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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패클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6
    방문 :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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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52:48 12 삭제
    휴...
    젊었을때 왜 그렇게 무모했는지...
    배낭에 칼로리바란스 몇개넣고 혼자 1박2일로 종주했네요. 여자혼자서요...
    지리산이 이렇게 위험한지 몰랐어요.
    지금은 못갈것같아요 ㅜ ㅜ
    89 잠 못드는 밤 문득 조리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6-07-12 16:04:03 2 삭제
    첫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핑 도네요.
    젖은 그냥 물리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물려도 아기 몸무게는 매일 줄어들고
    조리원에서는 치밀유방이라 모유수유 힘들다고 하고
    시댁에서는 매일 전화와서 젖은 나오냐고 묻고
    몸은 너무 아프고...
    혼자 거의 헐벗은 상태로 (옷 스치는것도 아파서) 아기안고 엉엉 울고있으니까 마사지사분이 지나가며 잠깐 들리셨다가 이 산모 큰일나겠다며 토닥토닥해주셨어요.
    얼마전에도 뵈었는데 제가 그 때 산후우울증이었다고 하시네요.
    전 몰랐는데...
    그 때가 벌써 6년전인데 이제는 셋째 엄마예요.
    모든 엄마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88 컴퓨터 사라고 해서 산 유부남의 최후.jpg [새창] 2016-07-07 17:05:04 0 삭제
    전 여자고요
    어렸을때 삼성 매직스테이션 3백만원대로 파는걸 보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390만원이라고 해도 그냥
    어 그렇구나... 이 정도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남편에게는 컴맹 부인도 괜찮겠네요^^;
    87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22:50:07 9 삭제
    전 거의 분노조절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욱하는 성격이었는데
    아기낳고 남편에게 제가 부처같다는 얘길 들었어요.
    엄청난 인내심과 참을성...
    제겐 그런 능력이 생겼네요^^;;
    86 요즘은 애들이랑 캠핑을 다닙니다. [새창] 2016-06-15 06:26:25 0 삭제
    자연휴양림, 예약하기 힘들지는 않나요?
    취소자리말고는 구하기가 힘들어요 ㅜ 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4:02:22 0 삭제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다가
    실제로 두어번 도우미분을 써봤지만...
    돈이... 돈이... 너무 없네요.
    아이 학습지까지 멈출정도로 매달 적자예요...
    대출빚으로 생활이 안되니 다시 대출로 적자를 메꾸는 악순환이예요...
    그런데 이런 형편에 셋째라니... 우습죠^^;
    실은 정관수술 할 돈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생긴 케이스랍니다.
    웃픈 현실이네요...
    84 아가씨 두 번 본 리뷰 (스포 및 긴글 주의) [새창] 2016-06-05 14:49:31 0 삭제
    저도 감명깊게 본 영화였어요.
    그런데 몇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여쭤도 될까요?
    이모가 자살하고 히데코가 묻잖아요.
    왜 이모는 혀도 안빼고 옷도 깨끗했냐고.
    그 대답이 뭘까요?
    혹시 이모는 남편에게 살해당한건가요?
    그리고 마지막 지하실 장면은
    제가 임신중이라 눈감고 귀막아서 못봤는데
    하정우 손가락을... 맞나요?
    그런데 나중에 담배피면서 히데코와의 첫날밤 얘기할때는 살짝 눈 떴거든요.
    손가락 절단된 사람이 그 정도 멀쩡할 수 있는건가요?
    혹시 손가락 안잘렸나요?
    그리고 문어는... 왜 나왔을까요?
    문어도 무슨 역할이 있었나요?
    제가 임신중이라 중간중간 눈을 감아서인지 내용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83 저희 부부는 어느정도 떨어지지 않고 아주 붙어있습니다. [새창] 2016-06-04 01:13:12 0 삭제
    우리부부도 비슷해요.
    가끔 종일 붙어있을 수 있는 사업을 했음 좋겠다 하는 농담도 해요. (예를들면 부부가 운영하는 과일가게같은...)
    결혼 8년차인데 아직도 남편이 좋네요^^
    82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2 09:23:44 10 삭제
    전에 죽으려고 창틀에 앉아 있었던 적이 있어요.
    집 앞이 놀이터인데 거기에 아이들이 놀고있더라고요.
    내가 여기서 떨어져 죽으면 저 아이들이 나를 보게 될텐데 그 끔찍한 광경을 보고 평생 얼마나 힘들어할까 생각하니 뛰면 안되겠더라고요.
    또 나 때문에 집값 떨어져서 이 아파트에 사는 착하디 착한 사람들, 더 힘들어지면 어쩌나 (다들 대출받아서 사는 서민아파트거든요. 사는게 고만고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투신은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선택했었지만

    나중에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힘들어 죽겠는데 뭘 그렇게 남 생각을 많이 했는지.
    너란 사람도 참 한심하다.
    죽을 사람이 다른 사람 배려나 하고..

    그런데
    이 기사보니...
    그때 잘 한거구나 싶어요.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딩크족이 임신을 결심한 이야기(길어요) [새창] 2016-05-31 11:30:25 1 삭제
    아이 낳고 기르시면
    다시 딩크족이 그리우실.......
    농담이예요^^;;;
    순산하시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ㅡ 미스때 아이 싫어하던 현재 아들둘에 셋째임신맘이^^;;
    80 아내와 나와 새끼고양이와 교통사고. [새창] 2016-05-30 19:15:24 6 삭제
    아...
    쌍용 투리스모 사려고 오유 차게에 질문 올렸다가
    반대가 많아서 카니발로 정했는데...
    이 글 보니 또 마음이 혼란스러워요.
    전 디자인이고 뭐고 튼튼만하면 되거든요.
    아이가 셋이나 타야해서...
    글 내용보니 다시 쌍용차로 결정해야되나... 고민돼요.
    79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21:41:36 12 삭제
    하... 입덧얘기는 정말...
    저도 할 말이 참 많지만...
    작성자님... 지금은 무슨 얘기를 해도... 위로가 안될꺼예요.
    제가 입덧할때 그랬어요.
    그래도 애 생각해서 먹어라
    부드러운걸로 먹어라
    뭐라도 먹을 수 있는게 있을꺼다
    물이라도 마셔라
    그래도 그때가 좋을때다 낳고나면 고생이다
    자기는 입덧이 없어서 대접을 못받았다 입덧있는게 부럽다
    입덧 심하면 애가 건강하다는 증거니 힘내라
    너는 그래도 나은편이다 나 아는사람은...
    등등등등
    그런데 작성자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전 당시 저런 따뜻한 위로의 마음으로 건넨 한마디도
    다 짜증스럽고 화가났어요.
    아악~~~~~~~~~~~~~~~~~~~~
    제발 조용히 해
    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어요.
    너무 끔찍했어요.
    피 토하고
    변기붙들고 매일 울고
    링거맞으면서 야근하고...
    휴...
    그 끔찍했던 기억들...

    입덧이요?
    정말 힘들어요.
    먹덧? 토덧?
    다 힘들어요.
    그나마 먹덧은 좀 낫다?
    그것도 아니고요.

    작성자님... 잘 버티세요.
    저도 12주면 끝난다는 말도
    일분 일초가 지옥같은데 12주를 어떻게 버텨 했는데
    7개월까지 입덧 하더라고요.
    언제 끝나실지는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버티세요.
    드릴 말씀이 없어요.

    전... 입덧이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 아들 둘 키우고
    셋째까지 임신한 만삭의 임산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덧이 제일 힘들었어요.

    힘든 일이네요 정말...
    힘내세요.
    78 여자들은 잘 모르는 남자화장실에 사는 곤충 [새창] 2016-05-24 23:06:25 2 삭제
    여자들 (중에서 엄마들) 도 잘 알아요.
    여자화장실에 남자아이 소변기에 있거든요^^
    아이 쉬 시킬 때 도움 많이 됐는데 ㅎㅎ
    파리잡자~ 하면서요^^
    그런데 아이꺼라 있는줄 알았는데 어른꺼에도 있었구나~
    77 아이 낳을 계획이신가요? [새창] 2016-05-18 01:50:16 17 삭제
    특별히 그런부분에 심각히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냥 결혼하면 당연히 아기 갖는건줄알고
    자연스럽게 생겨서 아기 갖고
    그런 아기가 하나... 둘... 또 셋...
    아이들 커가는거 보면 힘들때도 있지만 정말 예뻐요.
    너무 사랑스럽고
    또 하나일때랑 달리 둘일때는 뭔가 든든하고 대견하고 그렇더라고요.
    안정적인 직장도 아이때문에 그만두었고
    어린이집도 잘 안보내고 거의 끼고 있었지만
    아이 키우면서 한 제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그런데...
    만약
    다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네... 저도 아이는 안낳을래요.
    물론 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결혼을 안하겠지만요.

    헬조선에서 결혼과 출산은
    여자에게는... 가혹한 삶의 파괴예요.
    진심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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