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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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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8 11:13:09 0 삭제
    너무 공감 되어 한 자 남깁니다.
    부부관계는 정말 중요하죠...저같은 경우는 위와 같은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물론 부부 관계가 100%의 이유는 아니지만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죠. 부드럽게 또는 기분 상하지 않게 거부 하면 그나마 괜찮을건데, '내가 이거 하려고 결혼 한 줄 아냐?', '알아서 해결하고 걸리지만 말아라' 이런 얘기를 하면서 거부 하면 자존심 엄청 상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거부를 한다는건 평소에도 저에 대한 배려, 존중 따윈 없더라구요.
    가끔 일하고 있을 때, (오후 2~4시) 연락와서 지금 하고 싶어...이러고...퇴근 하고 관계 갖자고 하면 아까 왔어야지...지금은 하기 싫어졌어...이럽니다.
    연애 때는 서로 관계를 좋아해서 자주 했었는데, 결혼하고 살림만 하면서 몸이 편해졌는데 그냥 하기 싫어졌다고 하니 해결 방법이 없더라구요...대화를 시도 해도 '그냥 하기 싫어'로 대화 조차 거부 하고...
    23 정말 역겹고 뻔뻔해서 눈뜨고 봐줄 수가 없네요... [새창] 2023-06-09 08:06:16 1 삭제
    수능 치고 대학 입학 전 고기 집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제일 처음 배운게 손님들에게 나갈 기본 상차림 준비였는데, 쌈장, 기름장, 김치, 마늘, 고추, 상추를 무조건 재활용 하더라구요
    젤 충격이었던건 쌈장에 고기를 찍어 먹고 시간이 지나면 하얀 고기 기름이 쌈장에 남아 있는데 그거 조차도 재활용...
    주방에 쌈장만 모아 놓은 통에 부어서 섞으면 끝...
    기름장도 소금만 걸러서 모았다가 다시 손님에게 내주고....
    마늘, 고추, 상추는 말할 것도 없고...
    그 후로 다른 고기집에도 한동안 가질 않았습니다.
    요샌 다 먹은 상 치울 때 그 자리에서 남은 음식 모아서 주방으로 갖고 가는 곳 위주로 가요...
    이런 식당은 음식 재활용 안한다는 것으로 생각들더라구요
    22 105Kg 에서 다이어트 시작 [새창] 2023-04-18 08:21:45 0 삭제
    저는 187cm에 106kg까지 이었어요.
    다이어트 결심하고 3~4개월만에 85kg까지 뺏었습니다.
    운동은 따로 안하고, 라면, 믹스커피 완전히 손절하고 하루 세끼는 다 먹었지만, 먹는양을 1/3로 줄였습니다.
    배고플 땐 아몬드 10여 알만 먹었구요...
    술, 간식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효과는 있었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4 13:30:50 1 삭제
    약 4~5개월간 20키로 감량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수 없이 살 빼려고 노력해봤지만, 가장 효과 본 방법은 식단 관리였습니다. 운동은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하진 못했습니다.
    우선 라면, 믹스커피 끊었습니다. 라면 못먹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리고 3끼 다 챙겨 먹는데, 먹는 양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회사 직원이 그거 먹고 괜찮냐고 할 정도로 소식 했습니다.
    저녁에 배고플텐 단백질 한 잔씩 먹으며 참았습니다.
    16 [익명]회사들 잡플래닛 모를수도 있나요? [새창] 2022-03-23 07:45:12 1 삭제
    규모 있는 회사에서도 모르는 상사들 많더라구요
    본인들은 오래 다녀서 자부심이 엄청 나던데, 실제 이미지는 안그렇다고 하면서 잡플래닛 보여주니까 엄청 놀라는 상사도 있었습니다.
    15 중소기업 근황 [새창] 2020-03-19 07:41:55 2 삭제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세계적인 어려움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단지 경영진들이 제대로 못해서 회사가 어려웠는데, 직원들 월급 반납을 요청하더라구요....저런식으로 반납 동의서에 싸인을 요구 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회사가 어려우니 자발적으로 하라고 하지만, 실상은 강제적이었죠. 동의 안하면 인사상 불이익이 있다느니 나중에 구조조정할 때 1순위가 된다느니, 회사가 좋아지면 다시 준다느니, 퇴사할 때 준다느니 온갖 협박과 회유로 결국 동의 사인을 하고 말았습니다.
    맘 같아선 그냥 나오고 싶었지만...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물론 좋아졌다고 다시주지도 않았고, 퇴사 해도 안주더라구요.
    더 황당한건, 끝까지버티고 동의를 안한 사람도 있는데 진급하고 안짤리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14 12주 아가를 보내줘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7-11-05 07:54:38 15 삭제
    첫 심장 소리 듣고 세상을 다 얻은거처럼 기뻤습니다. 2 주후 얼마나 컸을까 기대하고 산부인과 갔는데 의사가 “어? 하나도 안컸네요?” 이러면서 심장 초음파 소리 체크하니까 아무것도 안들리는겁니다. 유산이었죠...
    그날 바로 수술하고 집에와서 와이프랑 밤새도록 엄청 울었습니다.
    이 시간 위로 많이 해주세요... 남편분도 힘들지만 엄마는 몇배이상 힘들거에요...
    이런 힘든 시기 보내고 나니까 지금은 정말 이쁘고 귀여운 사내아이가 18개월동안 건강하게 잘자라주고 있어요.
    님께도 좋은 일이 다시 생길거에요.힘내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42:16 2 삭제
    15개월 아들 키우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아줌마들이 특히 아들보고 귀엽다는 얘길 종종 하십니다. 말로만 해주면 감사하죠. 몇 몇 만지는 사람도 있어요. 전 그럴때마다 완전 정색합니다.
    말은 안해요. 그냥 완전 인상 써버려요 그럼 알아서 안만지더라구요.
    12 랜섬웨어 퍼뜨린놈 손모가지 잘라버리고싶다 [새창] 2017-06-21 06:11:28 0 삭제
    저도 걸렸어요ㅠㅠ
    중요한 업무파일 다 날라가버리고ㅠㅠ
    다시 할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11 128기가? 256기가? [새창] 2017-05-25 21:08:32 0 삭제
    7+ 레드 128g 사용중입니다
    사진, 동영상 별도로 저장 하면서 사용하니까 용량 충분합니다. 음악은 신곡 위주로 업데이트 하니까 2g 넘는 경우가 없네요
    10 LG G4 무한부팅 개선안됬나요? (구매 고려중입니다) [새창] 2017-05-22 05:31:47 0 삭제
    g4 사용 1년7개월만에 무한부팅 증상 때문에 메인보드 교체 했습니다
    메인보드 교체 후 무한부팅 증상은 없어졌는데 폰이 사용중 갑자기 꺼집니다
    겜 할때나 사진 찍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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