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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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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맛있는 녀석들 레전드편 [새창] 2015-12-12 09:27:12 0 삭제
    매생이... 아직 한 번도 못먹어봤어요.
    어딜가야 먹을 수 있나요 ㅜ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5:51:24 0 삭제
    나 사는동안 한 번은 꼭 보고싶다.
    대통령 되시는거...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0:56:25 0 삭제
    음...
    남편분을 이해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남편분은 단지 딸이라서 실망한다기 보다는
    이상하게 아들일 것 같은 확신이 들어서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많이 펼치셨을 것 같아요.
    이름도 생각해보고
    나중에 크면 데리고 다닐 생각이나 뭐 기타등등
    뭔가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그냥 딱 예감이 아들일 것 같은?
    그래서 당연히 아들이겠지 했다가 아니라서 충격을 받은거 않을까...
    2주뒤에 확인이 돼도 날때 바뀌는 경우도 있다는데 하고 미련을 못버리실것 같아요.
    낳고나도 한동안 속상해하실꺼예요.
    진짜 딸이니까...
    그런데
    아마... 시간이 지날 수록
    예뻐하실꺼예요.
    원래 아기가 예쁘잖아요.
    그리고 많이 미안해하거나 아님 허허 웃으며 내가 그때 그랬었는데 하고 별 뜻 없이 얘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뭐 단거라도 드세요.
    그리고 기분전환 하세요.
    ㅡ 임신중인 애기엄마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0:59:53 2 삭제
    국어 1 영어 1 최저맞춤...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이예요?
    국어 1개 틀리고
    영어 1개 틀리고
    지금까지 중 제일 적게 틀렸다... 는 뜻?
    수능을 한참 전에 본 세대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40 [19금.후방주의] 패왕 현아 근황 [새창] 2015-11-14 00:45:35 238 삭제
    어... 댓글에 반대가 많네요.
    저도 첫 사진보고 그 생각했는데...
    나쁜 뜻은 아니고
    현아가 워낙 말라서 역시 마른몸에 자연가슴은 어려운일이구나... 하는 그냥 그런 혼자생각이었어요.
    현아를 비하하거나 나쁜 뜻은 아니었는데 위의 분 댓글에 반대가 많아 좀 놀랐어요.
    39 남편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법 [새창] 2015-11-13 09:14:42 18 삭제
    다른건 몰라도 출산의 고통은...
    진통 다 빼고 딱 애 나올때
    항문으로 수박 나오는 느낌 이거지 않을까요?
    항문이 작으니 나올때 가위로 싹뚝 자르고요. (회음부절개)
    자르고 나서 수박 나오면 꼬맸다가
    둘째 나올때 또 싹뚝 자르고 꼬매고...
    남자분들... 추가 2세 계획없음 제발 정관수술 좀 하세요.
    부인들 이렇게 생살짜르고 (임신, 출산기간중 이게 제일 아무렇지도 않은 고통임) 그 고생을 하는데, 아플것 같다고 하기싫다고 수술 안하고 버티다가 계획에 없던 아기낳게 하지 마세요.
    물론 내 애라 이쁘지만 여자들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 ㅠ
    38 데이터] 전 우주에는 정말 우리밖에 없을까? [새창] 2015-11-06 01:18:41 0 삭제
    초등학생같은 질문일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궁금해서요.
    그러니까... 태양이 항성이고 지구는 행성인거죠?
    우리가 별이라고 부르는건 항성을 의미하는거고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늘에 떠있는 별이라고 부르는것들은
    우리은하에 속해있는 수많은 태양과도 같은 항성들인가요?
    금성, 수성 ... 그런것들은 행성이니까
    사실은 별이 아닌거고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37 버스에서 안전벨트 착용하는거 이상하게 쳐다보지좀 말아주셨으면 [새창] 2015-11-01 23:11:18 0 삭제
    임신중에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광역버스로 출퇴근 해서 그런지
    버스타면 무조건 벨트하는게 습관됐어요.
    그때 태어난 아들이 컸는데 어려서부터 습관돼서인지
    버스든 택시든 타면 벨트부터 매네요.
    가끔 마을버스나 일반버스타면 왜 벨트가 없냐고 찾아요.
    모든 대중교통에 벨트가 의무화 됐으면 좋겠어요.
    35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2015-10-21 04:57:52 3 삭제
    새벽 다섯시네요.
    댓글 읽다가 혼자 끅끅대면서 웃었어요.
    어제부터 입덧 시작돼서 지금 목구멍에 돌기둥하나 세운 기분이예요. 어서 빨리 뭔가가 먹고싶은 날이 왔음 좋겠어요.
    아... 속 울렁거려...
    34 15개월 아들 키우는 한 남자의 너무나 기구한 운명 이야기.. [새창] 2015-10-07 12:22:19 53 삭제
    그렇게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암환자인데 그런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거든요...
    33 크림사가지고 가다가 아줌마한테 욕먹은 썰.ssul + 크림추천 [새창] 2015-10-04 13:53:54 1 삭제
    저같아도 저렇게 어이없는 말 들으면 벙찔것 같아요.
    정말 불쾌하네요. 저런 오지라퍼들...
    그나저나 이름이 뭐였더라...
    당장 발뒤꿈치에 발라야겠다^^;;
    32 저는 똥멍청이였습니다 ㅠㅠ [새창] 2015-10-04 13:50:48 0 삭제

    훗~
    베오베로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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