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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챈트리스 분장 [새창]	2016-08-10 00:22:09	0	삭제
		쩔어.....근데 당연히 할리퀸 하실줄 알읏네여 ㅋㅋ 할리퀸은 머리카락 때매다메요일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2:58:51	12	삭제
		교리차가 크던 크지 않던 엄연히 개신교랑 천주교는 다르지 않나요? 다니는 곳부터도 교회랑 성당으로 이름도 다르잖아요.. 본인이 다니고 싶은데 다니면 되는거지 시어머니가 관여할 부분 아닌거 같구요. 애기는 어쩔지 미리 남편님과 상의해야 할거구 부인님은 그냥 하구 싶은대로 하세요. 말씀안하신 것두 아니구 결혼 전에 이미 말씀하셧다면 문제될 거 없을 거 같어요. 그냥 계속 거부의사 표명하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바뀌어서 천주교로 가실수도 잇구 앞으로 우찌될지는 모르지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잘 되길 바랄게요~
	168	친정간 와이프 카톡이 귀찮을때 퇴치법(카톡있음) [새창]	2016-08-09 22:50:55	157	삭제
		보는 사람 병걸리겟어요 손발오그라드는 병.... 진짜 윗분 말씀처럼 부인님 감격을 못이기고 일찍 오시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잇겟네요
	167	게임 그만하라는 소리를 언제 할까... [새창]	2016-08-09 12:30:16	2	삭제
		출산휴가라고 하셧으니 다행히 와이프님이 직장이 잇으신가보네요. 정 신랑님이 직장구하는데어려움이 잇으면 육아를 담당하셔도 되겟어요 물론 계속 구직중이라면 빨리 좋은 소식이 잇는게 좋겟지만요 아무튼 작성자님 가족이 원하는대로 일이 잘 풀리길 바라요 순산하세요^^
	166	모교를 찾은 버스정비사 [새창]	2016-08-08 22:24:51	0	삭제
		정비사 멋져용.
	165	와이프한테 듣기싫고 부담스러운말.. [새창]	2016-08-08 00:20:12	1	삭제
		애기 낳으실지는 모르겟지만 만약 애기를 낳으신다면 낳기전에 바짝 벌어놓는 편이 좋을 거 같은데.. 남편님 부담감이 글로도 전해져와서 안쓰러워요.. 부인님한테 같이 경제활동해서 바짝 돈모으자고 말하는 편이 어떨까요.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여건(임신준비 병 등등등)이 아니라면 요즘엔 같이 경제활동해야하지 않을까요 남편님 힘내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부인님한테 더 잘 전달될거 같어요
	164	이혼한지 4년됬는데 전 장모님이 아이를 보고싶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6 22:26:07	10	삭제
		앞으로 안보고 살아도 하등 관계없는 사람들인데 좋게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세요 솔직히 제가 글쓴님이면 처가식구들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싶을거 같은데 보살이시네요 장모님이란 분도 낯이 좀 두꺼운 분인거 같구요ㅎ 지금 장모님이 글쓴님 사시는 동네로 와서 글쓴님이랑 같이 만나는 게 아니면 아기 안 보여준다고 하세요 솔직히 뭘 믿고 애를 맡기나요 그렇게 애가 눈에 밟히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싶엇다면 뭔가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들이 글로는 보이지 않네요ㅎ 간간이 연락하면서 손주는 잘 지내지? 뭐 이런건 누가 못해요ㅎ 힘들게 키우신 이쁜 자식이니 쉽게 보여주지 마세요 아기 이쁘게 키우시고 힘내세요
	163	점심겸 저녁겸 야식겸 술상 [새창]	2016-08-06 13:14:29	0	삭제
		너무 적게드시는건 아닌지요ㅠㅋ 술상은 딱 제스타일입니다요ㅎ 이쁜 공쥬님이 간간이 엄마한테 이렇게 홀로 즐길 시간을 주면 좋겟네여~ 딸램 눈망울이 초롱초롱★합니다
	162	이혼한지 4년됬는데 전 장모님이 아이를 보고싶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6 13:12:28	20	삭제
		와이프님이랑 좋게 헤어지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도 아닌데 장모님한테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모르겟어요 아이키우는데 딱히 도움을 주신거 같지두 않구여 작성자님 집 근처로 오셔서 보고가는건 납득하겟지만 그렇게 데리고가는건 아니라구 생각해요 와이프님은 양육에 대해 아무의무도 지고 잇지않은데 와이프 가족은 권리만 누리려는 것 같아요
	161	남편이 자꾸 저 망신을 줘요. [새창]	2016-08-06 13:08:52	2	삭제
		본문에 나온내용은 그렇게 심각해보이지 않아요ㅎ 망신주는게 아니라 그냥 장난치시는거 같아요 그래두 기분이 상하시면 윗분 말씀처럼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근데 이런분들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른지 반복하시더라구ㄹ 아마 부인님도 예전에 반복해서 말씀하셧을거 같은 느낌이...ㄹㄹㄹ
	160	저는 다음주에 슬플 예정입니다. [새창]	2016-08-04 20:43:14	5	삭제
		또롱랑또님.... ㅋ 라든지 ㅎ 라든지 퓨휴ㅠㅋ 같은 거 빠뜨리셧어여... 효과음이 없으니 넘나 구슬프데 느껴지네요ㅠ 힘내세요ㅠ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8:05:54	2	삭제
		저렇게 알록달록하구 캐릭터도 달려잇으니 애들은 눈이 팽팽 돌겟네요ㅠ 솔직히 저도 가서 하나 사구싶네여...ㅠㅋ
	158	오유한다고 혼내더니, 당신은 베오베야? [새창]	2016-08-01 21:48:20	0	삭제
		ㅋㅋ이부부님은 잘 해결될거 같네요 아내님은 당연히 본인 위주로 글 작성하셧는데 그 글에서도 남편님을 이해하는 댓글이 많이 달린걸루 기억해요ㅎ 그럼에도 남편님 차분히 글 올리신거보니 서로 이해하시구 갈등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ㅎㅎ 남편님 성격이 좀 보살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저같음 아니 이 냥반이?????하면서 좀 울컥햇을것도 같은데요 아무래도 일방의 잘못이라기보단 서로 간 이해의 부족때문이니까여 암튼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157	이기적이고, 냉철하고, 원래 이랬냐고 물어보네요. (스압ㅠ) [새창]	2016-08-01 20:19:48	66	삭제
		학원이 사업장인데 그런데 막 드나드는거 문제 잇는거 아니에요? 시아버지는 애들 데리고 가실데 없음 키즈카페나 가시지 뭣하러 아들부부 사업장엘 와서 뒤집어놓고 가요. 글쓴님이 많이 양보해서 와서 놀아도 되나 뒷정리는 잘하고 가라는 조건도 좀 후하게 보여요. 글쓴님 나름대로 배려하신거잖아요 그런데 뒷정리도 안하고 난장판을 벌여놓고 가지.. 내형제자매랑 부모님이 그래도 싫을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님은 그런거에 대해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으세요? 앞으로는 뒷정리 남편한테 맡기세요 그리고 남편님은 왜 시부모님께 전달을 잘 못해서 일을 키우나요 에효...... 토닥토닥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0:07:50	5	삭제
		복지예산은 한정되어 잇는데 무조건 다문화가정이라고 배려해줘야하나요? 다문화가정이 한국에서 정착하고 생활하는데 겪는 어려운 부분들은 도움을 제공해야하지만 다문화가정이라고 다른 사람들보다 대우받길 원하시면 그렇게 대우해주시는 곳으로 이주하시는 편이 낫겟어요. 지금 글쓴님 상황은 미국인이랑 결혼한다는 사정밖에 모르지만 우선 한국에 정착하신다는 걸 보니 한국에서의 삶이 나쁜거 같지 않은데 이건 한국정부가 제발 살아달라고 한게 아니라 글쓴님 부부 선택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혜택을 받을까 생각보다 어떻게하면 부인이 한국에 잘 적응해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랑 다문화정책 지지랑은 연관성이 없는거 같은데여 오히려 새누리당 외국인들 많이 유입해서 노동력 보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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