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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덕덕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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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덕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라면막다가 나온... [새창] 2016-09-20 08:48:24 0 삭제
    역시 다 먹길 잘했군뇨 ㅋㅋㅋㅋ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9:09:14 7 삭제
    작성자님은 그들에게 결점없는 완벽한 친구 였는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친구들이 무얼 안주었다고 속상해 하시게 전에 자신은
    무얼 베풀었는지.....
    그리고 앞에 말한 친구 a b라는 친구가 작성자님의 진짜 친한 친구가 맞나 싶네요... 진짜 친한친구를 향한 발언도 아닌거 같아서요.....
    624 고속버스에서 쪄보는 오늘의 화장품 한줄평 [새창] 2016-09-13 20:52:37 0 삭제
    그래서 화장품은 어떻게 찌는 거죵??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23:25 2 삭제
    작성자님 피부가 문제인게 아니라
    타투팬슬이 저렇게 눈썹을 뜯어 버린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요???!!!! 눈썹모도 뭉텅이로 뭉쳐져 버리고 제품이 뭐에요??????
    진짜 피하고 싶어서 그래요...
    제가 저렇게 당했는데 고작 진단서랑 약비랑 환불??
    뭐?????!
    너같으면 이 눈썹으로 밖에 나다닐 슈 있냐고 해야죠
    눈썹 오랫동안 유지하려고 사신 제품 아닌가요??
    근데 유지는 커녕 지금 머리로 가리거나 문신해야 할 판이에요!!!!!!!!!!!!
    진짜 낼 당장 출근해야 하는데 눈썹 저꼴에 뜯어지기 까지 했으면 저 진짜 난리난리 다 떨었을 거에요....
    622 (펌) 중국집 시켜먹고 그릇 배출 유형 [새창] 2016-09-06 22:09:43 1 삭제
    저는 중국집에서 준 비닐에 다 넣어서 줍니다.
    중국집마다 비닐봉투 색깔이나 로고가 있어서 일단 수거하러 오신 분들이 편하다고 들었습니다. 간혹 다른 중국집에서 가져가기도 해서 비닐 색깔을 다르게 구분 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설겆이는 중국집에서 헷갈려 한다고 들었어요.... 세제로 잘 씻어서 놓으면 괜츈한데 그냥 물로? 깨끗하게 하는 정도면 자기들도 설겆이 하려다가 한건가? 하고 헷갈려 하는 변수?가 생기기도 한데요....
    그래서 저는 여튼 비닐에 넣어서 ㅋㅋㅋㅋ
    621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19:47:17 7 삭제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가족이 글쓴이 자존감 도둑이네요
    지갑에서 돈 훔친건 잘못 맞아요
    하지만 가족이 글쓴이를 쭉 무시하며 짓밟아 넣고
    궁지에 몰아놓고? 앙 물어버라니
    물었다고 후둘겨 패는 느낌?
    그리고 이집에 가장 문제는 엄마네요ㅡㅡ
    620 무한반복 4컷만화 - 회사생활 편 [새창] 2016-09-04 19:37:34 11 삭제
    근데 저렇게 잘 갈구는 상사가 ㅋㅋㅋ
    자기가 저렇게 당하면 엄~~~~~청 억울해함 ㅋㅋㅋ
    이거슨 불변의 진맄ㅋㅋ
    619 불친절한 나눔 당첨자는 바로바로~~~ [새창] 2016-09-04 19:33:54 0 삭제
    2.줄서봅니다 ㅎㅎㅎ
    618 불친절한 나눔합니다 [새창] 2016-09-04 10:06:54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617 VDL 진짜 ㅡㅡ 재고떨이 심하네요 .. [새창] 2016-09-04 10:02:32 2 삭제
    컼 고객센터도 구려요?? 매장도 구려요 ㅋㅋ
    립스틱 사러 들어가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는데 대놓고 눈치주고 ㅡㅡ 기분 더러워서 나와서 딴곳가서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매장응대도 구려 고객센터도 구려 본사도 구려 ㅋㅋㅋㅋㅋㅋㅋ
    랜덤박스 안사갈 잘했네요
    616 30대 초반 여자 인생 원피스 찾았어요 ㅎㅎㅎ [새창] 2016-09-03 00:37:27 1 삭제
    어디서 사셨어용?? 알려주세용 ㅠㅠ
    저도 비슷한체형이라 ㅠ
    615 대패삼겹살 [새창] 2016-08-29 08:01:16 10 삭제
    흠....
    카운터?에 계시는 분과 뒤로 지나가는 아저씨와는 다 아시는 서이고 이렇게 공개되는거 다 알고 동의 하신 분들이시죠????
    한분만 모자이크 하셔서요 ^^
    아니시라면 빨리 사진 수정바랍니다
    614 나는 PPL은 신경도 안쓰고 봤는데 [새창] 2016-08-28 09:53:50 38 삭제
    저는 왜 ppl을 저렇게 티나게해 풉ㅋ
    이러면서 보다가 ㅋㅋㅋ
    제작비 많이 드는 구나~싶었어요
    ppl노출을 어색하고 티나게 해서 좀 웃겼던? ㅋㅋㅋㅋ
    어색해하며 ppl해주는 멤버들 보는 재미???
    613 신입사원 뫼비우스의 띠 [새창] 2016-08-26 01:05:57 15 삭제
    상사 중에 그런 상사가 있었어요 ㅋ 그걸 물어보냐? 그것도 모르냐? 신입이면 다 파악해야 한다. 개떡같이 물어봐도 철썩 같이 대답해야지. 스스로 찾아서 해야지. 머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상사가 있었어요........
    실력은.... 흠......
    대기업 클라이언트가 저랑 다른 부하 지원한테 대놓고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아웃!
    하청업체 직원들도 일이 이렇게 개판으로 해온 적 없었다면 두번 다신 이사람일 안받는다 선언!!!
    같이 일하는 부하직원들 일을 왜 이따구로 해!!! 이 팀장이 해논 일 바탕으로 일을 배우면 큰일난다 ㅋㅋㅋ
    머 이런 평????
    근데 워낙 ㅈㄹ 이 심해서 ㅋㅋ 티를 못냈던 적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딱 저 위에 멘트룰 입에 달고 살았음ㅋㅋㅋㅋㅋ
    612 1971년 대연각화재사건 당시 매트리스위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한 사람들 [새창] 2016-08-22 08:25:59 10 삭제
    맞아요
    911때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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