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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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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딩크족? 여튼 아이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보며.. [새창] 2017-01-11 00:18:54 1 삭제
    아들 둘에 막내가 딸이예요.
    전 딸을 원해서 셋째를 가진것도 아니고
    속으로는 셋째도 아들이었음 하고 바랐어요.
    어쨋든 딸을 낳았고 소중한 아이이니 잘 키우고 있는데
    보는 사람마다 열에 아홉은 이렇게 말해요.
    '셋째는 딸이라고? 성공했네'
    그런데 저는 저 말이 소름끼치게 싫어요.
    그럼 내가 만약 아들을 낳았다면 열에 아홉은 속으로 '실패했네'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이가 있든 없든
    머리가 노랗든 눈이 파랗든 문신이 있든 왁싱을 했든 말든
    제발 남의 일에 간섭들 좀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135 정신적 고통호소하다 급싸우는 최교일 영상 ㅋ [새창] 2017-01-09 23:03:38 0 삭제
    안그래도 이 부분 못봐서 궁금했는데 자료 감사해요.
    134 지금 상황에 제가 딩크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죠...? [새창] 2017-01-04 12:15:14 5 삭제
    아이 셋, 독박육아 8년차예요.
    결혼하고 거의 바로 아이 가져서 신혼도 별로 없었어요. 출산하고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내 침대 놔두고 아이침대에 쪼그리고 누워서 아이 손 잡고 자면서 많이도 울었어요.
    둘째 낳고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미친듯이 소리 지른 날도 있었고요.
    셋째 낳고는... 매일 후회해요.
    왜 결혼 했을까... 결혼 하지 말껄...
    남편도 나도 눈뜨고 눈 감을때까지 죽어라 일만하는데 왜 생활은 나아지지않고 쳇바퀴이며 행복을 느낄 틈도 없을까...

    그런데 딩크 말고요...
    결혼은 꼭 하실꺼예요?
    전... 결혼도 돌이키고 싶거든요.
    결혼하는 순간 시... 시댁이 생기잖아요...
    연예만, 동거만 하고 살면 좋겠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4:55:27 0 삭제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써...
    불매하는게 많아서 장보기 너무 힘들어요.
    남양, 농심, 야쿠르트도 끊었고...
    좀... 마음놓고 먹을거리 고를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132 어제 송중기가 박보검 최우수상 수상보고 운 이유라고.. [새창] 2017-01-02 11:18:43 18 삭제
    그래서 운 이유가 뭔지...
    같은 회사라고 다 우는건 아닐것 같은데요^^;;
    131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17:45:08 15 삭제
    저는 전에 아기한테 맥주 먹어보라고 장난치는 어른때문에... 장난만 친게 아니라 아마 입에 대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기겁하면 그거가지고 웃고...
    그러면서 옛날에는 몰래 어른들 막걸리도 마시고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하고...
    내 아이는 어른들 오지랖 없이 키우는게 나은 것 같아요.
    130 현직 간호사가 조여옥 간호장교 증언을 보며 화나서 쓴 글 [새창] 2016-12-23 12:41:30 18 삭제
    저 또한 간호사였습니다.
    환자분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작은 상처나 이전과 다른 부분은 모두 인계대상이며 주의깊게 보고, 필요하면 처치도 해야 했습니다.
    뭐 조대위의 말은 당연히 말이 안되는것이고요.

    전 어제 증언 중, 안민석의원님이 간호사 맞냐고 말했을때 간호사 자격증을 가진 간호사 맞다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조대위는 어쩌면 간호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가고시를 본 간호대학 출신은 자격증이라는 말을 절대 (아닌분도 계실까요?) 안쓰거든요. 간호사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이라서요.그건 그럴 수도 있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개념이라서 혼동할 수가 없어요.
    그 이후로 조대위가 간호장교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어제 아티반 질문 나왔는데요 (아티반 주사한 적 있냐고 안민석 의원님이 물어본 것 같아요) 의무실에는 아티반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고 대답했어요.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129 나도 못 해줘서 미안한데... [새창] 2016-12-22 17:24:57 6 삭제
    모든 분들의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일이 한 분 한 분 댓글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저 앉아서 엉엉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유독 그렇습니다.
    첫째 하원을 시키러 가는데 밖에 비가 옵니다.
    막내는 안고 둘째는 유모차에 태우고 한 손으로 유모차를 밀면서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그렇게 나갔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점심을 못 먹어서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부엌에 있는 사과 하나를 잘라 먹으려고 과도를 찾았는데 그 과도로 손목을 긋는 상상을 하다가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눈이 쓰라립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세수도 못했습니다. 세수를 못하면 저녁에 눈이 따갑습니다. 세수도 못했다는 사실에 또 서러워 눈물이 흐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히 받았습니다.
    도움이 절실하다는거... 저도 알지만...
    남편 또한 건강까지 상해가면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집안일까지 도와 줄 시간적 여유가 너무나 없습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워 도우미를 쓸 경제적 여유도 없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내고 싶지만 그럼 당장 양육수당 십만원도 못받는데다가 어린이집 비용이 추가로 이십만원정도 들기때문에 삼십만원정도 마이너스가 되는데 지금 상황도 매달 적자생활이라 그 또한 어렵습니다.
    모든게 너무 버겁습니다.

    저만 유독 힘든건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또 보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아직 아이들을 재우려면 세시간 반이 남았으니 모든 체력을 동원해서 또 힘들 내보려고 합니다.

    또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끝
    127 아이를 아빠한테 맡기고 장시간 외출에 걸린시간 3년 [새창] 2016-12-20 16:04:00 0 삭제
    저도 2010년부터 6년째...
    좀 숨 쉴만하면 둘째
    좀 숨 쉴만하면 셋째...
    저도 요즘 미쳐가는 것 같아요.
    우울증, 불안장애 등등 정신이 아픈것 같은데
    병원은 꿈도 못꾸네요.
    술도 담배도 커피도 못마시고
    밥도 제때 제대로 못먹고
    잠도 한시간 이상 통잠 못자고
    똥도 맘편히 못싸고...
    이러다가는 죽거나 미칠 것 같아요...
    126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20 15:44:55 1 삭제
    유튜브 아이피 차단은 어떻게해요?
    전 캐리캐빈은 그나마 괜찮은데
    대문밖장ㅇ감이나 다른 장난감 소개는 말투도 그렇고 애가 안봤음 싶어서 유튜브에서 좀 안나오게 했음 좋겠어요 ㅠ ㅠ
    125 30kg 감량하고 처음으로 차려입어 본 착샷입니다. [새창] 2016-12-16 22:03:48 2 삭제
    107킬로인 신랑에게... 제발 비법 좀 ㅠ 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6:37:50 24 삭제
    그럼 어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09:19:40 13 삭제
    이런 교육있음 남편도 보내고 싶어요...
    우선 다른걸 다 떠나서
    아기울음소리를 알람으로 만들어서
    밤에 잘 때 한시간에 한번씩 틀어주고 싶어요.
    잠못자면 얼마나 사람이 피폐해지는지 알려주고 싶... ㅠ ㅠ
    122 하태경 -> 이재용 : 전경련 지원 하지 말아라 [새창] 2016-12-06 12:20:07 1 삭제
    어쨋든 질문도 제일 속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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