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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장이멈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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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이멈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교권 추락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웃김ㅋㅋㅋ [새창] 2017-12-17 12:11:49 1 삭제
    제이앤님. 전 여성이고 저 법안은 얼마든지 여성에게도 위험해요. 여교사도 남교사도 저 법안은 반대합니다. 이걸 왜 갑자기 페미문제로 가져오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그 법안 자체는 성폭력을 당한 아이들을 그 즉시 보호하는 장치로 쓰인다고 생각했어요. 만약 고등학교학생을 생기부로 쥐고 협박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사실이 아니고 악의적인 고소로 밝혀질 때 교사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충분한 제도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그에관해 무고죄를 형량을 늘린다든가..아이들에게 그에대한 벌을 받게 한다든가. 여러 방법이 있겠지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4 교권 추락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웃김ㅋㅋㅋ [새창] 2017-12-17 02:13:23 19 삭제
    그렇군요. 제가 또 몰랐던 부분입니다만... 4시 반 퇴근은 절대 특권이 아닙니다 ㅜㅜ 교사도 일반 직장인처럼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합니다 다만 8시반출근이기때문에 30분 당겨진거고 1시간은 아이들 급식지도때문에 당겨진거에요. 저도 아이들 급식지도 없이 한시간 학교밖에서 다른 직장인처럼 먹고싶은 밥먹고오고 5시반퇴근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부끄럽지만..하게되네요. 실습때 급식지도하면서 체할뻔한게 한두번이아니었거든요. 중등은 잘 모르겠지만 초등은 그랬어요. 물론 다 그런다는건 아니구요..
    물타기하러는건 아니고 왠지 제가 앓던 내용을 토로하게 되네요. 댓글쓴님의 글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어서 배워가는 계기가 됩니다.
    73 교권 추락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웃김ㅋㅋㅋ [새창] 2017-12-17 01:18:06 28 삭제
    그리고... 솔직히 위의 댓글에서 읽은것에 공감이 참 많이 되네요. 전 교권은 교사인권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인권을 우선시하여 학생이 성폭력으로 고소만 해도 바로 사실이든 아니든 해임을 하는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어요. 학생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자는 의도인거 압니다만 과연 학생이 악의적으로 신고할 경우? 이후 자지르지 않은 성폭력범으로 소문날 교사의 인권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사람들은 학생이나 학부모를 경찰에 신고하라고 합니다..그런데 법적 절차를 밟아도 해결되는 경우는..글쎄요. 과연 교사가 학생을 신고하면 주위 반응이 어떨 것 같나요? 전 학생인권을 존중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럼과 동시에 제 인권을 보호받고 싶기도 하고요.
    72 교권 추락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웃김ㅋㅋㅋ [새창] 2017-12-17 00:56:13 22 삭제
    올해 임용치룬 사람으로서 이런 글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초등이고 저역시 좋은선생님보다는 이상하고 폭력적인 선생님들을 훨씬 많이 만났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제 주위의 동기들을 둘러보면 적어도 최소한의 교육 철학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습나간 학교에서도(물론 실습학교가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청소를 제대로 못해서 담임선생님과 교생들이 직접 청소했어요 ㅠㅠ.. 과거의 많은 교사들의 나쁜 행동들이... 지금 임용되어 새로운 교육철학을 펼치려는 사람들을 너무 매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마음아픈 사연들.. 이해합니다만..앞으로 임용될, 그리고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할 교사를 너무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이런 글 볼 때마다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
    71 미친학생이라느니 하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7-11-15 21:30:11 14 삭제
    연기 당연합니다. 포항의 수험생들을 생각하면 당연한 처사에요
    그러나 수험생들이 시험이 연기됐다고 화내는 게 포항을 향한 분노인가요? 당연 아닙니다;;; 재난과 이 상황 자체에 대한 억울함이죠.
    제 주위에 수험생들이 여럿 있고, 저도 얼마 전 큰 시험을 치룬 상태라 이해합니다.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수험날짜에 맞춰 컨디션조절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어떻게 할 지 일정을 쭉 짜게 되거든요.
    이게 틀어지면, 그것도 수능 보기 몇 시간 전에 발표가 난다면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어요.
    수험생들도 알아요. 포항이 이런 상황에서 연기될 수 밖에 없다는거...
    게다가 군에서 공부하다가 휴가 맞춰서 나온 사람도 있을텐데...
    이걸 단순히 시험 끝나고 놀 생각밖에 안하네 이기적이네 이렇게 비꼬는거 너무 보기 안좋네요
    69 교과서에서 바라보는 '군가산점' [새창] 2017-09-16 16:33:26 6 삭제
    참고로 타 커뮤에서 봤을때는 제목이 학습지였던 것 같습니다. 교과서는 교육과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면 수정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ㅠㅠ
    68 교과서에서 바라보는 '군가산점' [새창] 2017-09-16 16:28:23 2 삭제
    저는 초등교과서를 대부분 갖고있구요
    평등권과 같은 개념은 사회에서 나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공무담임권이란 개념은 현 초등 교육과정에선 나오지 않는 단어이기에 적어도 초등학교 교과서엔 없는 듯 싶습니다
    현 초등교육과정 사회과목 교과서는 국정교과서로 1종류뿐입니다 공무담임권으로 보아 아무리생각해도 저 내용은 중등교과인것같은데 중등관련된 분들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7 교과서에서 바라보는 '군가산점' [새창] 2017-09-16 16:06:05 15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제가 현 교육과정 교과서를 갖고 있는데
    저런 내용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제생각엔 학습지나 문제집?같은데
    만약 저게 교과서부분이 맞다면 몇페이진지 알려주시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니라면 적어도 교과서라는 단어는 삭제하는게 맞는 듯 싶습니다~
    66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22:02:28 20 삭제
    저는 글쓴이님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머니의 태도는 백번 잘못한겁니다

    그러나 기차에서 내가 돈 줬으니 두 자리를 사도 된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화관같은 자본주의하곤 다릅니다. 기차는 공공복리 시설이에요. 기차나 지하철은 표값으로만 운영되는게 아닙니다. 유지하는데 세금도 들어가요. 모두의 공익을 위해서 운영되는 겁니다. 그리고 기차에서 글쓴이님이 두자리를 사셨어도 그 빈자리에 입석인 사람이 앉겠다면 기차측에서는 말릴 근거가 딱히 없는 걸로 알거든요.

    제 주장에 틀린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글쓴님께서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댓글을 남기신 걸 봤어요. 콜로세움이 오유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거잖아요?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제 동생도 고등학생이라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ㅎㅎ여기 콜로세움에 혹시나 상처받지 마시고 생각을 다시한번 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5:02:27 0 삭제
    교대 및 사대 입학, 임용고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누구든지 수능 쳐서 대학교 갈 수 있고, 자격증 얻어 누구든지 임용고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정부에서 인정해온 선생님이 되는 길이었지요. 이 제도에 대한 형평성에 의문을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간제는 중등과 더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초등의 지방미달에서 제발 벗어나서 넓게 봐주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4:45:21 0 삭제
    자꾸 제 상황을 비웃으시는거 같은데, 제가 사시나무처럼 떨든 우직한 소나무처럼 서있든 이 논점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서울교대생들 시위 보고 정떨어지신거, 이해합니다. 다만 잠시 그 미움을 접어두시고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4:41:45 0 삭제
    서울교대 입장을 교대 입장 전체로 밝히지 말아주시고, 적어도 저는 지방에 가기에 현 상황에서 티오가 그리 무섭진 않습니다.
    임용고시 vs기간제교사 간의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청와대와 교육부가 사실상 결정권자이니 그분들에게 따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교대생 vs 기간제교사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은 강사 문제입니다. 교대생과 기간제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4:22:41 0 삭제
    오유만수르님은 어떤 이해 당사자이신가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4:20:58 0 삭제
    오유만수르님 마지막 결론이 뭔지 잘 모르겠구요...
    전 위에서도 말했듯이 교대생입니다.
    다른글에서 말했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너무 비꼬듯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진짜 다 떠나서 그냥 기간제 선생님들도 임용고시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왜 자꾸 어긋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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