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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이니스프리 블루베리라인 써보신분?! [새창]	2017-11-07 18:11:15	0	삭제
		전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이고, T존에는 피지 장난 아니고 볼이나 입 주변은 속에서 건조하고 각질 관리 잘 해줘야 되는 피부인데요 닦토>에센스>블루베리 크림 순서로 바르면 가을까지는 버틸만하더라고용 요즘엔 좀 건조해서 입가랑 볼에 다른 크림 조금씩 덧바르고 있는데...겨울이라 건조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로션처럼 써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저한테는 흡수 잘 돼서 화장도 안 밀리고 트러블도 없는 정착템인데 작성자님한테도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썬크림은 테스트만 해보고 오트밀로 구매했는데ㅠㅠ 이건 백탁이 너무 심해서 저도 블루베리로 갈아타려고요 제가 테스트 해봤을 때는 약간 수분크림같은 느낌으로 발림성 좋고 가벼웠어요!!
	321	돼지껍데기 볶음을 만들었는데ㅠㅠ [새창]	2017-11-06 22:20:36	0	삭제
		제가 너무 몰랐네용ㅠㅠㅠㅠ
	320	돼지껍데기 볶음을 만들었는데ㅠㅠ [새창]	2017-11-06 13:38:54	0	삭제
		제가 잡내 나는 거에 둔감해서 냄새 잡는 건 크게 신경을 안 쓰는데 그렇게까지 오래 삶아야 하는 줄을 몰랐어요ㅠㅠㅠㅠ 다음에는 생강도 넣고 푹~삶아서 해볼게요 !
	319	돼지껍데기 볶음을 만들었는데ㅠㅠ [새창]	2017-11-06 13:37:43	0	삭제
		좀 더 찾아보고 할걸 그랬네요ㅠㅠ 이미 양념까지 다 해놨으면 방법이 없는걸까요?
	318	돼지껍데기 볶음을 만들었는데ㅠㅠ [새창]	2017-11-06 13:20:51	0	삭제
		레시피 보니까 5분 정도라고 돼 있길래 그대로 했는데..ㅠㅠ 이번엔 다 양념에 재워놨으니 먹을 때마다 물 넣고 좀 끓여서 먹을까봐요 다음에 또 사면 김치찌개용으로 좀 남겼다가 해먹어볼게요!!! 김치찌개 속 고기에 껍데기 붙어있는 거 좋아하는데 해먹으면 좋은 것 같네용ㅎㅎ
	317	간호조무사를 전부 다 간호사3급으로 통일하는 건 어떨까. [새창]	2017-10-26 18:16:54	2	삭제
		차라리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의 명칭을 바꾼다면 모를까...간호사라는 이름으로 묶는 건 아닌 것 같아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8:12:28	1	삭제
		오...뭔가 예뻐보여요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ㅋㅋㅋ
	314	감바스알아히요가 달아요???? [새창]	2017-10-26 17:46:55	3	삭제
		마늘이나 올리브 오일에서 단맛이 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먹었을 때는 살짝 짭짜름한 맛이랑 올리브 향에 집중됐지, 단맛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말씀대로 다른 집에 가서 드셔보시는 게 좋겠네용ㅎㅎㅎㅎㅎㅎ
	313	헬조선식 셧다운제 [새창]	2017-10-25 20:06:12	7	삭제
		셧다운제가 남자하고만 관련된 건 아닌데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
	312	개그맨 김기열 배틀그라운드 게임영상 [새창]	2017-10-24 16:25:42	0	삭제
		저도 쫄보에 잘 놀라는 편이라 가끔 저러는데ㅠㅠ 반응 속도가 느려서 총 쏘기 전에 아군인 걸 확인하니까 저런 장면이 안 나오는 거지 제 반응 속도가 조금만 빨랐다면 저도 저런 일이 많았을 것 같아요.....
	311	저처럼 게임 못하는 사람 있으세요? ㅠㅠ [새창]	2017-10-24 16:21:46	0	삭제
		매번 배치로 브론즈에 떨어지지만 실버까지 올려놓는 것에 만족하는 브실 현지인입니당ㅎㅎㅎㅎㅎ
	310	저처럼 게임 못하는 사람 있으세요? ㅠㅠ [새창]	2017-10-24 16:21:15	1	삭제
		음...저도 게임 진짜 못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ㅠㅠ 제가 게임 못해서 슬프다, 힘들다 이렇게 말해도 주변의 게임 잘하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각종 공략글 보고 해봐도 소용 없는 것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ㅋㅋㅋㅋㅋ 게임을 잘 하려고 하면 힘들지만, 잘 하는 것만 포기하면 스트레스가 덜하니까ㅠㅠ
	309	반려견 목줄 미착용 과태료 10만→50만원 상향 [새창]	2017-10-24 02:44:42	120	삭제
		줄없이도 잘 따라다니는 아이들은 작고 순하다고 하셨는데,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리 작은 개라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무섭더라고요. 살벌한 건 50만원의 과태료가 아니라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견주와 목줄없이 돌아다니는 개죠ㅠㅠ
	308	인생게임 or 돈이 아깝지 않았던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18 01:06:24	0	삭제
		저도 첫 확팩까지만 샀는데ㅠㅠㅠㅠ 아무래도 영어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아 접었더랬죠ㅠㅠ 최근에 새 확팩 나왔다는 소식 듣고서는 다시 새볼까 고민중인데 역시 영어가 걸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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