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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1년 2개월 열심히 키워놨더니....... [새창]	2016-05-01 00:56:11	0	삭제
		이럴때 들고 뛰어야하는게 맞지만... 뱃속에 8개월 아기있는 임산부는 들쳐안고 가다가 애나올까봐 그냥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요. 아 물론 남에게 피해 입힐만한 곳에선 애가 나오든 말든 일단 사람 없는곳으로 들쳐안고 가지만... 너무 힘이드네요 ㅠ ㅠ
	75	꽃보다 아들 [새창]	2016-04-20 23:17:51	1	삭제
		아들이 예뻐봐야 뭐 얼마나 라고 생각했다가 넋놓고 사진보다 갑니다. 와~ 정말 꽃미모네요^^
	74	직진신호에 좌회전하던 버스때문에 십년감수했어요ㅜㅜ [새창]	2016-04-15 18:09:49	0	삭제
		아 비보호 좌회전은 생각을 못했네요. 아마 그렇지는 않았을꺼예요. 그곳이 왕복 8차선되는 큰 사거리거든요. 보통 비보호 적용되는곳은 비교적 차량이 적은 곳이었던것 같아요. 블박보고 신고할 수 있으면 하려고요. 일부 버스는 난폭운전 너무...
	73	내 막내동생은 다운증후군 입니다 [새창]	2016-04-02 04:16:04	0	삭제
		6살 4살 내 아이들이 더 힘들다는 말에 진지하게 읽다가 큭~ 웃고갑니다. 작성자님 멋진 누나, 멋진 엄마세요!
	72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22:52:32	2	삭제
		약간 다른 얘기인데... 조리원에 가도... 시댁은 참 불편했어요. 안에 들어오시면 안된다고해도 멀리서 왔으니 좀 들어가자고해서 결국 방에 들어오셨고 시누이랑 제 가운 다 열어서 가슴 만지면서 젖이 어떻고 수유가 어떻고... 그때는 경황도 없었고 첫애고 그냥 시댁분위기가 너무 강압적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수치스러워요. 둘째부터는 면회 철저히 통제되는곳이 좋아요.
	71	산후조리원 컴퓨터에 내가 한 짓 [새창]	2016-03-29 05:06:11	0	삭제
		아 은행일을 가르쳐달라는게 아니고 컴퓨터 청소하는 일이요^^;; 집안일 같으면 척척하는데 컴퓨터는심란... 캄캄 ㅠㅠ
	70	산후조리원 컴퓨터에 내가 한 짓 [새창]	2016-03-28 22:14:41	0	삭제
		우리집도 좀 정리해 주셨으면 ㅠ ㅠ 남편 전공이 전전전에 완전 IT업계에 있는데도 자기는 스마트폰만 쓰니 데스크탑에 관심을 안줘요 ㅠ ㅠ 옛날 486쓸때처럼 켜놓고 집안일하다가 돌아와야 일 볼 수 있는 느린 컴퓨터 ㅠ ㅠ 게임한다고 그래픽 카드인지 그런것만 잔뜩 설치하고., 은행일을 볼 수가 없네요. 흑흑 어떻게 하는지만이라도 가르쳐주심 좋겠는데... 컴퓨터 잘 몰라서요 ㅠ 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2:03:54	1	삭제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아프면 쉬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이상해요... 그런걸 자꾸 멋진 프로정신이나 그렇게 포장해버리는것 같아요. 연예계든 회사든 학교든... 사람이면 아플 수도 있고 아프면 쉴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우리나라가 자꾸 싫어져서 큰일이예요.
	68	호주 기술 이민 오게된 이유 (그냥 제 이야기) [새창]	2016-03-07 22:00:01	2	삭제
		눈물 날 것 같아요. 퇴근해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삶이라니... 우리집에선 꿈도 못 꿀 일이예요. 남편은 뼈가 부서져라 일하고 전 집에서 아이셋 독박육아가 7년째... 월급 들어오면 대출금부터 줄줄이 빠져나가는 통에 4일정도 지나면 잔고가 0... 하나도 안 행복하고 힘들기만 해요... 부러워요... 진심으로...
	67	더민당이 해냈다!!!.gisa [새창]	2016-03-07 21:46:50	32	삭제
		남편 출산휴가 늘리는거 진짜 반갑네요. 출산하면 2주정도는 조리원 가야하는데 첫째 아니고 둘째, 셋째일때는 진짜... 아이들 맡기는것때문에 너무 고민이거든요. 30일 아니라 보름만이라도 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공약 꼭 현실이 되었으면... ㅡ 지나가던 셋째 임신부가...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6:29:57	0	삭제
		전 의료인인데 병원얘기가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잘 못보겠어요. 남편이 군대얘기도 현실성이 없다며 (그건 군대를 안다녀와서 모르겠지만^^;;) 그냥 별그대라고 생각하며 보래요. 그냥 허구라고 생각하라고^^; 그런담에 보니까 훨씬 편해요^^
	65	안녕 하세요 환경 미화원(말이좋아서지.;;;;)입니다. [새창]	2016-03-05 05:48:59	0	삭제
		이쑤시개나 나무젓가락 잘라진거 이런거는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아기 기저귀에 돌돌 말아서 버려요. 그동안 잘 하고 있었나봐요. 다치지 말고 조심히 일하세요. 힘내세요!
	62	안정환, 결국 '냉장고' 새 안주인 '고정 확정' [새창]	2016-02-03 08:03:49	0	삭제
		종편 프로그램은 뉴스룸 아니면 잘 안보려고 하고 먹방중에서 냉부는 특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제 본방 봐야겠네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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