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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19+++)포풍반대를 각오하고 추천글 올립니다(올바른 성) [새창]	2016-12-05 11:07:20	2	삭제
		그러니까 Sierra Delta Delta Echo - 461를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되는건가요? 지금 해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뭘 보고있어서 함부로 눌러볼 수가 없거든요^^;;
	120	영화 신세계 스틸컷.jpg [새창]	2016-12-03 12:27:46	3	삭제
		아... 마지막 분은 누구신가... 했어요. 치... 이런 시절도 있으셨네... 훌쩍... ㅠ ㅠ
	118	스페인 여행....먹는다 밥....마신다 술... [새창]	2016-11-26 17:51:55	0	삭제
		그립다... 입덧할때 스페인 요리 그리워서 고생했어요. 만들어먹어도 그 맛이 안 나 ㅠ ㅠ
	117	서로 다른 계획 [새창]	2016-11-26 05:47:45	3	삭제
		가슴 한 켠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의 고통을 백만분의 일도 안되겠지만 그런데도 그래요. 그리고 그 마음 전 이해해요. 저도 세 아이의 엄마인지라 나 하나 참아서 집의 평화를 유지시킨다는게 어떤건지 알 것 같아요. 남편에게 말을 하시던 지금처럼 지내시던 작성자님 마음이 편한쪽으로 하세요. 그리고 아이들 스무살에 이혼도 전 지지합니다. 아기의 일은... 차마...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작성자님 탓이 아니예요... 작성자님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어요... 절대... 자책 마세요.
	116	모유수유 하는 아기가 열이 나는데 남편이... [새창]	2016-11-21 08:05:38	9	삭제
		아이쿠야... 별거 아닌 글이 베오베에 갔네요. 내 가족 일처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아기는 이제 막 오개월이 지난 공주님이예요. 백일이 안됐다면 바로 응급실로 갔을텐데 백일도 지나고 감기때문에 나는 열이라는걸 알아서 고민했어요. 응급실 가면 저 고사리같은 손에 바늘꼽아 피검사하고 링거맞고... 시끄럽고 밝은 응급실에서 잠도 잘 못잘테고... 그 상황을 너무 잘 알아서 남편과 고민끝에 옷만 벗기고 재우다가 아침일찍 소아과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쓴 글에 따뜻한 댓글이 많이 달려서 울컥했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워킹맘, 전업맘, 가족들 등에 지고 일하는 모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115	아기를 재우다가요.... [새창]	2016-11-11 16:19:29	0	삭제
		저도 가만~히 있어요. 코고는 소리 좀 내주면서^^
	114	세쌍둥이들 간의 호칭 문제 [새창]	2016-11-01 15:46:36	2	삭제
		쌍둥이간에도 서열 매길 수 있고 뭐 다 그렇다쳐요. 그건 부모가 알아서 할 문제예요. 제발 제~발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좀 하지 말라고. 지나가던 사람들아. ㅡ 아이 셋 키우며 쓸데없는 오지라퍼에게 질릴만큼 질린 아줌마가 ㅡ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8:29:17	0	삭제
		아... 180 에 107 인 여보야... 180 에 90 이 거구라고 하잖아... 어떡하니... 이거보고 충격 좀 받자. 제발... ㅠ ㅠ
	112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6 01:10:12	1	삭제
		아... 저랑 똑같은 생각을... 정말 딱 죽겠다 싶어요. 왜 육아에는 과로사가 없는지... 난 딱 죽을 것 같고, 죽고싶은데... 죽지 않으면 미 치ㄴ 여자가 될 것 같아요. 가끔 쇼윈도 거울보면 깜짝깜짝 놀라요. 내가 이렇게 생겼었나... 얼굴이 마녀같아졌어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2:21:05	1	삭제
		이사한지 2주됐는데...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ㅠ ㅠ
	110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2016-10-12 05:41:32	1	삭제
		아이셋, 7년 독박 육아중인 사람인데요 그래도 글은 하나지... 둘, 셋 되면 상상을 초월해요. 그런데요 전 그래도 버틸만 한 이유가요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예요. 힘들었지 고생했지 내가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 (자기가 더 힘들게 일하면서...) 잘 하고있어. 아이들은 당신이 키우는 방식이 옳아. 등등 이런 말들과 공감이 저에게는 정말 고된 육아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예요. 다들 잘 하시겠지만 일부 남편분들... 아내 마음 조금만 어루만져 준다면 훨씬 힘이 날거예요.
	108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5:45:46	2	삭제
		인상쓰고 있는 남자들 상상하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
	107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5:42:15	9/6	삭제
		이분... 먼지 많은 곳에서 일하는 작성자분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비공감이 많이 달렸을까요? 비꼬는 말투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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