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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패클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6
    방문 :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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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김상조 후보가 멘탈이 강한 이유 [새창] 2017-06-04 07:24:51 16 삭제
    저도요...
    어릴때는 고길동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되고 나니
    휴...
    휴...
    휴...
    길동님은 부처시더라고요 ㅠ ㅠ
    165 마취안하고 발치해보셨나요? [새창] 2017-05-17 14:55:02 23 삭제
    하나는 산통 아닐까요? 세 번 경험했음. 더 한게 있을리 없어 ㅜ 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9:32:54 10 삭제
    젤리 목에 걸린다
    커텐 조심해라...

    예쁜 사진에 선비같은 댓글이다싶어 비공주시는 분들 계시죠?
    비슷한 또래의 아기엄마들이고
    주위에서 이런저런 얘기 듣다보면
    작은 일에도 걱정이되고
    사진한 장, 드라마 한 장면에서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눈에 보여요.
    그래서 그래요.
    아이들 사고 별거 아닌일로 정말 한 순간이거든요.
    작성자님께 딴지가 아니고
    소중한 아기들 잘 지켜보자 노파심이니
    댓글도 예쁘게 봐주세요.

    그나저나
    사진속에 아이모습에 빵 터졌어요.
    정말 귀여워요^^
    163 안아키때문에 뇌 손상 온 두돌 아이 [새창] 2017-05-03 08:52:46 13 삭제
    안아키까지는 아니라도
    나는 웬만하면 해열제 안써. 그거 자주쓰면 내성생겨. 이런 엄마들 생각보다 많아요.
    마치 38도 넘어가서 해열제 쓰면 되게 나쁜엄마 같은 느낌 들게끔하는...
    그런데 전 아이들 아프면 그냥 약도 쓰고 주사도 맞히고 그래요.
    솔직히 어른도 감기나 몸살이나 고열 걸려보면 몸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알잖아요. 우리도 타이레놀이나 종합감기약이나 뭐든 먹잖아요.
    왜 소중한 아이들 아프게 해요? 왜 고생시켜요?
    항생제 내성? 의사선생님이 먹으라는대로 끝까지 잘 먹이면 괜찮은데 아이들 좀 나았다고 먹이다가 멈추고 멈추고 하면 더 생겨요.
    걱정말고 그냥 아프면 병원보내고 약도 먹여요. 제발..


    ㅡ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엄마 있을까봐 적습니다.
    소위 스카이라는 대학 간호학과 나왔고 항생제 내성쪽 전문가이며 종합병원 대학병원 근무했습니다.
    어설프게 아는척 말고 제발 전문가 얘기 좀 들어요.
    내 주위에도 안아키가 제법 있어서 진짜 미치겠어요.
    161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2017-04-29 03:22:08 1 삭제
    한... 만프로 공감합니다.
    미련이 남은건 아니고
    예쁘게 사랑했었던만큼 그 사람도 언제나 늘 행복하길 저도 바라요.
    160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8 11:10:31 0 삭제
    님...
    나세요? ㅠ ㅠ

    윗분들 댓글이... 힘이 안돼서 댓글 주신 분들께 죄송해요 ㅠ ㅠ
    네... 좀 지나니 괜찮아 지긴 하지만...
    첫째 좀 괜찮아지니 둘째 태어나고
    둘째 좀 괜찮아지니 셋째 태어나고
    셋째 좀 괜찮아질때쯤엔 내 나이 마흔 되겠어요...
    원하는 회사에는 취직도 못 할 것 같고
    아이들은 돌아가면서 아플테고
    학교행사도 많을것이고...

    저도...
    너무 힘들어요...
    주말, 휴가도 없이 십년째네요 십년째 근무요...
    159 운전하는 임산부의 고충 ㅜㅜ [새창] 2017-04-19 04:38:28 1 삭제
    셋째 임신했을때 집 근처 마트갔다가
    차에서 내리는데 배가 끼어서 못 내리고 다시 주차해서 공간 만들어 내렸는데
    남편한테 막 미친여자처럼 ㅈㄹㅈㄹ 하고 펑펑 울었어요.
    혼자 만삭까지 아들 둘 케어하면서 쌓인 피로와 설움이 갑자기 그 순간에 터져버린거예요.
    배가 낀게 뭐 대수라고...

    그 셋째가 지금 옆에서 코막혀서 낑낑대며 자고있네요.

    순산하세요^^
    158 긴급질문이요. 경선 투표 전화 받았는데 잡음만 나요. 어떡하죠? [새창] 2017-03-31 19:55:02 0 삭제
    방금 두 번째 전화왔는데 또 지지직 ㅠ ㅠ
    다른 전화는 다 괜찮은데 그래요 ㅠ ㅜㄴ
    157 긴급질문이요. 경선 투표 전화 받았는데 잡음만 나요. 어떡하죠? [새창] 2017-03-31 15:03:00 0 삭제
    아니예요 ㅠ ㅠ
    그냥 집이었어요 ㅠ ㅠ
    내 소중한 한 표 ㅠ ㅠ
    156 긴급질문이요. 경선 투표 전화 받았는데 잡음만 나요. 어떡하죠? [새창] 2017-03-31 15:02:22 0 삭제
    다시 전화 올까요? ㅠ ㅠ
    아직 안왔어요 ㅠ ㅠ
    155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0:00:15 52 삭제
    식장과 스드메 예약이라...
    혹시 취소하면 위약금만 무는거잖아요?
    그정도면... 아주 작은 손해로 큰 걸 지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님이 가장 소중하고 존귀합니다. 그리고 님이 소중한건 멋진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걸 잊지 마세요.
    154 부성애 [새창] 2017-03-27 03:18:54 0 삭제
    웬만한 일에 감정변화 별로 없는데
    말할 수 없는 감정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153 뉴질랜드에 마지막 가족구성원이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7-03-27 03:15:52 12 삭제
    이런 질문도 받아주시나요?
    10년이나 사셨는데... 왜 다시 오신건지...
    다시 가고싶지 않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뉴질랜드와 비교했을때 심각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아이들 키우면서 미세먼지 때문에 심각하게 이민을 고민하는 아줌마의 질문입니다.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52 레티놀 간증글2 [새창] 2017-03-09 02:03:10 0 삭제
    허억... 그저께 본문 보고 이틀동안 저녁마다 엄청 많이 바르고 잤는데... 지금 수유중인데...
    새벽 두시인데 세수하고 자야하는건... 아니겠죠?
    그냥... 내일부터는 안바르는걸로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울 아기 큰일날뻔 했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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