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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하아...청개구리들땜에 몸에서 사리가 나올꺼 같아요... [새창]	2017-09-11 01:36:06	0	삭제
		헉... 오늘 낮에 제가 그랬는데... 화내고 나갔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올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한가득 사고 집에 와서 엄청 살갑게 놀아줬거든요. 실수했네요 ㅠ ㅠ 몰랐어요 ㅠ ㅠ
	180	심장에 해로운 낙상사고 장면 [새창]	2017-09-01 19:08:22	0	삭제
		너무 아플 것 같아요 ㅠ ㅠ
	179	남편이 혾자 여햏을 가요 ㅠㅠ [새창]	2017-09-01 14:02:31	21	삭제
		우리 남편도 여행갔음 좋겠다... 애들 다 데리고 ㅠ ㅠ
	178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14:27:31	15	삭제
		전 외모적인것 보다는 너는 다 좋은데 성격 좀 고쳐라. 이 얘기 많이 들었어요. 남들한테 입바른 소리 잘 못 하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뭐 그런거... 전 그냥 제 성격이 그러려니 하는데 엄만 만날 성격이 안좋다고... 엄마때문에 점점 더 성격 안좋아지는 듯 ㅜ 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4:20:05	5	삭제
		실제로 비장애인이 이런 행동을 했더라도 몰래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올리는 일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6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10 17:22:52	1	삭제
		스크랩 했어요. 조용히 읽어보려고요.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서요. 저도 아이셋맘이예요. 오롯이 혼자서 셋 키우고 있고요. 솔직히 말하면... 아이들은 자꾸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 제 일이 자꾸 늘어나고 늘어나고... 너무 힘이들어서 못 시키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일찍부터 시켜야지 싶은데 아이들 벌려놓은 일 뒷처리가 더 암담해서 빨리빨리 하고 마는편이예요. 육아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 ㅠ ㅠ
	175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9 00:49:14	6	삭제
		저도 아이들 재우고 자정까지 집안일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난 남편에게 고생했어 수고했어 이런 얘기 듣고 싶고, 운전을 출퇴근 하는 남편만큼 자주 못해서 여전히 초보같고, 아이도 셋이나 키우니 답정너에 김여사에 맘충인가... 씁쓸하고 슬펐어요...
	174	맘충 쓰지말라는 글이 많아서 갑자기 생각난.. 최근에 겪은 무개념맘 썰 [새창]	2017-07-27 10:56:52	0	삭제
		'무개념맘'이라는 단어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 ㅠ ㅁㅊ 이라는 단어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심한 어미는 정말... 그 단어가 싫거든요 ㅠ ㅠ
	173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2017-07-21 11:59:48	48	삭제
		세 분 다 돌아가신거잖아요. 한 분의 메모만 발견된거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으니까... 제발 누가 죽어도 싸다 뭐 이런 댓글은 안달렸으면 좋겠어요. 오유에는 그런 분들이 안계시겠지만 네이버 댓글 읽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노파심에 글 적어요. 아이들이 있는데 원인이 뭐든 그 아이들은 부모를 잃은거니까요... 조금만 안타까운 마음으로 뉴스를 접해주세요. ㅡ 지나가던... 그 인근 주민이...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41:39	2	삭제
		맛동산을 무지 많이 먹었다는줄 ^^; 엄청 귀여워요. 눈에 밟히시겠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38:51	1	삭제
		댓글보면서 제가 다 속이 상해요. 남편이랑 남편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남편이 거의 요리를 하거든요. 끼니때 되면 엄마처럼 다 만들어서 차려내어요. 그 동안 친구들은 누워서 뒹굴뒹굴 게임하고 티브이보고... 물론 좋아서 하는거지만 땀 뻘뻘 흘려서 밥상 차렸는데 누가 설탕을 넣었니 소금을 넣었니 식초를 넣었니 간장을 넣었니 뭐 그러면 진짜 속상할 것 같아요. 그러면 그냥 간 하지말고 간장, 소금, 설탕 이런거 다 따로 준비해야하나... 글 읽어보니 손수 다 만드신것 같은데 거기에 뭐라 하지 마세요. 작성자분 댓글보다가 상처받으시겠어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24:20	0	삭제
		저도 방금 구독 꾸욱~
	168	대학교 앞 방학때도 줄서 먹는 집 [새창]	2017-07-19 00:01:34	0	삭제
		아... 삼통말고는 맛집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 ㅠ 업그레이드비어, 캠브리지, 지푸라기, 작품, 고구려 등 등.. 이런 곳은 이제 전설속에만 존재하는... 흑 ㅠ ㅠ
	167	세상 물정 모르는 배우자 배틀 [새창]	2017-06-21 07:49:38	2	삭제
		어... 적금... 진짜 인터넷이 더 나아요? 만날 가서 들었는데 ㅠ ㅠ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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