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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10:27:00	0	삭제
		뽕을 가운데로 좀 모아봐요!
	198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13:40:27	1	삭제
		238 그레이 줄 서봅니다! 지금 10년 째 한 가방만 썼더니 이 녀석이 살려달라고 어깨에서 소릴 지르네요 ㅋㅋ 나눔하시는 마음 정말 좋습니다!
	197	[인증] 등신백일장 수상4 [새창]	2015-08-25 18:59:51	0	삭제
		와 모리 카오루 습유집!! 눈에 익은 책들이 등장했다 ㅋㅋㅋㅋ 이상하다 내 책 아니지 저거 ㅋㅋㅋㅋ
	196	????? 지금 '비법'에 오유저 나오시는데요?? [새창]	2015-08-22 00:36:38	0	삭제
		와왕!!! 멋져!!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0:34:04	0	삭제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제가 조금 더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게 해주세요.
	194	[본삭금] 이 책의 제목을 찾습니다. [새창]	2015-08-20 23:47:41	0	삭제
		아니.. 어떻게들 찾으시는 거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1:14:04	0	삭제
		제 친구도 오늘부터 휴가였는데 나오기 직전에 잘렸네요. 나오는 데만 네시간 쯤 걸리는데..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부디 위험하게 상황이 돌아가지 않길.
	192	(감격)등신백일장 상품기부자분들께 수상자분들 주소를 모두 전달했습니다. [새창]	2015-08-17 20:48:55	0	삭제
		와 보고 싶습니다!
	191	(감격)등신백일장 상품기부자분들께 수상자분들 주소를 모두 전달했습니다. [새창]	2015-08-17 20:48:15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190	제 1회 등신백일장 피드백 설문조사 (수정, 질문추가) [새창]	2015-08-17 00:52:18	0	삭제
		1. ⑤ 번일 것이다. 2.① 2-1.③ 2-3.② 3.① 4.② -인원이 어느 정도였는 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덧글 다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5.① 6.① -그래도 더 많은 작품이 녹음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7.① 8.② 9.① 10.①, ④ 11.① 12.① 13. 위에 말씀하신 분이 있었는데, 확실히 탈락전담반과 서포터즈를 나눌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14. ㅅ....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89	제1회 등신백일장 작품 ' 내 나이 70세가 되면 ' 녹음 [새창]	2015-08-16 11:57:08	3	삭제
		어.. 오글과 감동의 그 사이쯤.... 어디는 손가락이 없어질 것 같고 어느 부분은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188	[등신백일장] 내 나이 70이 되면. [새창]	2015-08-16 03:20:30	2	삭제
		내가 후일 다시 과거를 돌아보고 울던 날들에 땅을 치며 웃는 날이 되면 그 때, 그 때쯤에는.
	187	★★★★★등신백일장 수상자 발표!★★★★★ [새창]	2015-08-15 11:22:20	4	삭제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생각보다 제 역활을 많이 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하지만 글도 응모해보고 여러 다른 분들의 글을 또 읽어보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책게여 흥하라!
	186	[등신백일장] 에라이 등신.. [새창]	2015-08-14 23:56:44	0	삭제
		왠지 모르게 닉네임조차 시처럼 느껴지네요. 짧지만 공감할 수 있는 시라 좋습니다.
	185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14 23:55:30	0	삭제
		절망의 구, 라던가 천명관 작가의 고래와 같은 작품은 어떠시려나요? 사실 7년의 밤은 보질 못해서.. 이렇게 추천해드려도 괜찮은가 싶지만.. 요 근래에 참 재밌게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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