불쌍해요 햄스터들이 햄스터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1햄 1케이지가 기본입니다. 새끼가 새끼를 낳는다는 말씀은 분리도 안된 상황에서 근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단 이야기 같은데.. 동물 무료나눔 했다는것을 굉장히 즐거운 추억처럼 말씀하셔서 당황스럽네요....
	454	저희집 햄스터가 새끼를 11마리나 낳았어요 [새창]	2016-01-12 20:07:51	0	삭제
		마틸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아까 글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6:06:48	1	삭제
		아고 애들 전부 다 너무너무 이뻐요 ㅠㅠㅠㅠ 넷째 얼른 분리불안 극복!
	452	무방비의 햄스터를 촬영한다. [새창]	2016-01-11 16:01:24	0	삭제
		흡 언제나와 같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찍은 사진이 그나마 덜살쪄보이게 나온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무방비의 햄스터를 촬영한다. [새창]	2016-01-11 16:00:52	0	삭제
		한번더 무방비상태로 있었다가는 입에 쏙!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2:17:31	0	삭제
		;;;;;;;아니 왜 말도없이 ㅠㅠㅠ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449	스타워즈는 영화로 끝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1-10 12:12:00	0	삭제
		하 ㅠㅠㅠbb-8 실물 봤는데 탐나더라구요 ㅠㅠㅠㅠ 움직이는건 알았는데 그외에 더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스피커도 가지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448	새집이냐 닝겐? [새창]	2016-01-10 12:06:21	0	삭제
		헐........담요에 싸인 사진 넘나 힐링되는것..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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