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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7:56:04	0	삭제
		진짜 꼴보기 싫다...
	51	형사책임 x 형상책임아닌가요? [새창]	2016-12-01 17:30:42	1	삭제
		형상책임으로 보임. 여론도 물타기하고 있는중인듯.
	50	표창원 질타하는 박성중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새창]	2016-12-01 17:29:47	93	삭제
		민심의 소리다. 다 받아라.
	49	김무성 이 새끼가 진짜 [새창]	2016-12-01 17:28:51	41	삭제
		워낙 입으로 똥을 많이 싸서 지가 뭘 싸지르고 다니는 지 기억못함
	48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7:14:21	19	삭제
		만약 제가 작성자님 딸이고, 제가 그 문자를 발견했다면.. 글쎄요, 좋은 아빠이었는지 어떨는지는 몰라도 나의 엄마가 그런 남자와 산다는게 슬플것 같아요.. 아무쪼록 작성자님과 따님이 덜 상처받는 방향으로 잘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47	박근혜 퇴진을 위한 더민주 온라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1만명돌파) [새창]	2016-12-01 16:55:53	2	삭제
		서명 완료
	46	朴, 서문시장서 눈물…"도움준 분에 대한 인간적 도리로 왔다" [새창]	2016-12-01 16:42:20	8	삭제
		헐... 과연 화재때문에 울었을까. 믿었던 콘크리트가 지 안반겨준다고 빠져서 운거 아니고?
	45	도대체 대구를 [새창]	2016-12-01 16:33:40	2	삭제
		미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왠지 일부러 다치려고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커터칼 맞고 나서 지지율 올랐을때처럼 그런 그림 그리고 갔는데, 의외로 침묵시위 이외에 폭력적인 반응이 안보이니까 황급히 돌아갔다가 그 날 당일 박정희 생가 방화.. 좀 이상하지 않나요.
	44	저는!!!반드시 이 버릇을 없애겠습니다. [새창]	2016-12-01 09:45:33	0	삭제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ㅠㅠ 두피를 하도 긁어서 피딱지가 늘 앉아있고.. 머리 잘라주시는 분들이 모두 두피얘기하니까 민망해서 미용실도 안가게 되었어요. 샴푸 바꾸고 머리 감을때 샴푸브러쉬를 쓰게 되면서 머리 긁는버릇을 고쳤다가 최근에 건조해서인지 다시 긁기 시박했네요 ㅠㅠ 저도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
	43	여러분 저 알바 관뒀는데요. 제가 넘 오버한건가요? [새창]	2016-11-27 07:07:42	17	삭제
		근데 궁금한게.. 빵꾸난 돈을 왜 작성자님 돈으로 메꿔야하나요?
	42	저보다 황당한 이유로 차이신분있나요? [새창]	2016-11-26 04:11:15	1	삭제
		제 전남친은 나를 찾는 여행을 하고 싶다며 잠수 탔어요ㅋㅋ 2년 번 사귄 놈이 ㅋㅋ 계속 문자하고 전화걸어보고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잘 있다고 답장 오더니 돌연 번호 바뀜 ㅋㅋ 나 이렇게 까였구나 싶어서 억울하고 답답해하다가 3개월후에 새로운 사람 맘나서 페이스북이 사진 올렸더니 페북 메신저로 어떻게 다른 사람 만날수 있냐고 ㅈㄹㅈㄹ.. 웃긴건 새핸드폰에 내번호를 저장 안했던건지 핸드폰으로 연락안오고 페이스북으로만 연락이 줄창 옴 ㅋㅋ
	41	배우자의 코골이가 각방사유 될까요?ㅠㅠ [새창]	2016-11-22 18:11:34	0	삭제
		코고는 소리 녹음후 잘때마다 헤드폰 끼고 그 소리 매일 듣고 잘 수 있다면 한 방에서 자겠다 해보세요. 삼일도 못가서 각방 동의할듯..
	40	캐나다 사시는 징어님 계신가요?? [새창]	2016-10-16 13:08:00	2	삭제
		퀘벡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여기선 보통 세포라 많이 가요. 좀 저렴한 화장품의 경우엔 드럭스토어에 있는 메이블린이나 커버걸같은 브랜드 이용하는듯 하구요. 한국처럼 로드샵같은게 많지 않아요 여기는 ㅜㅜ 세포라 말고는 화장품만 파는 가게는 없다고 봐야해요. 색조는 여기서 사도 상관없지만 기초는 한국에서 사오는게 나을거에요. 저 처음 왔을때 건조한 공기때문인지 물때문인지 피부가 다 일어났었어요. 맞는 화장품 찾을때 까지 좀 걸렸어요 ㅠㅠㅠ
	39	캐나다 사시는 징어님 계신가요?? [새창]	2016-10-16 11:58:56	5	삭제
		밴쿠버 사는 여징어입니다. 캐나다 어느 지역을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어떤 화장을 하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크레파스로 화장하고 다녀도 신경 안써요 ㅋㅋ 한국 유학생들이나 일본, 중국 학생들은 예쁘게 하고 다니는거 같긴한데 한국에서 보는 대학생들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다녀요. 썬크림은 촉촉한 타입이 좋을듯요. 무지 건조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5:27:41	1	삭제
		오.. 손목 발색보다 입술에 직접 바르니까 더 예뻐요!!!! 진짝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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