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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후루루챱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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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난 마누라가 좋다 [새창] 2016-06-18 08:55:12 0 삭제
    ???????????전에 올라와잇던 사진에선 도저히 연성할 수 없을거 같은 외모.......
    아직도 살아계시다니 용하네유 부인님이 보살이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또 보니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3:43:29 6 삭제
    이거분가가 답이 아니지 않나여? 미혼처자라 감히(?)기혼님한테 머말은 못하지만........남편님이 넘 효자같고 막아주질 못하는거같아요 시어머니 막장이라도 남편님이 역할을 잘 해주시먼 좋을탠대.....하.......ㅠㅠ.........진짜 발암....................ㅠ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2:22:55 6 삭제
    왠지 따님 엄마 닮앗을거 같아요~ 애기 얼굴자체가 이쁘기도하고 애교도 많아보이는거 같아요 꺅 넘나 이뿌내요♥♥
    137 성조숙증 주사.. 고민되네요... [새창] 2016-06-17 22:20:07 0 삭제
    성조숙증 주사를 맞으면 확실히 많이먹게된다고 하더라고요 제 사촌여동생들 두명이 맞았는데 살이 금방 쪗어요. 근데 작성자님 애기는 예상신장이 꽤크네요. 제 동생들은 160도 안 될거라고해서 맞앗거든요.
    아무튼 제 동생들중 한명은 맞고 잇고 한명은 6학년 때인가 중학교 1학년때까진가 맞고 지금은 안맞는데 살 금방 뺏어요 애가 독하게 뺏어요. 줄넘기하고 식이요법 병행해서요. 지금은 말랏어요. 또 성장기라 살도 금방 빠지더라고요. 살은 어머님이 식단조절이나 운동으로 관리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제 동생들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턴가 대학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맞앗어요.
    생리 일찍하면 위축될수도 잇지만 그것보다 건강에도 안좋지않나요? 병원과 다시 상담하시고 애기한테 좋은 방향으로 결정하세요. 예전보다 성조숙증 애들이 지금 많아졋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세요.
    136 PS4....남편이 눈치가 없어요 [새창] 2016-06-14 17:37:32 0 삭제
    머지 기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도 좀 끙끙대셧을거 같아 기엽구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7:35:16 14 삭제
    어제 친구분이 썩 듣기 좋지만은 않은 말씀하셧던데 아무튼 남편님이랑 얘기하시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좀 잘된거 같아요 사랑해주시는 남편님과 행복한 가정 꾸리세여♥
    134 저 상담갇으러 가요 [새창] 2016-06-14 12:36:46 2 삭제
    부부상담 받으시는 건가여? 왠지 혼자 받으러 가시는 거 같기두 하구... 남편님한테는 상담사 같은 권위가 있는 분이 현재 상황이 왜 문제인지 말씀해주시는 편이 좋을거 같아요 시어머니 문제도 남편님이 해결하고 끊어내야만 해결될것 같아요 지금 상황을 며느님이 바꾸려고 해봣자 별난 사람만 될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 잘하셔서 좋은 방법 찾으셧으면 좋겟어요 가정에 다시 평안이 찾아오길 빌어여 힘내세여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56:45 2 삭제
    이렇게 예쁘게 생겻음 눈이 높을만도 하네여 ㅋㅌㅌㅌㅌㅋㅋㅋㅋ 아그런데 따님처럼 쿨시크한 애기들도 그나름 기여운 맛이 잇는듯해여♥♥♥
    132 엄마가 껌딱지… [새창] 2016-06-12 16:06:35 0 삭제
    먼가 이해가 되기도 하네여 전 애가 없지만 그렇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이쁘다고들 하니까요. 하지만 이제 큰아기만 해도 유치원도 다니고 학교도다니면서 엄마와 같이 잇는 시간이 적어질텐데 서서히 적응해가셔야 마음이 덜 아프지 않으실까요? 그리고 아기도 엄마와 너무 밀착된 관계라면 나중에 떨어질 때 더 큰 불안감을 가질 거 같아요.. 아무튼 육아를 잘 아시는 전문가나 주변에 아기키우는 엄마들에게라도 그 마음 털어놓으시고 마음을 좀 다독이시는 편이 어떠실까요. 토닥토닥 암튼 5개월이라니 큰애기도 애기지만 작은 애기 한창 예쁠때네요
    131 우리와이프... [새창] 2016-06-04 22:07:57 13 삭제
    집에 오전에는 집안일 해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오전에 동네아줌마들이랑 운동하고 놀러다니라고 말씀하시는 걸로 봐선 와이프님이 별로 집안일 할게 없나보네요.
    저희집은 자식 3명에 모두 성인인데 엄마 하루종일 집안일 하느라 종종거리세요. 중간중간 티비도 보시고 쉬기도 하시지만 딱히 돌볼 애들도 없는데 뭔 할일이 그렇게 많은지... 근데 글쓴님 댁 애들은 아직 한창 돌봄 받아야할 나이네요. 참....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3:00:42 6 삭제
    이건 케바케 아니에요? 전 반반씩 하고 대우도 반반씩 받고 싶은 주의인데 의외로 제 친구들 중엔 남자가 집해와야한다는 사람들 꽤 많앗어요 의외일 정도로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남자가 집해오려면 시부모 노후자금 거덜내고 오는거 아니에요?
    부모재산은 부모재산이고 자식에게물려줄지도 부모 권한이고 정말 부모로부터 독립한다면 결혼을 미루는 한이 잇더라도 최대한 반반씩 돈모아 결혼하고 맞벌이한다면 가사는 반씩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저는 결혼하느니 돈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 노후를 더 풍족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지만요 그냥 보통 가정이엇지만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자식들 때문에 못 누리고 사신거 같아서요..
    129 연애5년차 결혼5개월차 25새댁입니다 [새창] 2016-05-28 19:26:07 0 삭제
    저는 미혼이라 결혼생활 모르지만 글쓴님 힘들어보이세요. 남편믿고 지방까지 왓는데 힘드시겟어요 토닥토닥 힘들고 잘 안 되면 정리해도 괜찮아요 애도 없고 아직 25살밖에 안 됏자나요. 좋은 선택하세요
    128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2016-05-06 21:53:24 141 삭제
    ????? 아니 뭐 받고 싶으셨으면 전화로 대놓고 말씀하시면 안 되나요? 서운하실수도 잇죠 해외여행 처음 가는데 신경 안쓰는거 같으니까요 그리고 과하게 자랑하는 사람이 옆에 잇으면 괜히 기분도 안 좋아지셧을거고요 정 뭐 받고 싶으셧거나 듣고 싶으셧으면 전화해서 말씀하시면 되지 다 들이엎으셔야 속이 시원하신가요ㅡㅡ 그리고 참 이상한게... 며느리가 이렇게 막 대해도 될정도로 편해요?? 3년 지나면 딸보다도 더 가깝게 느껴지나요? 저번 글 봣을 땐 남편분도 놀라셧다고 하셧던거 같은데...
    친정엄마도 저한테 저렇게 대하신적이 없는데 참...
    냥님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그냥 도리만 하고 산다고 생각하고 사셔요... 천불이 끓어도 계속 끓게 두면 냥님 속만 버리니까요 욕보셧어유
    .
    127 (스압) 결혼 3년차 썰 [새창] 2016-04-25 22:54:58 3 삭제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진짜 서로 좋은 분 만나신듯!!
    천년만년 행복하게 사새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14:46 0 삭제
    아이로 인해서 많은 갈등을 겪는 부부님들 계시지 않나요? 반대로 아이가 있기 때문에 갈등을 빨리 해결하자는 쪽으로 갈 거 같구요. 아이 없이 부부가 단둘이 지내다보면 아이가 있는 집에 비해선 스펙타클한 면이 적을 거 같긴 해요 그래서 부부가 관계 유지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거 같고요. 아이를 안 갖는다고 독신 때 생활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살림만 합친 거지 별다를바없을 거 같고요.. 확고한 기준을 세우시는 편이 좋을거같아요 일주일에 최대 친구는 몇번 만난다든가 하는문제나 같이 저녁먹는 횟수 머 이런거요 그리고 부부가 하나정도는 꼭 같은 취미를 즐기면 좋구요. 제 주변에 딩크족 부부는 주말마다 같이 테니스를 즐기시더라고요.
    아직 확신이 없으신거 같은대 딩크족이 되려면 주변이 끊임없이 흔들어도 흔들리면 안 돼요. 그리고 아이에 아직 미련이 잇고 여건이 되신다면 낳는 쪽이 더 나을 거 같구요 아이 낳는 것도 때가 있으니까요.
    즐거운 결혼생활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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