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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등신백일장 상품 모집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5-08-03 04:20:52	0	삭제
		저.. 헤헿 상품이 참 잡다합니다. 우선 카멜레온 캐릭터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1권이 없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권까지, 그리고 손때가 좀 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입니다.
	93	★★★★★★★ 등신백일장 서포터즈 2차 모집합니다!! ★★★★★★★ [새창]	2015-08-03 00:54:09	0	삭제
		책게에 축제가 열리는 건가요~?
	92	디즈니 캐릭터 실사화.jpg [새창]	2015-07-31 16:28:47	0	삭제
		.. 에릭!! 당장 인어공주를 봐야겠슴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6:21:17	0	삭제
		아 슬프네요.. 휴간데 휴가같지 않아.. 휴가는 저리 놀아야 제맛인데!!! ㅠㅠ
	90	★★★★★★★★★★ 등신백일장 서포터즈 모집 ★★★★★★★★★★ [새창]	2015-07-30 11:42:12	0	삭제
		hand_letter@네이버 보냈습니다
	89	오빠 둘, 남동생 하나19-청춘예찬 [새창]	2015-07-30 01:48:07	2	삭제
		저도 일이 없을 때 하염없이 남친만 기다리며 하루종일을 버텼던 적이 있었어요. 처음 몇 달간은 괜찮았는데 점점 그게 길어지니 지치더라구요. 그 때 오유에서 눈팅하다가 진정한 여징어가 되고.. 가입도 하고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 때의 시간들은 아직 잔재가 남아 때때로 절 불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힘내자구요. 맘에 와 닿을까는 모르겠지만 같이 힘내요. 밝은 음악 찾아 듣고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힘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거의 두 달간은 돈조차 없어 외로움에 허덕이며 지냈었죠. 그 때쯤 되니 친구가 만나자고 하는 말도 싫었어요. 밖을 나가기가 무서웠거든요. 한 번은 밖에 나갔다가 이쁘게 입은 여자를 보고 제 몰골을 생각하고 왠지 내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 다시 돌아온 적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나가세요.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게 햇빛을 자주 보세요. 아직도 밖이 무서운 나도 화이팅. 그리고 나보다 훨씬 예쁠 당신도 화이팅.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2:27:32	0	삭제
		뒤부터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돌아왔습니다 ㅋㅋ 0번을 몰랐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2:25:19	0	삭제
		다음화가 시급합니다.. 헉.. 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2:21:50	0	삭제
		재밌어요! 애들이 재기발랄하다 못해 뭔가.. 뭔가.. 또래같네. 허허허 내 중학시절 같구만.. 저는 옷입히기 스티커를 그렇게 모았다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2:18:25	0	삭제
		좋으다
	84	오빠 둘, 남동생 하나17- 너희의 아빠로 산다는 것 [새창]	2015-07-27 01:49:42	12	삭제
		달님이 널 지켜주려고 늘 어디에서든 널 비춰주려고 이지러졌다가 다시 돌아오듯이 나도 언제나 네 곁에서 널 지켜주고, 널 비춰주고 이지러질 때는 널 생각하고 다시 돌아와 널 안아들어 웃음소리를 듣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던 나의 아버지 지금도 내 곁에서.
	83	요즘 달달하지만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야기가 유행인듯 한데 저도 한번... [새창]	2015-07-27 01:19:47	6	삭제
		아.. 없.. 죄송합니다
	82	요즘 달달하지만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야기가 유행인듯 한데 저도 한번... [새창]	2015-07-27 01:19:32	0	삭제
		.. 내용은요?!?
	81	혜림아....오빠다 [새창]	2015-07-27 01:02:00	0	삭제
		나지막이 내게 물어보았다 기포가 올라가듯이 후회하느냐고 위를 쳐다보며 내뱉은 것들이 한 번 두 번 올라가는 사이 가라앉는 모순이 애써 맘에 들게 웃어도 그처럼 나 후회하느냐고 모래먼지가 부옇게 올라오며 가라앉아 동그란 창에 비친 내 눈에 떠 있는 물음을 지울 수 없어 다시 한숨처럼 그래, 후회하느냐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1:00:02	0	삭제
		저 혼술 하는 사람인데요, 저게 뭐예요? ... 소시지 껍질 벗겨놓은 것처럼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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