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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패클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6
    방문 :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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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패클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군대에서 일가족 구해주고 도망친 썰... [새창] 2016-02-02 07:29:51 18 삭제
    아들 둘 둔 엄마 입장에서
    눈물이 왈칵 나네요.
    한 가족을 살리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60 혜수누나가 사기인 이유.jpg [새창] 2016-02-01 01:17:13 14 삭제
    첫번째 사진에 가슴라인 정말 예쁘네요.
    넋놓고 봤어요.
    혜수언니는 아역부터 지금까지 정말 예쁘시네요.
    59 [시사매거진2580]쏠리고,,, 잠기고...공포의 핸들 ㅎㄷㄷㄷㄷ [새창] 2016-01-25 22:33:35 0 삭제
    네? 쌍용이요?
    현기차 안사고 쌍용사려고 했는데...
    쌍용도 믿을 수가 없는건가요 ㅜ ㅜ
    58 군대가기 전에 들었던 말 중 원탑으로 X같았던 말.JPG [새창] 2016-01-13 15:28:43 48 삭제
    육아휴직?
    와 부럽다... 나도 집에서 쉬고싶다...

    이런거랑 비슷한 뉘앙스인거죠?
    말하는 사람은 개진지
    듣는사람은 깊은 빡침...
    57 아들 낳은 후궁.gif [새창] 2016-01-12 13:14:57 0 삭제
    미안해요.
    댓글에서 레오라고 보기전까지
    대성인줄 알았어요 ㅜ ㅜ
    55 엄마 아 진짜 옷 큰거 사올지 말랬자나 [새창] 2015-12-31 06:36:32 0 삭제
    딱 맞는거 입히면 예쁘긴한데 아이가 입는걸 너무 불편해해요.
    입히기도 불편하고요.
    엄마 아 아 아이 껴 팔 안빠져
    막 난리^^;;
    입히면 딱 맞는데...
    그래서 저는 일부러 좀 크게 입혀요. 입고 벗기 편하라고.
    54 훈련때문에 보낸 마루가 죽기직전이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12-31 06:15:28 24 삭제
    마음이 아프고 아이도 너무 가엽고 견주분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충분히 이해가가요.
    그런데 저도 이 댓글엔 동의해요.
    임신 5개월인데 사진보고 많이 놀랐어요.
    생명과 관련된 거니까 괜찮다고 뱃속아기 달래주고는 있지만 제목에 언급해주시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53 휴일도 없이 일한 20대女 사망...대법 "지병 있었으니 산재안돼" [새창] 2015-12-28 00:48:42 0 삭제
    남편이 해외출장중인데요
    아침 10시쯤 출근해서 새벽 3시까지 일하고
    한달 넘게 하루도 휴일이 없었어요.
    아침은 못먹고 점심 한끼 먹고 저녁은 주로 컵라면에 햇반이예요.
    정말 이러다 과부될까봐 하루하루 피가 말라요.
    전에 과로로 쓰러져 생사 달리할뻔한 적도 있어서 진짜 무서워요.
    이 나라,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52 현직 한솥 도시락 알바생이 알려주는 한솥 꿀(?)팁! [새창] 2015-12-27 15:35:31 1 삭제

    글 보고 계속 생각나서
    오늘 점심은 돈까스덮밥 곱배기에 고로케 시켰어요.
    헤헷 맛나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05:53:51 11 삭제
    관련있는 얘긴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었어요.
    의사가 조금만 늦었으면 과부됐을꺼라고 할 정도였고요.
    며칠 입원해있는데 병가를 안쓰고 개인휴가를 쓰더라고요.
    그래서 왜 병가를 안쓰냐고 했더니
    병가쓰면 회사에서 이 사람 문제있다며 진급이나 고과에서 패널티 준다고 하네요.
    나 참 기가막혀서...
    그저 다치고 죽는 사람만 억울하지 회사입장에서는 그냥 소모품인가 싶었어요.
    50 저 서울대랑 의대 붙었어요!!! [새창] 2015-12-21 23:29:39 5 삭제
    전 댓글에 당연히 설대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예요. 의대가 많다니...
    서울대가 등록금이 싸니까^^;; 저라면 서울대 ㅎㅎ
    하지만 작성자분 의대로 결정하셨다니 응원할께요.
    부디 좋은 의사선생님 되어주세요.
    그리고...
    고생하세요. ㅜ ㅜ
    49 냉부해는 초심을 잃은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5-12-20 08:30:10 0 삭제
    그런데 요즘 이런 비슷한 내용의 베오베 여러번 본것 같아요.
    처음엔 그랬구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는... 음...
    재미없음 안보면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48 아무리 다 커 보여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새창] 2015-12-19 16:03:45 1 삭제
    저도... 이미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어머니의 한스러움과 고단함을 듣고 살았습니다. 결혼해서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도 여전히 전 어머니의 고단함을 전해듣고 삽니다.
    솔직히... 너무 버겁습니다... 너무 지칩니다...
    어머니때문에 너무 일찍 애어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에게만은 그런 고단함 물려주기 싫습니다.
    애는 애답게,
    어른의 고단함은 내 선에서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0:42:18 2 삭제
    어제 아이들 돌보다가 가입 완료 못했는데
    이글보고 생각나서 방금 권리당원으로 가입!
    그러던지 말던지~
    덕분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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